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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AGE 정리 기술
다카하시 마사후미 지음, 김정환 옮김 / 김영사 / 2012년 9월
평점 :
단순하게 정리하는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중이 하나이다. 더구나 paper work가 많은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더욱이 생활속에서 이러한 정리를 잘해야한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말끔하게 정리를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면 이 책에서 조금은 해결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좋은 것을 제대로 선별하는 것도 어렵고 우리의 삶은 앞으로도 더욱 복잡하고 다원화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단순화 시키는 능력이 앞으로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앞서 일본에서도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다카하시 마사후미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일본인들의 실제로 활용하고 이쓴 정리의 기술에 대해서 언급이 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는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느껴진다. 나의 경우에는 필요없는 것들은 버리고 필요한 것들은 한쪽에다가 메모를 해 놓으면서 정리를 하는 편이었는데 실제로 그러한 내용물이 쌓이면서 정리를 해야 하는 양이 과다하게 늘어나는 경우도 참 많았다.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항상 늘 있는 문제들이었다. 그런 가운데에서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평소에 실천을 해볼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일단은 우리가 정리하고자 하는 문서의 핵심과 목적에 대해서 파악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키워드를 3개 안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로 하겠다. 기억보다는 기록을 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기록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단순한 기록보다는 종이를 나누어서 기록을 하거나 맵핑법을 활용하여 기록을 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일것 같다.
정리가 안되면 왜 내가 정리가 안되는지를 생각해 보고 포맷을 실천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그중에서 맘에 드는 것은 평소에 기획안이나 보고서를 작성할때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늘상 많이 만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메모지를 사용해서 내용을 간추리는 능력이 상당히 중요한데 16분할 메모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메모지를 최대한 활용하게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수가 있었다. 평소에 대학교 시절에도 이러한 비슷한 방법을 활용해서 사용을 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 책에서 언급이 되니 나도 예전에는 효율적인 정리 기술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매핑을 통해서 실제로 부분별로 어떻게 전략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는 것이 문서상으로 나열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게 했다. 우리가 책을 많이 읽으면서 느끼는 것들 또한 내가 저자에게 물어 보고 싶은 내용과 얻고 싶은것 그리고 독서의 목적을 적어 놓고 책에서 3가지 키워드만 뽑아내면 될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정리가 몸속에 습관화가 되는 기분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책을 통해서 활용해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