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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
정말지 글.그림 / 쌤앤파커스 / 2014년 7월
평점 :
정말지 수녀님이 적어두신 일기장으로 엮은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의 이름은 "바보마음"이라는 책이다. 더많이 주고 내가 사랑을 내어 줄수 있는 바보마음이 책에서는 내용이 가득하다. 많은 소녀들의 어머니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온 시간만큼 수녀님은 많은 것을 베풀어주시면서 사회의 많은인재 양성에 기여를 해오셨다. 편안한 글로 이루어진 책 내용은 수녀님들이 적어두신 글들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감싸고 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지금 여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바라보면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이 우리들에게 많지 않기 때문에 남의 시선이나 외부의 평가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경우가 참으로 많은것 같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조금은 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타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낟. 내면의 많은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면 좋은 모습과 그렇지 않은 나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참으로 많은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소중하게 가꾸는 것은 다른사람에 해줄 문제점이 아닌 자기 스스로 지켜가야 할 문제점인것 같다.
긍정적인 일 열가지가 하루에 나타나고 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일부러 적어보면은 참 많은 일들이 내 주변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는것 같다.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배우게 되는 새로움에 대해서 다시금 감사함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미루지 않고 하는 일에 대해서 절제하면서 살아가는 일들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하면 자기 자신에게 조금은 더 솔직하게 다가설수 있지 않을가 생각을 해본다.
과거의 것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여기서 정성껏 살수 있도록 하는 참 편한 나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고 하면 부담없이 편하게 지낼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것 같다. 수녀의 역할을 해오시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날마다 내가 아닌 이웃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에 정성을 쏟는 마음가짐이 일상생활을 바쁘게만 보내는 나에게는 참으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른이들을 향해서 나의 마음을 어라만 열어 놓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궁극적으로 나의 주변 사람들 넘어서는 사회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영원한 봄도 없고 영원한 더위도 없는 세상에서 나의 인생과 똑같은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도 더욱 빛날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의 내면이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도 곧게 향할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