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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변지영 엮음, 김현철 감수 / 카시오페아 / 2014년 6월
평점 :
나를 가로막는 내가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어떠한 일을 하면서도 겪게 되는 반복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고 하면 더욱 놀라운 결과를 맞서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살펴볼수 있는 것은 내 자신에 대해서 나는 얼마만큼이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표가 정확하게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한다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더욱 부풀어 오른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돈, 권력, 능력이 많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확한 기준이라고 할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해도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해서 매일같이 달리는 사람들을 본다고 하면 내면은 채우지 못하고 겉만 계속 둘러가는 느낌을 지우지 않을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스스로 포장을 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바로 잡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로 할 것 같다. 나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중된 생각을 통해서 시야가 좁아지게 되면 우리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좁아질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향한 시선도 활용하면서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조금은 벗어나야 할 것 같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큰 재미를 느끼게 되는 자기 스스로 더욱 당당한 모습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나에서 부터 시선을 조금 더 돌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순간 마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판단과 소신을 통해서 좀 더 다른결과가 도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고 보면 우리들이 만나게 되는 세상도 이와 비슷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있는데 용기도 없다고 한다면 우리가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행동할수 있는 모습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씩 더 생각을 해보고 관계와 사랑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언제나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나는 그렇게 부족한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듯이, 나를 둘러싼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겸허히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대처 하는 자세들이 필요로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