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이 열흘을 가지 못하는 허무한 세상살이를 잊기 위해 미친 듯이 하나에만 몰입했다. 살고 싶단 나의기도는 사진 작업이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어디에도 얽매임 없이 사진을 찍는 하루하루는 자유로웠다.'
비록 몸은 아프고 외로웠지만 영혼은 자유로웠던...
진정한 예술인이며 자연인이었던...
김영갑 선생의 갤러리 '두모악'을 다녀왔다.
한 동안은 그의 사진과 글 속에 머물게 될 것 같다.
 | 숲 속의 사랑
김영갑 사진.수필, 이생진 시 / 우리글 / 2010년 5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
|
 | 김영갑- 김영갑 5주기를 추모하며
양인자 외 지음, 김영갑 사진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
|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반양장)
김영갑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4년 1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