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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셜록 홈즈의 모험 : 최신 원전 완역본 - 셜록 홈즈 전집 05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 코너스톤 / 2014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셜록홈즈 전집 5 : 셜록 홈즈의 모험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발간된 셜록홈즈 전집은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간된 9권의 전집과 마찬가지로 9권으로 새롭게 펴내었다. 황금가지는
2002년에 처음 전집 9권을 펴냈고, 10년이 지난 2012년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전집 9권을 펴냈다. 전작인 황금가지 출판사의 책은 전집으로
구입해서 읽었던터라 10년이 지난 코너스톤 출판사의 번역본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두 출판사의 번역을 비교하면서 읽는것도 꽤나 흥미로웠다.
그러고보니 10년 세월의 차이는 느껴진다. 어느새 황금가지 출판사의 번역 말투나 단어들이 벌써 오래된 느낌이 들고 지금사용하는 말투와 문체와는
약간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든다.
나로서는 이번에 새롭게 읽고 있는 코너스톤 출판사의 셜록홈즈 전집이 더 쉽게, 편하고 자연스럽에 나에게 다가온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명탐정 소설의 '고전'을 읽는다는것은 또다른 행복이다. 한권 한권씩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야 겠다.
코너스톤 출판사 전집의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양장본이 아니라 페이퍼북의 형태로 나와서 나같이 책을 읽고 소장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에반해 황금가지 출판사의 셜록홈즈 전집은 양장본으로 출간되어서 다읽고 책장에 모셔놔도도 보기에도 좋다는..^^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홈즈 전집중 5권째 해당하는 책이다. 셜록홈즈의 모험은 12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헤미아 스캔들, 빨간머리
연맹, 신랑의 정체, 보스콤 계곡 미스테리, 다섯개의 오렌지 씨앗, 입술이 뒤틀린 남자, 푸른 석류석, 얼룩 끈,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독신귀족, 녹주석 코로넷, 너도밤나무 저택등 12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헤미아 스캔들에는 홈즈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여인, '그여자'라고 명칭을 칭하며 존경의 뜻을 나타내는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한다. 영화
셜록홈즈시리즈에는 이여자가 홈즈의 연인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홈즈 시리즈 전체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중 하나인 신랑의 정체, 얼룩 끈,
보스콤 계곡 미스테리, 빨간머리 연맹, 입술이 뒤틀린 남자, 독신귀족, 너도밤나무 저택등은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내머리속에서 전체줄거리들이 떠올라 머리속 추리 따라잡기를 할 수 없는 것이 좀 안타까웠다..^^
그래도 몇몇의 이야기는 내기억에서 내용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홈즈의 추리가 끝나고 나서야 "그래 이런이야기였였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좋았다.
책속에서 홈즈가 사건 하나하나를 추리해서 해결하는 것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홈즈시리즈를 열심히 읽던 그시절로 돌아가곤 했다. 국민학교
시절(요즘은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홈즈가 멋있는지 루팡이 멋있는지를 놓고 내기를 하던 그시절 말이다. 오래된 추억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
셜록홈즈.. 참으로 감사하기만 하다^^
제목: 셜록홈즈 전집 5 : 셜록홈즈의 모험
저자: 아서 코난도일
출판일: 2012년 7월 10일 1판1쇄 펴냄
출판사: 코너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