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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 늘 청춘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대니얼 클라인 지음, 김유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철학자에 대한 고찰을 해보면 딱딱하고 진부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 인생을 살아온 교훈을 우리들에게 전달해줄수 있는것은 좋은 가르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느긋하게 나이를 들어서 인생을 고찰해볼 시간이 온다고 하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싶다. 철학자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깊은 고찰이 어렵겠지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를 결국 비슷하다고 생각이든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그 시간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우리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도 동일 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일상속에서 에너지와 활력을 찾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한다고 하면 좋은 삶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니얼 클라인 저자님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을 담은 책을 출간 한것이 75세다. 보통은 생활을 통해서 근근히 살아가면서 인생에 목표와 꿈이 불분명한 시점인 나이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다.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연민과 함께 앞으로의 우리들의 생활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하기 충분하였고 노년기에 새로운 삶에 대한 방향성을 인식해서 좀 더 윤택한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
흔히들 철학자라고 하면 고고하신 철학자들이 나와서 예측을 하는 내용들이 많았으나 소소하게 일상생활을 돌아보면서 우리들이 보지 못했던 어떤점을 볼수 있는 그 부분은 참으로 좋았던것 같다.
철학자 처럼 느긋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사실 여러가지가 있다. 그만큼 자신의 에너지를 약간 줄이고 스스로의 버킷리스트를 한번쯤은 꿈꾸어 보면 어떨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 같다. 세월은 항상 우리들에겐 공평하지만 누구에게는 천천히 또 누구에는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다. 인생의 방향이 설정된 사람이라고 한다면 더욱더 자신을 제대로 살펴보고 내 인생의 주인공을 내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작은 내용들 부터 해서 소소하게 철학자의 시각으로 여유있는 글을 통해서 즐거운 쉬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가지 되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