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 - 지치지 않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야나기사와 유키오 지음, 노경아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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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야나기사와 유키오 교수님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분중에 하나이다. 평생의 연구를 하면서도 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노력의 결과와 함께 과정 중시론을 외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사회에서 성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열심히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도 마음속에서 항상 가지고 싶은 것은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눈빛이 반짝리고 강한 에너지를 통해서 우리들이 타인의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만큼 상승시점에서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다가갈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우리가 어떠한 배움을 지속할때에도 초반부에는 시간투자를 많이 하게 되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 역량이 가속도가 붙어서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는 과정을 보이게 되는데 우리가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자신감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생기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노력과 달성 그리고 성공이라는 선순환을 지속하는 과정을 통해서 계속 우상향 상승세를 보일수 있는 과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도전하는 과정속에서 현실속에서 부딪히는 시기가 많이 다가오기 때문에 한번 더 상승을 할수 있는 자신의 역량은 노력을 통해서 쾌감을 얻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무엇이든 자신의 일상생활속에서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겨가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재능과 함께 깜냥이 얼마나 되는지 기본적으로 파악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를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가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인생의 조감도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학교 수능시험을 잘 치륵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직업을 구하는 일상적인 과정을 통해서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망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보다도 자신의 인생의 긴 안목을 가지는것은 시간이 날때 마다 생각을 해야 할 주제라고 본다. 
 인생은 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늘 수정할것이 많아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복병의 상황도 많이 볼수가 있는데 자신이 하는 일에 도전을 해보면서 생산적인 지식을 많이 배우면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지적인 측면에 대해서 도움을 줄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내용을 머리속에 집어 넣는 과정에서 입을 만들고 전체 체계를 만드는 줄기를 그리면서 배움의 과정을 하나씩 배워가게 되면 좋을것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발언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다른사람들에게 생각을 전달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다. 말이 소통을 만들고 이것이 이어지면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가 지속이 될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생각해보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다. 큰 시기로 보았을때 경력주기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건강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세부내용을 만들고 이러한 시기를 관통하는 축을 형성할수 있도록 스스로 많이 깨닫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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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 장사하지 말고 마케팅하라
김우화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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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장기간의 시간동안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무형의 자산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가지게 되지만 한번 선두로 만들어진 구축된 브랜드 파워는 지속적으로 파급력을 가지게 되고 이를 통해서 1등의 지위를 강하게 구축할수 있게 된다. 저자는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근무를 하면서 이러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함께 경험하면서 일을 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마케팅이나 브랜드에 대해서 잘 인식하고 있었을것이다. 

 브랜드르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척자의 정신으로 새로운 것에 대해서 도전을 할수 있는 자세라고 할수 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시작을 해야하는것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겠지만 자신만의 확신이 있다고 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자세도 필요로 할 것이다. 저자가 사업으로 시작한 부분이 바로 썬팅사업이고 현재는 자동차에서 썬팅을 하는것이 익숙하지만 초창기까지만 하더라도 대중화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저자가 회사생활 및 사업을 임할때에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이 바로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해내지 못할것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자신이 처해진 환경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회사에 입사후에도 자신의 길을 꾸준하게 걸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였다. 다짐도 남달랐다. 어떻게든 살아나서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은 더욱 하나씩 단단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1원에 입찰을 하는 아주 남다른 행동을 하면서 회사에서 이색적인 행동을 했지만 엄청나게 큰 홍보효과가 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 여러모로 살펴보면 회사생활에 있어서도 자신의 일상생활을 절제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아주 강력하게 정진을 할수가 있었다. 아마도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잦은 유횩으로 인해서 자신의 일상을 제대로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강력한 자기와의 싸움은 어느곳에서도 강하게 살아남을수 있는 자생력이 되었던것 같다.
 어려움이 있어서도 소위 깡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유순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자신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가 될 수 있었던것 같다. IMF와 같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도 인생의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지만 슬기롭게 극복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는 눈물이 날 정도의 투혼이 보이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뚝 솟아난 저력을 가지고 현재의 회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사회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보면서 순탄한 인생은 아니지만 하나의 과정을 통해서 인생의 큰 스토리를 보면서 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아서 우리 청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도 상당히 많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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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해독밥상 - 34kg 감량한 이경영 박사의
이경영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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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는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나름대로 젊은시절에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분들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뱃살이 생기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한느 고민에 놓이게 된다. 매일 같이 먹는 밥상을 통해서는 특별하게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다른 곳과는 달리 뱃살의 경우에는 우리의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는 부분인 만큼 슬림하게 유지를 하는것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겠다. 책에서는 2주 밥상으로 다이어트의 첫 시작을 할수 잇는 에너지상태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몸에 독소를 점검하고 해독기능을 강화해주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독소 배출을 통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수 있고 지방연소효율이 높아질수 있으니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칼로리를 낮추고 식이섬유를 높이는 밥상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로 한데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 A,C,E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밥상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서도 식품독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우리 몸에 마연한 독성에 쌓이게 될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것 같다. 정제된 밀가루와 설탕, 카페인식품, 붉은색 육류, 튀김류들의 경우에는 우리가 하루에 1끼정도 먹을수 있는 흔한 음식인데 전혀 먹지 않는것은 조금 힘들겠지만 최대한 식물영양소가 들어간 채소와 야채를 통해서 우리 몸의 영양성분을 많이 보충할수 있어야 할 것 같다. 뱃살감량프로그램에서 먹는 음식은 장의 청소를 하는 기간을 통해서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시간을 가지고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연소할수 있는 기간을 통해서 감량을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프로세스로 유지를 하게 되는것 같다. 가볍게 먹을수 있는 토마토당근주스의 경우에는 이러한 몸의 대사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는 부분도 많아지고 가볍게 먹기에도 참 좋은것 같다. 다양한 음식들이 아침,점심,저녁별로 소개가 되고 있어서 몇번씩 해먹을수 있도록 집에서 연습을 해보면서 다른 지인들에게도 음식을 함께 나눌수 있는 좋은 배려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채소종류를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다양하게 드레싱을 해서 먹을수 있는 방법이 소개가 되고 있어서 밥을 먹는것 이상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좋은 지식도 쌓을수 있었다. 색감이 좋은 음식들이 책의 중후반부에 잘 소개가 되고 있어서 자신이 좀 더 선호하는 음식들도 체험해볼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볼수 있는 밥상책이 되어줄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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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차원희 지음 / 지혜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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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매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무척이나 많지만 대부분 돈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면서 이러한 부분에 저자의 경력이 무척이나 새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유도를 했던 저자의 경력을 통해서 항상 승승장구했던 이력을 본다고 하면 경매라는 분야도 이색적으로 느껴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경매라는 부분은 다양한 경험의 저축을 통해서 역량이 더욱 높아질수가 있는데 하나씩 배워가는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서 배움과 실질적인 경험이 지속이 되면서 이러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지는것 같다. 

 기본적으로 금융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도 경매라고 하는것은 특수한 영역이다보니 접근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은것이 사실이다. 책의 기본적인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경험을 했던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직접적인 경험을 높일수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경매의 용어는 익숙하지 않은 것이 많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보완적인 내용을 체크해서 본다고 하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더 용이할것 같다.

 경매의 기본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좋은 가격에 사서 더 높은 가격에 팔면서 매매차익을 챙길수 있는것이다 보니 좋은 물건을 발견하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가격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히 파악을할수가 없기 때문에 직접 가서 눈으로 파악을 하는것이 필요로 하다고 본다. 경매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자기자본의 부담이 부채를 부담해서 이용하는것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리스크를 면밀히 잘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실투자금을 줄이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레버리지를 활용는지에 따라서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경매물건이 유동화가 되지 않으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아파트를 낙찰을 잘 받는 것도 정확한 시세와 함께 로얄층 보다는 저층이나 꼭대기를 공략하게 되면서 괜찮아 보이면서도 거래가 안되는 곳을 살펴볼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아파트와는 달리 상가는 상권이 살아있는지를 먼저 체크를 하는것이 필요로 하게 되고 프랜차이즈 업종이나 상과관리비 체크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현금흐름이 이루어질수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할것이며 상가 주변세대에 확인을 해본다고 하면 가은 상권이라도 다르게 볼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수 있을것이다.경매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각종 분쟁과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들이 많이 생길수 있어서 법적인 요건의 부분도 챙겨본다고 하면 경매의 첫걸음으로 내딛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경매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서는 책보다도 실제적인 경매물건을 많이 찾아보는것이 가장 중요해보인다. 경매의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 자산의 증식방법에 또 다른 대안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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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이시형 지음, 이영미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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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대는 매우 빠른 속도전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대한 적응을 하는 것은 변화에 대해서 트렌드를 빠르고 읽고 이에 대처를 잘 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전세계의 많은 이슈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대의 변화에 대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경제발전을 빠른 경제성장을 보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활동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지는 못하고 과열경쟁속에서 살아왔다. 돌이켜보면 큰 발전은 있었지만 피곤한 일상이 지속되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들도 일상생활에서 지쳐서 있는 상태가 지속이 되면 몸과 마음이 피로해지고 때로는 조용한 곳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된다. 긴 인생을 살펴봐도 그러할 것이다. 긴장하면서 살아가는 것 자체는 삶에 대한 변화와 방향을 잡아가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항상 그렇게 살아가기는 어렵다. 휴식을 취한다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많은 부분은 내려놓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상적인 활동들이 계속 된다면 우리는 정신분석 시각에서 볼때 과민증후군이 나타나면서 뇌에 불안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더욱 커지게 된다. 누구나 똑같은 상황인데도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가 정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해볼수 있는 좋은 잦대가 될수 있을것이다. 


 무한경쟁과 함께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은 지나친 완벽주의를 부르게 되고 만병에 근원인 스트레스 지수를 더욱 높이는 악순환을 부르게 되는데 조급증은 우리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둔하게 산다는 개념은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통해서 달라잘수 있는 부분인데 책 후반부에 이러한 실천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시형 박사의 이전의 책에서도 내용이 나오고 있는 세로토닌이라는 뇌신경전달물질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세로토닌 분비를 높일수 있는 행동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바르게 살아간다는 의미로 느껴지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의 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가장 즐겁게 생활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두고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있는 공간도 가질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 베풀고 나눈다는 의미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면 우리가 일상생활을 보는 시각이 좀 더 밝아질수 있다. 내가 먼저 베푼다는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다고 하면 다른사람들에게도 좀 더 마음 넓은 사람으로 보여질수 있을것이며 이것은 대인관계를 이어가는데 있어서도 좋은 영향이 될수가 있다고 본다. 그만하면 됐다는 마음으로 가진것에 만족을 할수 있다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하면 그것으로 우리는 인생의 행복을 더 높일수 있을것이다. 만성적인 불만이 쌓여가는 것이 생기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져가면서 일상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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