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신교 현상을 종교사회학적으로 해부한 책이다. 사회학에 항상 따라 붙는 꼬리표는 표본과 모델을 지나치게 단순화 한다는 점에 있다. 이 책도 그런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 하다. 특히 기독교NGO에 이야기는 순수주의적이다. 그러나 대형교회가 갖는 문제들을 다시 한 번 공론화의 장으로 옮기는데 이 책이 요긴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