감정연습 - 마음의 덫에서 벗어나는 셀프 테라피
박용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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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는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그 수치가 그리 높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각자의 몸속에서 발산하는 감정의 느낌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어떻게 조절을 하는지에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점이 많아질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내면의 감정이 항상 긍정적인점과 부정적인 점이 함께 공존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한 감정에 대해서 잘 집중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좋은 쪽으로 이끌어낼수 있다고 한다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22단계 감정 안내눈금을 보게 된다고 하면 가장 좋은 것 부터 가장 좋지 않은 것까지 나열이 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은 느낌의 감정으로 높이고 싶어할것이다. 가만히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좋은일과 나쁜일 중에서 나열을 해본다고 하면 나쁜감정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경유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인 창조를 통해서 기분좋은 생각을 만들어간다고 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플러스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기분 좋았던 지점에 대한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마다다르겠지만 자신이 기분 좋았을때에 대한 기억을 지속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다.


 자신의 희망사항에 대해서 여러모로 기억을 해보고 직접 작성을 하면서 의식화를 시켜야 할 부분이 있고 그것들을 내가 왜 원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자신에게 조금 더 가깝아 끌어 당김을 할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짧은 시간에 명상을 통해서 자신이 의식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신념으로 지속적으로 바깔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된다고 하면 자신의 생각에 더욱 활성화를 시킬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생각이 된다. 긍정과 부정이라는 가치관을 넘어서 자신이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의식화를 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일상생활속에서도 함께 어울릴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게 된다고 생각이 된다.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보면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매일같이 반복하기가 쉽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된다. 좋은 기분이 들수록 우리가 더 좋은 성취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작은것이라고 실천을 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태도가 필요로 하다고 본다.

 나의 감정 또한 많은 시간을 통해서 바뀌긴 하지만 이러한 변동폭이 긍정적인 부분에서 머무를수 있도록 감정연습도 잘 하면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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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공부 - 진짜 나를 찾는 5가지 질문
김윤나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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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한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낯설기도 하고 어떻게 나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 인생을 어떻게 관리하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가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지도 꽤 오래 지난것 같다.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나만의 여유를 가지지 않고 지나가다보면 조금씩 사회에서 흘러가는대로 살아가게 되는게 많아지는 느낌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누군가 질문을 한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단순하게 나이가 몇살이고 어떤 회사에 근무를 한다는 단순한 정보만 가지고는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수가 없을 것이다. 

 나의 성격, 강점, 단점, 취미,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다면 자신의 진정성 있는 내면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그러한 일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신념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지속적으로 구축을 하게 되는것이 반복이 되게 하는것 같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좋은 방향으로 해석을 지속할수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안 좋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은 악습에 대해서는 자신이 먼저 해결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나 다움에 대해서 스스로 지속적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잘 표출을 해야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강점을 발휘할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스트레스는 잘 관리해서 불만을 계속적으로 줄여가는 것이 필요로 하다고 본다.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면 다른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좀 더 깊어 질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센스있게 확인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이 있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나의 부담감을 조금더 완화 시킬수 있도록 내가 변해야 할 부분도 충분히 있을것이다. 사소한 것에 계속적으로 신경을 쓰게 되면서 나의 집중력이 더욱 분산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좀 더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생각을 다가서야 할 것 같다. 

 자신의 강점의 시너지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면서 책의 후반부에 직접 적어보면서 자신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면 조금 더 좋은 나의 모습에 대해서 탐구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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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자본론 - 150년 전 마르크스가 간파한 돈이 움직이는 원리
고구레 다이치 지음, 오시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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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크게 보면 자본을 이루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을 하는 노동자 계급으로 나눌수가 있을것이다. 물론 예전의 고대 중세 시대처럼 계급별로 정확하게 나누어진것은 아니지만 자본을 중심으로 우리는 어느정도의 다른 삶을 서로간에 살아가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일반적으로 자본가가 아니라고 하면 우리는 평범하게도 월급을 받는 생활을 기본적으로 하게 된다. 책에선느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가격결정 원리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상품의 가치를 일반적인 가치와 함께 사용가치를 나누어서 살펴보면서 상품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소비자로서 가치를 판단하게 되는데 소비자에게 보통 인기가 좋다고 하는것은 사용가치를 통해서 가격이 조절이 되는것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월급을 받는다고 하는것은 우리의 노동력이라는 상품을 제공하면서 받는 대가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력의 댓가가 높다고 생각이 되는것은 숙련도가 높은 직업에 대해서 그에 대한 지식겨과 경험을 인정을 해주는것이라고 할 것이다. 월급을 많이 받고 싶다고 한다면 그러면 평범하게 있다고 하면 변화가 없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력의 생산비용을 높이는것이 필요로 하다고 본다. 기업도한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남는 부분에 대해서 잉여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보니 자신의 역할을 통해서 기업의 이익에 기여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질수 있는 구조라고 본다.


 기술적인 혁신을 통해서 어떤 물건이든지 생산하는 비용이 줄어들게 되고 그것이 기계로 대체가 되면서 노동력의 효용은 지속적으로 감소를 하게 된다고 볼수 있다. 월급이 늘어 난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출하게 되는 필요경비를 낮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언제까지는 고용되는 노동자가 아닌 자신이 두조덕으로 일을 할수 있는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고 하면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높일수가 있을것이다. 성과제 임금지급 방식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에 맞출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기업과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한다. 자본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의 원리를 잘 파악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나갈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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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숀 아처 지음, 박슬라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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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곁에 있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순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조금은 더 행복한 감정을 더 많이 느낄수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숀 아쳐 저자는 행복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를 하면서 긍정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면서 이러한 부분을 조금더 발전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내용은 개괄적인 내용들은 나의 현실이 어떠하신지 생각을 해보고 긍정적인 성장을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경로를 통해서 긍정적인 현실을 전파해서 사고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행복 하다고 느끼는것은 바로 자신의 감성지능과 사회지능을 통해서 자신이 성공 가능한 현실을 어떻게 잘 볼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이라고 한다.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하다보면 제대로 잘 되는 경우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려움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자신의 영역에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다도 뇌를 골고루 훈련을 시키는 방법은 다양하게 나와 낯설게 만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보는 습관을 가지는것이다. 또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이타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우리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를 행복하게 느낄수 있다고 느낄수 있는것이다. 어떠한 결정을 하게 될 때에도 혼자의 생각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내가 어떠한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더 바람직하게 결정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가능한 목표에 대해서 접근을 하면서 가시성을 조금 더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집중력을 높일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나의 에너지가 어느정도로 필요로 한지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게 되고 승리의 순간을 떠올려서 생활한다면 조금더 자신의 역량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수 있다고 본다.

 사회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신호가 동시에 존재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어떠한 부분에 관심을 두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이 달라질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들은 자신의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로 한 부분이고 부정적인 신호는 가만히 있어서도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것 같다.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상에 대해서 하루에 평균적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보낼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몸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중요할것 같다. 간단한 자신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알려서 긍정의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을 하면서 자신에게도 시너지를 낼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로 갈 수 있다고 하면 자신 뿐만 아니라 더 행복해지는 사람이 나의 주변에 더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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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우문식 지음 / 물푸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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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추구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이러한 행복한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닐것이다. 유년시절에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 아이들이 성장을 해서도 조금 더 다른 사람들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잘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요즘에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바라본다고 하면 과연 행복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것은 아닌데 부모님의 의지에 의해서 이것저것 해야 할 것들이 많은것 같다. 그것이 한두가지라고 하면 어느정도 하면 될 것인데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은 우리나라 부모님의 역할을 생각해본다고 하면 조금은 피곤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아이의 행복지수가 어느정도가 되는지 체크를 해보는 부분이 있는데 부모님은 아이를 보는 눈을 통해서 체크를 해본다고 하면 어느정도로 만족하면서 살아가는지 느낄수 있다고 본다. 아이들은 항상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과 습관이 고착화가 되어질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라고 하는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감사함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에서 나오는 내용중에서 감사일기를 쓰는것에 대해서는 성인들도 실천을 하면서 좋은 부분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습관이 된다고 하면 향후에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누구나 잘하는것들이 있고 조금 다른 사람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은 장점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활동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부모님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자녀를 기운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강점을 키우는 방법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책에서 좀 더 소개가 되고 있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녀에게 좋은 방법으로 키울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는 팁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사회적으로 반응을 하면서 자녀는 좋은것 보다는 좋지 않은것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질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에게 올바르고 긍정적이며 상대적으로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본다. 

 미래에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의 경우에 있어서도 자녀의 행복 이상으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부모님이 어떻게 이끌어가는지에 따라서 이러한 자녀의 행복과 감정이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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