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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쓰는가
제임스 A. 미치너 지음, 이종인 옮김 / 예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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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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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이호준 지음 / 곰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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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춥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가 오래오래 필요한 시절이다. 나도 당신께 이런 안부를 전하고 싶다. 따뜻한 당신이 오늘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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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어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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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에 이은 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르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미로에서 길을 잃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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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일요일들
은희경 지음 / 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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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만한 산문은 처음이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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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지음, 한은경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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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다. 사랑에도 침묵에도 말(언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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