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현대지성 클래식 31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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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 "효용"(Utility) 즉 행복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과 

"최대 행복의 원리"를 도덕의 기초로 삼고 있는 이론. 


공리주의는  '쾌락' 혹은 '행복'의 양을 높이고,  '고통' 혹은 '불행'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는 "양적 공리주의"를 토대로 한다. 가치판단의 윤리적 목적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라는 명제로 들어 공리주의를 정의하지만, 공리주의 개념은 기존의 관념적인 윤리학과 비교해 현실 적용에 용이하다는 장점(가성비)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계를 지니기도 한다. 


page. 41

우리는 나사렛 예수의 황금률에서 온전한 공리주의 윤리의 정수를 발견한다. 남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행동하고 나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 이것이 공리주의 윤리의 완벽한 이상이다. 


 저자는 이런 물음에 공리주의가 실천해야 하는 사항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 사회의 법률과 제도는 모든 개인의 행복을 사회전체의 이해관계에 최대한 일치시켜야 하며, 교육과 여론 또한 각 개인의 마음 속에 개인의 행복과 사회전체의 공동선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생각을 심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page.69

남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피해에 대해서 늘 항의하는 상태로 살아간다. 사람들은 또한 남들과 협동하는 일에 익숙하며, (비록 일시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개인적 이익이 아니라 집단적 이익을 행ㅇ위의 목적으로 삼는다. 일시적으로나마 남들의 이익이 곧 자신의 이익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감정이 자그마한 씨앗의 상태 로라도 존재한다면 공감과 교육의 영향력이 그것을 붙잡아서 양육하는 것이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우리 자신과 인간의 생활을 생각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진다.

  



많은 이들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면 개인의 행복은 묵인되어도 되는 걸까? 이런 물음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공리주의는 차칫하면 소수의 행복이 무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양심과 도덕, 인간성의 결여 문제가 공리주의에서 대두 되는  소재가 되는데, 도덕적 딜레마가 여기서 발생한다. 


가령, 테러범의 사례에서, 타임 스퀘어에 폭탄을 설치한 테러범을 잡았다. 이 수소 폭탄이 터지면 100만 명의 사람이 죽는다. 위치를 말하지 않는 테러범. 백 만명의 목숨을 위해 테러범을 고문하는 게 맞는 걸까?  물론 백 만 명 중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문제는 강한 고문에도 테러범은 폭탄 위치를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 테러범의 딸을 데려온 동료 요원 . 100만 명을 살리기 위해 어린 딸을 고문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결국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인권을 제한하게 되면, 무고한 희생도 정당한 것 인지를 묻게 된다.




 가장 두드러진 공리주의의 약점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로지 민족의 총 합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개인을 짓밟을 수 있다. 


저자는 공리주의 자체에 대해 몇 가지 구체적 사례를 들기도 하고, 공리주의가 무엇인지  타당하게 보여주는가 하면, 공리주의를 오해하거나 잘 모르는 데서 오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반대의견을 물리치고자 이 책을 썼다.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그릇된 일들이 존재한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해도, 1명을 희생해 5명을 구한다고 해도 그릇된 일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와 밀의 질적 공리주의를 떠올려 보면 두 가지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결과론적 도덕 원칙과 정언적 도덕 원칙의 대조는 공리주의를 이해하는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공리주의를 읽어가면서 트롤리 트레마라는 윤리학 사고 실험과 함께 도덕적 딜레마가 있는 공리주의의 관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철학적 사상에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트롤리 딜레마 :  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 가치가 있는 일인지. 묻는 심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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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잡는 스트레칭 - 스포츠재활전문가 문훈기 박사, 최신개정판
문훈기 지음, 윤재영 의학감수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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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연구 논문을 근거로 하고, 오랜 스포츠 재활 현장에서의 경험들을 응용하여 

가장 쉽고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들을 소개


운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력은 동작에 따라, 각도나 강도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잘못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통증을 느끼고 있거나 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떤 운동을 할 때 몸이 어떻게 좋아지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의 각 부위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다리에서 통증이 발생해도 문제 부위는 척추일 수 있다.   page13



통증은 신경이 좁아지면서 관절이 서로 맞닿아 생기는 연골이 문제될 때도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물론 경증에 따라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근육의 힘을 기르는 운동을 순서대로 하기도 한다. 뼈나 연골 인대 등이 약하더라도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근력 운동에서 통증을 자연스럽게 해소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책에서 말하듯, 통증이 있는 부위를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운동하다 통증이 나아지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물리 치료 후 운동을 해야 한다.


page.21

 관절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들은 허리는 척추기립근, 무릎은 대퇴사두근, 발목은 비골근, 어깨는 회전근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근육들의 강화는 근골격계의 부상 예방과 더불어 통증을 예방해 주는 데 필수적이다.


page.26

대체적으로 오랜 기간 만성적인 문제가 있었던 환자라면 평생 운동을 하라고 권유한다. 




스트레칭의 일부는 정형외과에서 만든 운동법과 같았다. 허리통증이 있을 때, 누워있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압력으로 인해 빠져나온 디스크는 누운 상태에서 특히 안정적일 수 있기 때문에  누워있는 자세에서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은데, 파트 2에서 알려주는 스트레칭 운동법은 QR코드와 연결되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부분들이 자세한 편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굳이 참고할 필요는 없어 보이긴 한다.)


 page.27

허리는 초기 운동을 누워서 하는 것이 좋고, 무릎도 눕거나 앉아서 운동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파트 1에서는 운동과 관련한 간단한 이론들이 있었다. 운동하는 데 근육의 움직임과 운동 효과를 설명한다.  통증 관련해 자신이 셀프로 체크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확인하고 운동한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page.31

간혹 젊었을 때 관절을 크게 다친 경우 관절의 퇴행 속도가 빨라지기도 한다. 관절에 심한 외상을 입었던 이들 중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해 병원을 찾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이는 과거 외상 후 완전히 치유되고  정상적인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음에도, 시간이 지나 그 부위에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크게 손상된 관절은 더 빠르게 늙을 수 있다. 


page.40

진단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염증적 요소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재활 운동보다 병원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단을 밟을 때 뒤꿈치가 바닥에 닿는 순간 무릎에 통증이 온다 던지,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리고 있다 펴는 순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염증적 요소에 해당한다.




임상적 진단을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인대, 연골, 디스크 등의 늘어남, 부분적인 찢어짐, 부분 파열, 일부 떨어져 나감, 일부 돌출 등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스트레칭 운동 법으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스트레칭이 '근육 이완제'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운동은 자기 생활만큼만하고, 책의 통증 부위 별 스트레칭을 활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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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자 - 설형 문자에서 이모티콘까지 지양청소년 과학.인문 시리즈 1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지음, 이미화 옮김 / 지양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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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콘스탄티노프 ( 러시아 일러스트 작가. )

현재 독일에서 삽화가, 만화가 작가로 활동중. 

www.vitali-Konstantinov.de

https://vitalikonstantinov.jimdofree.com/comics/es-steht-geschrieben/




세계에서 사용하는 문자는 얼마나 될까? 그 역사는?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대륙에서 쓰이는 문자체계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하나의 글자가 한음절을 표현하는 음절문자로 대표되는 일본문자, 하나의 기호가 하나의 소리를 내는 알파벳, 소리글자로 표현되는 중국의 한자 등. 문자체계 뿐만 아니라, 로제타석이 프랑스 군인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천재 언어학자가 고대 이집트언어의 비문을 해석하거나, 고딕체의 독일문자가 사용정지되면서 로마체가 표준문자로 공표되는 등의 역사적인 부분도 알 수 있었다.


세계사에서 문자를 중심으로 한 정리는 책의 흥미로운 일러스트만큼 글을 집중하게 했는데, 주된 검정 색상에 포인트가 되는 두 가지 색을 사용해 훨씬 깔끔해 보인다.




유니코드는 생각지 못한 부분이다. 각 나라별 언어를 공통된 문장 부호로 만든 유니코드는  문자와 유니코드의 체계, 세계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가능하게 하여, 매년 새로운 버전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유니코드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2010년 긴 토론 끝에  이모티콘이 채택되는등 컴퓨터상에서 사용되는 흐름을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키릴문자는 유니코드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문자이기도 했는데, 키릴문자의 경우 러시아 외에도  100여개의 비슬라브어를 표기하는데 사용되며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 공용문자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의 문자를 모두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책이다. (개인적으로 우리의 한글도 우수하지만,  인도의 자바 문자는 문자의 유선적인 느낌이 너무 예뻐 동남아시아를 집중해 볼 수 있어 좋았다.더불어 세계사적 이야기를 할 때 이해를 돕고,  집중을 높일 일러스트의 구성은 참 참신했다. 문자는 결국 문명의 흐름이다.  문자의 창조적인 부분과 함께  소소하게 알 수 있는 인문학 적 지식은 이 책에서 덤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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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 후회 없이 말하고 뒤끝 없이 듣는 감정 조절 대화법
노은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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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말과 연결되는 감정 대화법은 가장 중요하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은 일종의 표현이기 때문에 누구나 말 실수를 하면 시간이 지나 후회를 더 많이 하게 된다. 상대방이 기억하고 누군가에게  말을 전하거나, 나의 속마음을 더 많이 전달해 왠지 손해보는 느낌,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더 많이 오픈하게 되면서 느끼는 수치심 등. 감정에서 말은 가장 중요한 표현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자기 계발서에서 말을 잘하는 법, 심리와 관련된 조절 대화법은 특히나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다.


너무 뻔하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라면  두 번 이상 손이 가지 않는데, 이 책은 주제마다 눈의 동공이 커질 만큼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상대방이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했지만, 상대적으로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다. 사람사이를 잘 믿지 않는 것도 있었고, 우선은 급하게 친해지는 것은 나의 방식이 아니었다. 상대와 나의 친밀감 정도를  고려해 마음을 오픈하는 법은 그래서 과거의 사람을 생각하면서 읽게 한다. 어느 정도가 되어야 상대방과 나 사이를 오픈해야 하는지를 묻는다면, 저자는 나를 오픈할 때는 상대방과 나 사이의 거리를 살피며, 침묵으로 감정을 정리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침묵은 때론 많은 것을 느끼고 이해하게 한다.



상대방이 권위적이거나 혹은 나이가 많은 상하 수직 적인 관계라면 나의 일을 유독 참견할 여지가 많아진다.  걱정이라는 단어 안에 관심이라는 감정을 두고 있지만, 듣거나 상황에 처하는 사람에 따라 참견 혹은 시비가 된다.  그럴때는 "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렇다고 바로 발설할 수도 없다. 상대방이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말이라, 욱한 감정이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이다. 적절한 대체어가 뭐가 있을까? 저자는 우선 상대방이 이 말을 했을 때의 감정을 그대로 들려주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 빨리 아이를 가져야지. 나이도 있는데 " 라는 말에는  " 그러니까 이모 말은 제가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이를 안 가지니까 임신이 안될까봐 나중에 임신하고 힘들어질까봐 걱정된다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물으면서 대답하는 것이다. 


page.27

나를 낮출 수록 나는 더 낮아진다. 사소한 일 하나하나를 자신을 비하하는 요소로 삼거나 자책한다면, 생각의 길은 "내게 가혹한 방향"  으로 굳어지고 만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수용해 마땅한 상황에서도 자기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일에 거부감을 갖게 된다.


왜 이렇게 상대방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면서 질문아닌 대답을 해야 할까?  듣기 싫은 말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그 말이 이미 자기 감정의 영역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주제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언뜻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다가도, 상대방이 생각하는 감정을 나도 이해하고 있으니. 그만 잔소리 하세요. 라고 돌려 말하고, 뭉뚱그려 말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지혜롭게 반응한다면 그들의 염려와 불안 노파심은 사라질지 모른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이 이해가 간다. 


내 감정이 소중하면, 다른 이들의 감정도 당연히 소중하다.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서로의 감정을 위해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가 필요하다면 선택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똑같은 말도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런 타격이 없고, 어떤 사람에게는 오랜 시간에 걸쳐 회복해야 할 상처가 됩니다.  이는 말 자체가 파괴적 이라기 보다 그 말을 듣는 개개인의 마음밭에 따라 '말' 이라는 씨앗의 영향력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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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 만능장편 - 집밥을 더 쉽게! 맛있게! 건강하게!
MBN〈알토란〉제작진.김하진.임성근 지음 / 다온북스컴퍼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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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양념과 육수가 맛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면 언제고 쉽게 요리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책에서도 만능장에 대한 레시피는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MBN에서 알토란을 한 번쯤 시청했다면, 김하진쉐프와 임성근 쉐프의  알토란 레시피를 알고 있을  것 같다. 





방송의 레시피를  간단하게 메모 할 수 있는 코너가 있기는 하지만, 일일이 캡처하거나 사이트를 확인하기 보다는 책에서 소개하는 이미지와 글을 참고하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알토란 레시피 :  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671/4224/96600




레시피는 방송 화면을 보면서 따라하면 가장 좋지만, 책에서는 방송한 장면 하나하나를 이미지로 첨부했기 때문에  정말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만능 찜양념장, 만능 무침장, 만능비빔장, 만능고추식초,  만능 냉육수,  만능 전통장,  만능청  등의 모든 양념장을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레시피정리를 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방송을 보면서 너무 빨리 지나가는 요리 레시피에 일일이 적기 힘들었다면 책의 출간이 반갑지 않을까 싶다. 여러 번 따라하다 보면 만드는 순서와 함께 왠만한 양념장은 냉장고에 구비 가능할 것 같다. 

이 책 한 권이면, 친숙한 재료 만으로도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알못이라도 누구나 쉽게 집밥 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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