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 영국식 살인의 쇠퇴 위대한 생각 시리즈 6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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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은 건 <고래 뱃속에서>다. 대체적으로 일기같은 단편과 신문이나 잡지에 투고했던 글들을 엮어 낸 책인데... 조지 오웰의 팬이 아닌 이상은 크게 와닿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읽다보면 어떤 마음의 변화를 통해 <1984>와 <동물농장>이 쓰여졌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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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마니아를 사로잡은 스니커 100
고영대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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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깊이는 없지만 좋은 입문서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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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오후 열린책들 세계문학 122
페터 한트케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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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작가의 오후를 평범하게 그려낸다.
그 이면엔 뭐가 있냐고?
모르겠다.
적어도 내 눈엔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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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46
존 르 카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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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쉬었던 독서의 불을 다시 밝힐 첫 작품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흥미로웠다. 정말 ‘게걸스레’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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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뒤바꾼 아이디어 100 100 IDEAS 시리즈 6
데이비드 파킨슨 지음, 이시은 옮김 / 시드포스트(SEEDPOST)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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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화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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