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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 법칙 - "나는 화려한 말보다 소박한 눈빛에 끌린다"
허은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8월
평점 :
우리는 일상적으로 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친한 사람일 수도 있고 새롭게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한 사람들 모두다 만나보면 각자 새로운느낌이 생길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사람들이 각자 다른 개성을 보이는 이유도 있겠지만 보디상대방의 목소리와 보디랭귀지, 말소리등이 자신에게 다르게 영향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라비언 법칙에 의하면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상대방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93%의 영향을 주는 것임을 보여 실제로는 대중들이나 의사통을 진행할때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임이라고 생각된다.
대학교 시절이나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볼때면 실제로 내용적인 전달도 중요했지만 그 이상으로 행동이나 표정, 제스처들이 차지 하는 비중이 많이 높았던 것이 생각이 난다. 이러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서 비디오를 찍어 보면서 피드백을 통해서 조금더 신뢰를 줄 수 있는 표정과 태도를 연습하는 훈련을 하면서 프리젠테이션 연습을 진행했다. 그 이후로는 효과가 꽤나 있어서 자연스러운 말솜씨를 선보일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도움이 되었던 훈련이었다.
흔히들 대화를 할때의 습관적인 행동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메라비언 법칙의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좋은 습관,행동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의사를 보이는 행동이지만 반대로 비호감적인 행동들은 상대방에게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비언어적인 습관에 대해서도 한번 점검을 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메라비언 법칙으로 구분될 수 있는 유형들은 총 8가지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캐치를 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책에서 제시되는 8가지 스타일이 나오는데 본인도 아마 하나 이상의 유형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책에서 제시되는 예시를 보면서 골라보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내가 이전에 프리젠테이션의 연습했던 경험으로서는 나에게는 열+락의 형태가 가장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쪽의 페이지 부분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보았는데,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가볍고 조심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는 스타일이라고 제시가 되어있다. 약간은 맞는 말이기도 한 느낌이 들어서 이것저것 내용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비슷하게 더 잘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소개가 되었다. 그들은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무장이 되어 있는데, 그 속에서도 자신의 캐릭터를 고유하게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이 지속적으로 보여지면서 A라는 사람은 어떠하다라는 평판이 생기게 된 것이라고 본다. 그 속에서 자신이 맞는 역량과 능력을 갖춘다고 하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더욱 크게 발휘가 될 것이다.
비주얼 만큼의 목소리를 잘 다듬는것도 중요하고 첫인상 관리도 중요할 것 같다.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을 하는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 직장인들, 그리고 학생들도 스스로에게는 프로다운 모습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많이 실천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