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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이펙트 -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냉철하고 뜨거운 분석 ㅣ 10 그레이트 이펙트 9
프랜시스 윈 지음, 김민웅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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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이펙트를 통해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해서 개괄적인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시간이 되었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역사를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지금은 아주 익숙한 지금의 자본주의 시장에 대해서 예전에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본이 많은 부분을 지배하는 지금의 구조에서 본다고 하면 사실상 인간의 가치 이상으로 자본이 많은것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한 것을 본다고 하면 선진국의 기축통화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논리 또한 자본론에 입각하여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배울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본을 사용해서 이를 통해서 정당산 자본의 효용성을 누리는 것이 자본론에서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기계가 많은 부분을 사람을 대체하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많은 세상들이 점점 디지털 화 되어가고 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노동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기계에 투입되는 비용이 많아지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노동자에게 좋지 않은 현상이 지속이된다. 이러한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방향성인데 마르크스 또한 자본주의 생산체제 아래에세 기계도입을 하게 되면 자본가에는 매유 유익하지만 노동자에게는 언제나 유해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통해서 끈임없는 발전만을 지속하게 된다고 하면 그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균형잡힌 자본주의의 틀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 노사대립문제들이 기업의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서 흘러간다고 하면 효용성은 높아지겠지만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권리도 어느정도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본다.
수탈과 침략의 역사를 통해서 자본주의는 많은 것을 피해를 보게 만들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산업발전을 통해서 많은 부가가치를 이룰수가 있었다. 이러한 자본론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기반으로 해서 그러한 물질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사람들의 평균적인 생각에 들어와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생산력의 증대 이상으로 자본주의 영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많은 부분에 있어서 효용이 증대될수 있는 자본주의가 피어나길 바라면서 그 시대의 생각과 사고를 통해서 미래의 자본주의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