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익 실전 3000제 - 기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적중률을 높인 최신 & 최다 실전 모의고사 빅토익 시리즈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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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이 유형이 바뀐 이후로 고득점을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실전문제에 대한 감각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영어공부의 기초를 다지면서 토익공부를 시작하더라도 토익 공부를 하는 수험생과 많은 분들에게 실전 문제집을 통해서 연습을 해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토익시험은 주어진 짧은 시간안에 문제해결능력을 최대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대학교 졸업이후에 몇년 만에 토익시험을 응시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문제 출제 유형이 있어서 새로운 문제 유형을 익히고 연습을 하는데 있어서도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로 했었다. 토익의 기본기를 다진 분들이라고 한다면 이 처럼 실전문제 연습을 통해서 숙달을 더욱 높이는 것이 필요로 한데 이 책은 실전용도로 매우 유용한 부분이 참으로 많다. 일단 실전문제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감각을 높이기도 좋을 뿐만 아니락 최근에 출간된 서적이기 때문에 최신 토익트렌드도 충분히 담고 있어서 부족한 점이 없어보인다.


 책이 15회 분이라서 두꺼운 편이지만 다른책들에 비해서 실용적인 부분은 문제해설 부분이 간단하게만 책에 첨부가 되어 있고 원하는 수험생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볼수 있으니 효율적이다. 그 밖에도 MP3음원가 오답노트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이 책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학습을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책 초반부에 나오는 토익 트렌드 부분은 간단하지만 토익 문제 출제 경향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작성을 직접 해주신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더 효과적으로 각 파트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접 문제를 풀기전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상기를 할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문제를 풀어 봤을때 실전 토익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파트 7에는 다양한 문제 유형이 등장하고 있어서 시간을 정확하게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해서 풀어본다고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토익시험은 문제은행 방식으로 비슷한 유형이 다시 재 반복되어서 출제 된다. 그만큼 기본기를 충분히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연습을 하느 것이 중요하다. 본인이 취약한 유형에 대해서 인지할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고 토익 고득점으로 가는데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상대적으로 가격적인 부담이 다른 실전 토익책에 비해서는 많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이 한권을 통해서 토익 마스터의 길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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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 하루 10분, 나를 발견하는 시간
박요철 지음 / 뜨인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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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바쁘게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반복하는 일에 대해서도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날이 많아진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부러워하고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어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하기만에도 마음이 무거워질수도 있을것이다.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로 한데 저자는 <스몰 스텝>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에게 다가온 변화들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을 해주고 있다. 스몰 스텝은 세줄 일기로 부터 출발을 한다. 나의 일상적인 생각을 기록을 남긴다고 하는 것은 나의 삶의 발자취가 어떻게 흘러오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체크를 해볼수가 있다. 장문의 일기는 부담스럽고 자신의 일상을 가볍게 체크해보는 것은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를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고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민감하게 생각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취향을 가지고 그것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취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행에 따라가면서 자신의 느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느끼지 못할때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나 다움을 찾기 위해서 기록을 꾸준하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내가 과연 행복해지는 길인가를 본인이 판단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로 하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어하지만 바쁜 일상에 이러한 관심사를 다른곳에 둔다고 한다면 실제로 그 생활에 몰두하면서 시간의 공허함을 느끼게 한다. 다른 사람을 알고 싶어하고 관심이 많은 우리들에게 궁극적으로 가장 모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니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스몰스텝을 꾸준하게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세줄을 간단하게 쓰는 것으로 부터 출발을 하기 때문에 처음은 그리 어렵지가 않을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로 해 보인다.작지만 하루의 꾸준한 발전으로 인해서 우리는 내 안에서의 큰 창조를 이루어갈수 있을 발판을 마련해나갈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다보니 좋은 영감을 얻을수 있는 다큐멘터리, 각종 영상물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서 우리의 지식적인 충전을 하기에도 좋은 내용이 상당히 많다. 

 당장 나 또한 작은 실천으로 나 다운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실천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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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아담 J. 잭슨 지음, 장연 옮김 / 씽크뱅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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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물어본다고 하면 다양하 것들이 많겠지만 그 중에 부, 사랑, 행복이라는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할 것이다. 1%의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사회적으로 훌륭한 자리에서 자신의 목표하는 바를 열심히 노력하여 달성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어서 느낄수 있는 교훈도 훌륭하지만 실제로 내와 같이 삶을 함께 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더욱 관심이 갈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서 만나게 된 책속의 주인공은 우리가 알만한 그런 인물들은 아니지만 짧은 글 속에서도 삶속에서 우리가 배울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압축적으로 느낄수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서전의 여러편을 즐겁게 보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가치관들의 조합을 통해서 책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신념에 대해서 강하게 공감을 할 수 있었고 평범하였지만 이렇게 책 속에서 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것 또한 삶의 대한 지속적인 의지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 큰 용을 했던것 같다. 각 인물들 마다 내용들이 소개가 되고 나서 인상깊게 볼수 있는 부분들이 마지막에 항번씩 정리가 되어 있어서 내용을 정리하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다시 읽을때도 참고를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1%의 인물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서 짧지만 강한 소통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다양한 분들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수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인생의 가치관에 따라서 목차에서 알맞는 1%의 누군가를 만나보는 기회는 책에서 아얗나 분들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많은 요소들에 대해서 더 나아지는 삶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실마리를 책에서 많이 보고 저자와 함께 인터뷰를 하는 느낌으로 공감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도 1%의 사람들과 조금 더 친해지고 그 분들의 생각을 함께 하는 시간이 될수 있어서 너무 유용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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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 - 일주일에 한 번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수업
쉐릴 리처드슨 지음, 김현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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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바로 시간일 것이다. 공평한 시간을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여러활동으로 채워가면서 살아가고 이러한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조차 인식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다.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고 일상생활에 바쁜 일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하루를 돌아보는 것도 힘겨울때가 참 많을것 같다. 나 또한 한달에 한번씩 내가 생활했던 것을 돌아보는 리뷰를 해보지만 이러한 시간을 가지는 것 조차 어려울때가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핑계일 뿐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함을 토로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서 어떻게 내 삶을 발전적으로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더 나은 삶과 함께 발전하는 내일을 꿈을 꾸는 당신이라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의 원천이 필요로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우리 일상생활에 대한 변화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우리가 나아갈수 있는 방향을 조금 더 명확하게 바라보고 인생에 있어서 또 다른 발전과 도약을 꿈꾸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큰 변화가 아닌 일상생활의 작은 실천으로 인해서 우리가 달라질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많아 질 수 있기 때문에 책에서는 1주일에 하나씩 나의 인생에 있어서 질문들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생을 바꿀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책의 각 챕터가 52개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1년동안에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변화를 줄수 있는 부분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작성을 하면서 써볼수 있는 구성들 때문에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하기에도 좋은 면이라고 할수 있겠다. 책의 내용이 무척이나 실용적인 부분이 많아서 대부분의 많은 고민거리들이 책에서 직접 마주할수가 있고 어느정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고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우리에게 자신의 삶을 피드백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점이라고 할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통해서 지금의 나에 이르기까지 한 분석도 필요로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는 삶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구구석구석 채워주는 기분은 책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부분인것 같다. 저자가 강조하는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 하기 위해서 생각과 환경에 대한 변화는 우리가 52가지의 과제를 실천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될 것이다. 

 경제적인 부분과 함께 사람들과의 관계, 정서적, 신체적인 건강을 함께 챙기면서 나에게 필요한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책에서 나오고 있는 부분을 직접 실행하고 가까는 삶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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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인상.언상.체상을 바꾸는 매력적인 이미지 메이킹 관리법
송은영 지음 / 집사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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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라는 말처럼 우리가 자신의 얼굴을 보는 시간보다 타인에게 노출이 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보다 먼저 우리는 그 사람의 인상을 본다. 얼굴의 생김새와 느낌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잘생기고 이쁜 외적인 기준에서 우리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타인과의 만남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흔히들 이야기 한다. 
 다양한 사회관계속에서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인상과 느낌을 주었는지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첫만남부터 지속되는 그 순간까지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수 밖에 없는데 첫인상이 1초에서 6초만에 결정이 된다고 한다면 이성보다 강한 감성적인 영역들이 본능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할수 있다. 나를 둘러 싸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는 이러한 다양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있고 나의 이미지를 통해서 긍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만들수 있도록 유지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해 보인다. 

 본인이 인상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나의 행동과 생각들이 얼굴에 더 많이 반영이 되었기 때문일것인데 다른사람들과 친밀한 관계까지 다가서면 마음을 터넣고 바라볼수 있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는 본인의 더 큰 노력이 필요로 할 것이다. 

 호감가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적으로 위치가 높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호감을 가는 이미지메이킹을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본인이 스스로 조금씩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얼굴 근육을 움직이면서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맑은 눈빛을 만들기 위해서 피로 회복을 할수 있는 다양한 운동이나 지압법을 통해서 리프래쉬가 되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수가 있었다. 책에서 소개 되고 있는 인상들의 특징을 통해서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거거나 다른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될수가 있고 나를 바라보는 이미지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는 직업군별로 이미지 메이킹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좋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면서 자신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면 좋을것 같다. 외적으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표현하고 공감을 하는 능력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느끼면서 다양한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여 우리의 좋은 인상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인생이 바뀔수 있는 인상을 만들어가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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