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오리지널' 프로야구 가이드북
박노준 외 지음 / 북카라반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

 

내가 중학교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되었다. 그전에는 고교야구가 인기였고 TV에서는 고교야구 중계를 하기에 바빴었다. 1982년이었던가. 당신 전두환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프로야구가 탄생했지만 지금은 전국민의 즐거운 가족 구경거리가 되었다. 이제는 미국에서 부모와 자녀가 같은팀을 응원하면서 야구를 하던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프로야구'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프로'경기중 가장 성공한 운동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된듯 하다. 처음 6개구단으로 시작된 프로야구팀이 지금은 10개팀으로 늘어난것만 봐도 얼마나 대중적인 인기종목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알 수 있게한다.

나역시 시즌이되면 아이들과 함께 프로야구를 자주 보러간다. 우리가족은 아빠와 딸은 '롯데 자이언츠'팬, 엄마와 아들은 '두산 베어스'팬이라 항상 잠실에서 두팀이 경기하는 날에는 온가족이 다같이 출동한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프로야구의 판세를 읽고 1년내내 맞춰보기도 하는데 늘 '프로야구 스카우트 리포팅' 책자를 뒤져본다. 봄철 프로야구가 개막즈음이 되면 각팀의 전력도 비교해보고 선수들의 기량과 능력치도 비교해보면서 한해 동안의 판세를 예측해본다.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은 1년내내 이책을 옆구리에 끼고 야구장을 찾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다. 이책은 야구의 곳곳에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모여서 집필을 하였다.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등 4명이 함께 집필을 했는데 프로야구 선수출신, 프로야구 중계, 프로야구 기자, 프로야구 책발간등 프로야구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분석한 내용들이 2017년 프로야구 판도를 읽을수 있게 하였다. 이책에서 2017년을 1강 8중 1약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각 구단의 2017년 전망을 소개하고 있고, 각부문별 개인타이틀 예상도, 올해부터 바뀌는 규정들, 그리고 각팀의 개인별 선수들의 자세한 리포트를 수록하고 있다. 심지어 개인 연봉까지 기록되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맨뒤에는 2017년의 프로야구 일정표도 날짜별로 수록하고 있어 좋아하는 팀의 경기일정을 알 수 있도록하였다. 올한해는 이책 한권만 들고 다니면 프로야구의 모든 정보를 한손에 꿰어 찰수 있을것 같아서 뿌듯하다.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프로야구 개막.. 과연 내가 응원하는 팀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응원을 한다.

 

 

제목: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7

저자: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출판사: 북카라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이름은 꾸제트
질 파리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내이름은 꾸제트

 

어느날 아빠는 영계와 함께 집을 나가버리고 엄마와 홀로 살게된 꾸제트, 엄마는 아빠와 함께 살고 있을때는 열심히 생활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빠가 집을 나간이후에는 낙담하여 가정과 아이를 팽개치고 술과 TV만으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떠난 남편을 원망할때마다 하늘에 삿대질을 하면서 꾸제트의 머리를 쥐어박는 엄마. 하늘때문에 매일 머리를 쥐어박힌다고 생각한 꾸제트는 집안에 있던 권총으로 하늘이 미워서 하늘을 향해 총질을 하다가 실수로 엄마를 죽게 만든다. 본인이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할정도의 어린 9살 꾸제트.

꾸제트는 감화원으로 보내진다. 소년원같은 시설인것 같은데 또래의 어린아이들을 수용하는 시설인듯하다. 범죄를 저지른 아이뿐만아니라 가정의 폭력때문에 온 아이, 부모의 사망으로 오갈데가 없어서 온 아이. 다양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프다'는 말의 표현이 정확한것 같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 한명 한명은 어린이다운 생각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부모의 사랑의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라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일진데 감화원에서의 행동은 괜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생각마저 들게한다. 어른들의 사고로 본다면 이해할수 없는 아이들의 행동이 눈높이만 아이들의 시선에 고정시킨다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사건 사고를 저지른다.

이곳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가정과 다른 또다른 사회를 느끼게되고 그속에서 성장해 나가겠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제제'나 자기앞의 생'모모'같이 슬픔과 아픔을 딛고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제제같이 꾸제트도 언젠가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기대해본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나왔다고 한다.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책속의 다양항 아픈감정이 느껴질지 영화도 보아야겠다. 어린아이가 주인공인 성장소설이지만 아이보다는 어른이 읽어야 할 소설인것 같다. 한동안 꾸제트의 귀여운 행동들이 내마음에 가슴아프게 자리하고 있을것 같다.

 

 

제목: 내이름은 꾸제트

저자: 질 파리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7년 2월 27일 2판 1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
조나단 도슨 지음, 김재영.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

 

이책은 전도와 복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크리스찬의 모습이 전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교회에서 봉사와 각종 신앙강좌, 많은 훈련들을 받았지만 내가 아직까지 유일하게 도전하지 못한 훈련이 있다. 그것이 '전도폭발훈련'이다. 전도폭발훈련(전폭훈련)은 누군가에게 전도를 하기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프로그램인데 내가 섬기는 교회의 경우는 5단계의 훈련과정이 있다. 그런데 이훈련만은 아직까지 도전을 하지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가장 큰 이유가 '내가 과연 남을 전도할 만한 자격이 있을까' 하는 나의부족함에서 비록되는것 같다. 그리고 전폭훈련은 원낙 소위 빡세기(?)로 유명한 과정이라 선뜻 도전할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올해도 교회에서 모집하는 전폭훈련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신청하지 못했다.

그러던중 유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복음이란 영어로 Good News(좋은소식)라는 의미라고 한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전도행위인데 왜 그전도가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것일까? 전폭훈련등에서 배우게되는 사영리제시를 통한 전도가 일반적인 방법중의 하나인데 이책에서 사영리제시가 전도의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사영리제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고 일부 효과도 있긴하지만 현대의 전도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것보다 전도대상자와 깊이공감하고 교제하여 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것이 현대의 올바른 전도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책에서는 현대의 전도가 왜 어려워졌는지를 분석하고, 전도대상자에게 무엇을 전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전해야 할지에 대해서 쉬운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다. 전도와 복음전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결국은 전도는 나의 힘과 의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그것을 위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것 이닐까? 복음을 강요하고 일방적인 설교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전도가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는 이시점에 나에게 이책을 보여준 의미는 무었일까?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무었인지 잘 찾고 표현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복음은 좋은소식이다. 그 좋은 소식을 강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만 최선을 다 한다면 그 복음의 씨앗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싹을 피우지 않을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오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1:16)

 

 

제목: 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

저자: 조나단 도슨

출판사: CUP

출판일: 2017년 2얼 22일 초판1쇄 발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석희 현상 - 신뢰받는 언론인이란 무엇인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손석희 현상

 

개인적으로 손석희 앵커의 뉴스진행을 가장 기억하고 있는게 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일어 났을때였다. 지금생각하면 그시절 참으로 어이없는 재난사고가 많이 발생했었는데 그중 대표적인것 중의 하나가 '성수대교 붕괴'사건이었다. 전쟁이나 테러도 아닌데 불구하고 아침 출근길 멀쩡하던 한강다리가 무너져 내렸으니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던때였다. 그날 나역시도 지하철로 출근중이었고 당시 신문사에서 뿌린 호회를 통해 소식을 접했었는데, 그날 성수대교붕괴소식 뉴스속보를 진행했던 사람이 손석희 앵커였다. 다른 방송의 앵커와는 다르게 흥분하거나 격앙되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현장과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손석희 앵커를 기억한다. 물론 그이전 방송민주화투쟁으로 푸른 수의를 입고 포승줄과 수갑찬 모습의 손석희도 기억하지만 내 젊은시절 가장 뚜렸하게 기억에 남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이 성수대표 참사당시 뉴스를 진행하던 장면이었다. 그뒤 100분 토론과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통해 듣던 '시선집중'도 애청하는 프로중의 하나였다.

어느날 손석희 앵커가 종편인 JTBC 사장으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나역시도 많이 놀랐었다. 재벌이 운영하는 방송사에서 과연 스스로의 의지와 뜻대로 뉴스를 내보낼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컸던것 같다. 그당시에 희자하던 단어가 '손석희가 바꾸느냐 손석희가 바뀌느냐'의 문제였는데.. 결과적으로 오늘의 관점에서 보면 손석희가 바꾼것이 맞는듯하다. 물론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이책 '손석희 현상'에서도 당시 JTBC로 옮기게되는 과정과 그 뒷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들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당시 어떤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JTBC뉴스가 이렇게 온국민의 가장 신뢰받는 뉴스로 자리잡게된것은 결국 '손석희'라는 걸출한 언론인 한명의 힘이 엄청난 것이라는것을 반증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박근혜를 탄핵시키는 촛불시즌의 가장큰 공로자라고 하면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손석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마 우리나라 언론사에 길이남을 사람이 아닐까?

이책 '손석희 현상'는 인물탐구의 전문인 강준만교수가 저술한책인데. 한 인물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연구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이책의 마지막에 있는 열페이지 분량의 참고문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된다. 정말 한 인물을 연구한다면 그정도의 참고서적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책은 시간의 흐름순으로 저술되어 있다. 처음 방송국에 온시점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해하기에는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이책은 '손석희 현상'이라고 되어 있지만 손석희 앵커 한사람을 연구해서 기록한 책이 아니다. 이책의 또다른 중요한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언론'에 대한 이야기가 또다른 한축으로 기술되어 있다. 사실 언론자체를 이야기하다가도 손석희 앵커가 등장할수 밖에 없다. 어쩌면 대한민국 언론사에서 손석희 앵커를 제외하면 이야기를 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만큼 그가 대한민국의 언론의 중심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항상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손석희 앵커의 이야기는 언제까지 계속 쌓일지는 모르지만  엄기영이나 맹형규같이 자신의 이미지를 다 말아먹는 꼴사나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물론 본인도 정치는 나오지 않을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치에 나와도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언론인으로서의 '손석희'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앞으로 진실된 언론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의 모습을 보여주는것또한 정치의 모습이상으로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손석희 현상은 진실을 따라가고 찾아가는 우리들의 또다른 모습은 아닌지...

 

 

제목: 손석희 현상

저자: 강준만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7년 2월 27일 초판 2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로윈 Halloween K-픽션 17
정한아 지음, 스텔라 김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로윈

 

이책은 아시아픽쳐스 출판사에서 계절마다 발간하고 있는 'K-픽션' 시리즈의 한권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K-픽션 시리즈는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최근에 발표한 단편소설중 엄선하여 한국의 문학을 해외에도 알리기 위해서 한글본과 영문본을 함께 수록하여 출판하는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이 시리즈를 알게되어서 책이 나올때마다 계속 읽고 있는데요. 이런 출판방식이 참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길지않은 단편소설중 작품성을 고려하여 대중성 있고 미래의 문학계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 중심으로 한글본과 영문본을 함께 수록하는 이책 시리즈는 우리 문학성의 세계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일반적으로 영문본을 함께 싣는 책들을 보면 앞쪽에 한글본을 수록하고 뒷쪽에 영문본을 따로 수록하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인데 이 K-픽션 시리즈는 한글본과 영문본을 동시에 수록하고 있습니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 한글본을 수록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영문본을 수록해서 한글본과 영문본을 나란히 비교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작품의 영문화된 부분을 원문과 동시에 비교할수 있도록 편집한것이 이책의 최대 장점인듯 합니다.

그동안 몇권의 K-픽션 시리즈 소설책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이책 '할로윈'도 짧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삶의 모습을 잘 그려 놓은듯 합니다. 유부남인 애인 군과 P시로 도망을하여 숨어살고 있는 나(세희)는 어느날 편지한장만 남겨두고 본처에게로 가버린 군을 떠나보낸 상황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렵게 수소문하여 찾아온 아버지는 할머니가 남기고간 유언을 들려줍니다. 할머니 유언은 장례식을 사망한지 한참이 지난 10월넷째주 금요일 집에서 치를것, 집과 토지를 네명의 자녀에게 나누어 줄것, 가게는 손녀 세희에게 나누어 줄것. P시로 가출전에 할머니와 사이좋게 함께 살았던 세희는 군의 배신으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다가 할머니의 유언이후 가게를 정리하고 3명뿐이었던 할머니의 자녀가 숨겨진 사생아가 있었고 그사생아인 미국인 입양자 다니엘이 등장합니다. 할머니의 가게를 정리하기 위해 가게에서 오래동안 함께 일했던 미애와 미국에서 건너온 점성술사인 다니엘의 타로카드의 점을 통해서 살아갈 빛을 찾게 됩니다. 우리들의 흔한 일상에서 부딪치고 좌절하는 인생의 여러모습을 또다른 계기로 삶의 방향을 찾고 길을 찾는 세희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함께 보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K-픽션 시리즈가 더 젊고 작품성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내서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독자의 한사람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제목: 할로윈

저자: 정한아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7년 2월 6일 초판 1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