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안송이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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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안송이 한국에서 스웨덴어를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혼자 스웨덴에 왔다.

린쎼핑 대학에서 부교수자리를 맡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현재 싱글맘,


스웨덴은 4월에도 눈이 온다. 겨울이 유난히 긴 나라. 

지은이의 말대로 "나 "자신을 독자로 두고, 쓴 글이니만큼

22년동안 스웨덴에서 살면서 느꼈을 모든 것들을 간접적이나마, 느낄수 있는 책이다.


스웨덴의 어느 지방은 영하 40도를 내려가지만 지은이가 살고 있는 린셰핑은 

그 정도는 아닌 날씨라고 한다. 낮에도 영하 16도를 유지한다는 날은 우리나라의 

추운 겨울을 비교해보면 비슷한 정도(강원도지방) 에서 좀 더 춥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영하 40도는 너무 추운 날씨다. 스웨덴은 우리나라보다 겨울이 길고 춥다.

그리고 스웨덴 사람들은 왠만한 집수리는 혼자서 뚝딱 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수리에는 능하다고 한다.



스웨덴에 살면서 자신의 달팽이관(이석증)에 문제가 있음을 구급대원에게 듣고, 

아이(책에서 지은이는 자신의 아이를 선물이라고 한다)

와 함께 병원으로 실려간다.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6시 전인데 벌써 술을 마셔 도와줄 수가 없다. 

둘이었지만, 혼자서 모든걸 다 했다.

아이를 돌보고, 빨래를 하고, 일을 하고, 한국의 싱글맘도 이와 다르진 않겠지,


한국에서는 층간소음이 이웃간의 다툼의 주요원인이라면, 

스웨덴에서는 이웃의 형편없는 정원상태가 단골이란다.

단독주택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옆집에서 삐져나온 덤불로 신경을 붉힐 일은 없을테지만

(많이 없을 거다), 스웨덴에서는 정원에서 오는 자리다툼이 좀 있나보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인들이 알아서 잔디를 깍고,정리를 해주며

한국인의 특성상 자신의 것이 한정되어 있다면, 관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당연한 일과로 생각한다는 그런 점에서 정원과 층간소음은 문화에서 오는 차이점이다.


덤불나무가 많이 자라면, 옆집 사람이 지적해주는 등 잡초나 울타리도 같은 지적이다.

층간소음으로 조용히 해달라는 한국사람들의 지적과, 종류는 다르지만 덤불넘어오는

 정원가꾸기에는 한 문화에서 오는 중요도가 다름을 애기하는 것 같다.


지은이는 몰블랑펜으로 글을 쓰던 아빠의 필체를 추억한다.

 그런아빠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지은이또한 글을 쓰는데 형식이 자유롭다.


남편과 이혼해  한 아이와 살며 스웨덴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스웨덴 문화와 정서는 서서히 녹아내려 스웨덴사람들은 어떻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한국에서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정서적인 심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신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다는 자체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국사람이라면 정신과 라는 단어와 밀첩해질수록 색안경을 끼고 보지만,

 유럽권 나라들의 대부분이 그러듯, 스웨덴도 정서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은이는 갑자기 꽃알레르기와 헤이즐럿 알레르기가 생겼다. 이를 지인 샬롯에게 상담하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면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알레르기 반응이 시작될수 있다는 말을 한다.

알레르기와 건강상태는 서로 연관이 있다. 상담을 하고,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의  돈독함을 느낀다.


지은이는 22년차 스웨덴에 살면서, 반쯤은 스웨덴인이 된것 같다 말한다.

『 핀란드어는 소위 스칸디나비아어와 아주 다르다. 그런데 역사적 이유로 핀란드 사람들은

 오랫동안 스웨덴어를 배웠다.』



"스웨덴 사람들은 자신들이 덴마크어 , 스웨덴어, 노르웨이어를 해도 서로 이해하듯, 

한국인도 중국어 일본어를 그냥 배우지 않아도 이해하느냐? " 지은이는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점은 유럽국가와 아시아 국가의 인종에서오는 역사와 외국어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는 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이 세국가는 사투리만 아니라면, 각자의 표준어로 애기할때 통역없이도

 서로 이해할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 특유의 언어도 흉내낼 수 있다는 지은이의 말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그렇게 다른 국가를 배우려고 노력해도 잘 구사하지 못하는데.

(물론  책을 중점으로 한 읽기 교육이 선행되어 일어난 일일 것이다.)  

말하기가 아닌 독해를 중점으로 한 교육방식과 달리.스웨덴과 덴마크 노르웨이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럽기도 하고, 교육방식도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내용의 대부분은 아이를 키우며 일어난 일(선물이)가 중심이 되는 글이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더구나 스웨덴이라는 먼 나라에서 22년간 살고 있는 시점에 느낀 생각과 생활을 에세이 형식으로 

써 내려간 책이라. 다른 사람의 일과를 옆에서 듣는 느낌이 크다.



이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라는 말은 힘든 생활에서 오는 위로의 말에 

대답하는 말임에 틀림이 없지만,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으며, 아이를 가진 적도,

 결혼한 적도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많이 불러 일으킬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싱글맘이면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스웨덴이라는 먼 나라의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혹은 스웨덴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현지인들의 정서는 느낄수 있을 것 같다.


싱글맘이면서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상황, 그리고 외국에서 살았던 시간이 있다면 책에서 느끼는

 감정이 깊을 듯 싶다. 공감이 가는 부분은 물론 있다.

 "아이"를 중심으로 인생의 관점이 옮겨간 지은이의 글은 그래서 싱글맘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아니었다.

 스웨덴에 살면서 대한민국과 다른 점 그리고 스웨덴에 

비자를 얻어 오거나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작게 나마 도와줄 팁을 실었더라면 

외국으로 갈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이 가는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공감 ★

정말 인생은 짧고, 빨리 지나가고, 어떤때는 이게 다인가 싶다.

스무살 때는 노력만 하면 내가 원하는 건 다 잘 될줄 알았는데, 

그때 생각한 미래에 있는 지금, 나는 내가 가진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도

이변이 생기지 않는 한 내 생에 없을 일들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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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3 -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허영만의 3천만원 3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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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중, 경제 교육이 부족한 편인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을 재태크의 한 방법인 주식 쪽으로...~!!!




만화를 만들기까지


책은, 시장 질서 교한 행위 방지법에 의해 앞으로의 가격이 뛰는 주식을 소개하거나 추천했을 때, 문제가 될수 있었다.
허영만 작가는 그런 점에 자문단을 두어, 매매 2주 후에 투자 내역을 만화화 하기로 한다.

->주식 웹툰에 대한 법률적 규정이 없지만, 특정 주식을 소개하고, 매도하는 과정에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책의 모든 내용은 2주 전에 이미 벌어진 애기를 실었다.

【 김빠질 수 있지만, 실시간 투자 권유가 나오면 성급한 독자들이 비로 베팅할 수 있다. 그런 위험을 막고, 최소 2주 쯤
기다릴 수 있도록 인내심을 키워주는 것이다.】




래버리지 투자 : 보유한 자산 ( 현금, 주식)을 담보로 하여 내가 보유한 자산보다 일정 배수 이상의 투자를 하는 방법




이 만화를 시작한 이유


젊은 세대는 지금 불편한 것을 참지 못한다. 경제 관념이 부족하다. 시간은 총알처럼 흘러가는데, 누굴 믿고 뒷다리만

 긁고 있는가? 이것이 이 만화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다.

자문단의 법률적 해석을 받은 결과, 자문단의 투자금을 받아서 운용하려면 자문과 일임 투자 관련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는데,5명 중 2명은 있으나 3명이 없었다. (2권부터 김태석 씨가 들어와서 자문단은 6명이 된다)
그래서 작가가 직접 통장 5개를 만들어 600만원 씩 투자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책의 주식 종목에 발을 담그게 된다.-1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중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의지를 가지고 방법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도 있다.
행동하지 않는 욕망은 허무하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건강한 몸을 원하면 보약을 먹고 운동을 한다.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돈 걱정에서 벗어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그 방법 중 하나가 올바른 주식투자이다.
《돈, 일하게 하라 》 주식농부 박영옥



증권 계좌는 한개만 있는것도 나쁘진 않겠구나 ..2년마다 투자 수익률 대회를 하는 삼성증권.
초단타를 하고, 가격변동이 아주 심한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 주식 투자가 10명에게 종목을 물었을 때,
아는 종목을 고른다. 거래량이 거의 없고, 사람들 관심도 없는 종목은 살때, 팔때도 어렵다.
그런 종목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다.

중 장기 투자는 월 평균 수익이 크게 나기 힘들고, 여윳돈이 많아야 묵혀 놓을 수 있다.
준비 안된 투자자들이 주위에서 돈 벌었다는 말 듣고 덤벼들었다가는 100% 깨진다.
사람들 잎에 오르내릴 때에는 이미 주가가 천장이므로...
거꾸로 혹 수익이 생기면 그것은 비극의 시작.





워렌 버핏은 IT주식을 사지 않은 걸 후회했다.

주식을 직접 사고 거래하는 사람들이 거래패턴을 알려준다. 카톡의 형식을 빌려 톡으로 대화하듯 거래 매수,

 매도를 주문한다. 5팀의 거래를 허영만 작가가 직접 주문 처리를 한다. 종종 허영만 작가의 빠른 매도처리가 안되거나 여행에 대한 부분으로  빠른 주식 거래가 발생하지 않을때는 좀 답답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식을 매도하고 매수하는 기본적인 타이밍은 좋아진다.

손실 금액과 손익금액을 바로 알려주며, 5팀의 거래량의 비교도 한눈에 가능하다. 어느 회사의 주식을 사는가를 알려주고,매수하려는 이유, 회사의 거래량, 최대 주주를 설명하며, 전문 용어가 중간중간 톡 하듯 나오면, 용어를 모르는 독자를 위해 허영만 작가가 그림과 함께 뜻 풀이를 하는 방식이다.

허영만 작가는 간접적으로 투자자문단의 회사 동향과 매도를 하면서 알게된 정보들을 정리하면서,
점점 자신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길을 선택한다. (3권부터 )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 6인은 대체적으로 장타가 아닌, 단타로 거래하고, 치고 빠지는 간격 등이 길지 않다.
주식을 오래 두고, 후에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도 있지만, (책속 1권의 우담 선생의 경우는 그런 방식을 

쓴듯하다. 하지만, 그 치고 빠지는 시간을 놓쳤다.!) 거의 대부분의 자문단 5인은 단타의 방법을 쓴다.

여기서 책의 장점 한가지!!!!!
매수한 회사의 주식을 사고, 그 회사의 특징, 최대주주와 현재 주식이 오를 가능성에 대해 허영만 작가와 

자문단 6인이 애기하듯 한 형식은, 특히나 다른 책에서와는 다른좋은 방식이라고 본다.

글만 잔뜩있고, 전문용어 남발에 알수없는 그래프까지, 머리가 아파오는 책들에서, 만화 카톡 형식의

 레이아웃은 책의 끝 부분까지 놓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게 한다.

저평가된 가치주를 어떻게 찾았을까? 그에 대한 방법도 실려 있다면 좋을 성 싶다. 

1권에는 어떤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았으니 매수(사는것)하라고만 하지.그 저평가된 가치주를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다. 3권의 경우 주식차트 보는 법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단타로 매도하고, 매수하는 동안 수익이 8500원일 수도, 180만원일 수도 있지만,적은 수익률에 

답답해하지 않고 꾸준히 다른저평가주를 찾고, 공부하며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팔고 빠지는 방식은 

쉬운 듯 하지만, 어려워 보인다. 쉬웟다면 누구나가 주식에 성공했을 테니 말이다.


매도 포인트가 중요하다.!!! 기본적인 주식의 기본용어 정도는 알고 들어가자.
매수,매도,저점매수, 손절매,관망...등등.




3천만원 주식만화는 1권을 시작하고, 7개월쯤 되는 시점에 3권이 발간되었다. 개인적으로 그간 자문역할을 했던
우담 선생, 김태석씨가 자문단에서 중단하게 되었고, 작가 허영만씨가 직접 투자에 함류한다.
허영만씨의 주식투자를 뜯어 말리는 배우자의 조그만 카툰도 웃음을 짓게 하는 부분이다.

①권과 ②권에서 다른 분들의 투자성향을 보고, 적지않은 수익을 봐온 작가의 주식 투자는 어떨지 더욱

 재미가 쏠쏠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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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 어떤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월 수익 1,000만 원 보장하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정미애 지음 / 라온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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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동산박사로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공인중개사이다.

월수익 천만원을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책은 시작된다.


상위 1%라는 말, 정말 그런 방법이 있을까? 있다고 해도 책에 소개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밝혀주는 정보일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데, 책의 가격이 있고 저자는 자신의 밥 벌이일수 있는

영업비밀을 다 밝힐 정도로 바보는 아닐것 같았다.

월 1000만원을 벌수 있다는 책이라.믿저야 본전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책을 넘기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 같다.


책은 꼭 한번쯤은 넘겨보게 만드는 상위 1% 와 영업비밀이라는 단어에 의해.

기대하며 보게 만든다.


책의 목차는 다른 책과 별반 다를바 없는 듯 하지만,

내용면에서 누구나 알차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꽉 차있었다.



우선,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는 취업시 면허와 같은 역할을 한다.

취득하면, 중개소 창업,공기업 취업 등과 같이 활용할 곳이 많다.


공인중개사의 난이도는 높기 때문에, 하려는 사람이 많은 만큼, 뽑히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많게는 6개월, 적게는 2개월 정도면 가능할성 싶다.


회사에 취업해 일을 하든, 창업을 하든,

손에 쥐어주는 방식이 아닌 능동적으로 이것 저것을 스스로 하는 사람이 대접을

받는 시대인 만큼, 책에서 배워야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넘어 중급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도

도움이 될 내용들이 좀 된다. 책에서 당연히 알려주는 정보가 너무 가볍다거나 너무 무겁지 않은

중급 달리 말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딱 적당한 책일듯 싶다.

책에서 배워야 하는 지시이 많고 적음에 따라 소장 가치와 가격대비 만족도와 호응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상가, 단독,연립,아파트 등등 건물의 형대와 특징에 대한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10만명의 개업공인중개사들 중 1% 미만이 성공한다고 하는 치열한 공인중개사의 팁과 정보를 적은 책이니만큼

책을 보면서 만족할 부분은 많을 것 같다.


정보를 찾기 수월한 시대에서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에 믿음도 가고 정보의 양도 방대하다면

그 책을 구매하고 소장할텐데. 이 책 또한 소장값어치가 있는 책이라 할수 있었다.


*영업 비밀에 대한 내용은 책에 중간 부분 부터 뒷 부분까지 나와 있다.

리뷰이니만큼 다 적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따라 사진은 첨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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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권리분석 오늘부터 1일 - <부동산 권리분석의 바다에 빠져라> 전면 개정판
김재범 지음 / 스마트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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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재범씨는 20년전 경매에 첫발을 내디딘 후, 1000건이 넘는 경매를 진행한,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베테랑 경매컨설던트"이다.


네이버에서 『부동산경매와 권리분석』카폐를 10년째 운영중이다.


경매권리분석 카폐: hrrp://cafe.naver.com/kimjaebum


*【부동산권리분석 오늘부터 1일】은 2014년에 출간된 

 【부동산권리분석의 바다에 빠져라 】의 전면 개정판이다.


책의 이름인 건리분석은 뭘 의미할까?:

부동산거래를 할때, 부동산 권리에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을 권리분석이라 한다.





전세로 사는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 전세금을 날릴 수 있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있다.

부동산권리 분석의 기초만 알았더라도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거라 말하는 저자,


나는 전세가 아니라 월세로 살고 있어서 이는 나에게 해당이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에 한번 이상은 자가로 살 것이고, 왠만한 집들의 계약 형태는 전세임을 감안할때 

이 부분에 대해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은 꼭 알아두어야 한다.


결혼은 선택이지만, 부동산 투자는 필수라 미혼이든 비혼이든 부동산에 대한 정보는 알아두고 

알아둘수록 이득임은 틀림없다,



물론 이 부분도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그저 스쳐가는 종이조각에 불가 할것이다.


어느 책이든 부동산에 관한 책이라면, 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 권리금,유치권,임차권 등등에 대한 

설명은 있다. 

하지만 이책에 대한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면 DVD특강 강좌가 8강에 걸쳐 실려 있다는 점이다.

강좌와 책의 내용이 SET로 출간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누구나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혹은 월세로 살면서 해당되는 집의 형태에 맞춘 지식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부동산관련 책을 한권 구매해서 공부하거나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은데..

글로 된 책을 읽기 어렵고, 어느 정도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라면, 다른 책 다 두고서라도,

동영상 강의가 8강에 걸쳐 있는 이책을 선물하거나 구매한다면 다들 만족할것이다.


책이 알차봐야 얼마나 알차겠어. 라는 생각을 깰 정도로, 

부동산 경매에 대한 정보와 등기부등본, 이미지가 충분히 실려있다.


경매에 대해 경험이 많은 <1000건의 경매를 진행했던> 전문가 중의 전문가가 만든 책이라.

신뢰도는 배가 된다.




이 책은 한번 읽어서는 내것이 될 수 없다.

정보가 방대하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메모할 내용이 너무 많아 아예 구매를 하고 

소장용으로 두고 중요한 날이 있거나 부동산관련 일이 있을 때 사전을 찾아 보듯 

펼쳐 보기 좋다. 2만원도 안되는 1만 7000원 (실제 온라인서점의 가격은 15300원이다) 

의 저렴한 돈으로 강의를 듣고 읽는 알찬 시간을 줄거라 의심치 않는 책이다.

(이번 7월에 읽는 책 중에 적극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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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홍성민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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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만 살 것처럼 사는 YOLO(욜로) 족들에게 자신들의 생활 패턴에 자극을 줄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돈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뇌에서 만들어진 버릇 때문이라고 말하는 서두로 시작되는데, 뇌 전문가인 "뇌신경외과 클리닉 원장" 스가와라 미치히토가 쓴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돈 사용법을 주제로 한 이 책은 뇌가 돈을 항상 고민하고, 원하는 버릇에 낭비를 만드는 뇌의 습관을 심리학적으로 풀어 설명한다.

쉬운 예시를 들어 그 심리학적 용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같은 맛을 내는 A 와 B의 요리가 있다. A는 5만 원, B는 6만 5천 원이다.
B의 식당에서 1만 5천원을 할인해준다는 쿠폰이 있다고 할 때, 둘 중 어느 곳의 만족도가
높을까? 만 오천 원이나 할인을 받았다는 생각에 B의 식당이 만족도가 높았다.
이처럼, 판매가를 변경한 가격표가 붙어있으면 그 직전은 얼마였는가에 따라

 구매의욕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와 같은 편향을 『앵커링 효과』라고 한다.

 

 

 

실제 김치냉장고를 사려고 하 X 마트를 방문한 적이 있다. 냉장고 대부분의 가격은

 300만 원 가까이 되었고, 그중 220만 원으로 할인해 준다는 원 가격 260만 원의 냉장고를 구매했다. "이득"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함께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싼 가격에 의심도 괜히 들었지만, 구매 시 이벤트로 주는 믹서기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구매하게 된 기억이 있다.


머릿속에서 이득이라는 판단으로 고쳐쓰기 때문에, 실제 구입까지 가게 된다는 것이다.
구형 모델이든, 해당 할인가가 턱없이 저렴해 제품의 질에 의심이 생겨도 이는

유효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인 만큼, 일본의 정서가 묻어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일본 사회는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모는 자식에게 연봉, 학비, 여행경비 등등을 잘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갑 사정은 특별한 기회가 없는 한 알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니 돈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돈"에 관한 책을 썼다고 말한다. 돈을 활용하는 방법을 불리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세무사, 은행원, 주식 전문가, 경제평론가들은 많아도,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지," , "어떻게 사용해야 만족감이 높을지"에 대한 내면적인 돈에 대해 가르쳐주는 책은 많지 않다.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받고, 뇌가 그 일에 어떻게 관여하게 될까?


돈을 그저 불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것에 목적이 있는, 혹은 절약해야 알뜰하게 산다는 정의에서 다른 가치관으로  접근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소비를 하는 경우를 들 수 있는데, 어려운 문제를 풀다가 "알았다!"하고 생각이 번뜩일 때,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하지만, 이 도파민은 금세 사라진다.
학습을 하면 다시 생겨난다. 이처럼 본래는 학습에 대한 보상으로 생겨난 뇌구조이지만, 학습 이외의 활동에 대해서도 보수계를 활성화시키면서 "기분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쇼핑을 하는 것, 내기에서 이기는 것, 등등이다. 이런 여러 행위들을 통해 얻게 되는 쾌감을 학습으로 얻을 수있는 쾌감처럼 생겨나는데, 동시에 사라진다. 그래서 상실감도 크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보수계가 만들어 내는 쾌감을 계속 느끼려 하는 것이 "의존증"이라는 병인 것이다.

술, 담배, 약물처럼 의존성이 매우 강한 것들이 문제시된다.
쾌감을 얻기 위해 쇼핑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의존증 초기로 볼수 있다는 것이다.

도파민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그 대상으로부터 거리를 둬야 한다.
담배, 술에 중독성이 있는 사람은 최대한 멀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도적으로 돈을 잘 쓰고 제대로 모으는 방법과 뇌인지 심리학을 접목한 책이다. 여러 가지 예시를 두어 어려울 수 있는 심리학 용어를 설명하고 풀어써 읽는데 수월하다. 어렵지가 않다.

그래서 주제에 대한 접근이 아주 신선하다.

 

 

 

 

  • 책 속 지식
    【성인의 뇌 무게는 약 1400그램, 평균적으로 체중의 2퍼센트/
     소비하는 에너지는 뇌에서 약 20퍼센트를 사용한다.】
  • 【낭비의 원인은 우리의 머릿속 (인지 편향: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에 뇌가 속아서 비논리적 추론에 따라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 때문이다. 뇌 속, 인지가 왜곡된 상황을 애기한다고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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