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중학 영단어 - 원어민 MP3, 모바일 단어장 제공 대체불가 중학 영문법/영단어
이정우 지음 / 넥서스에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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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중학영단어]는 좌우가 분리되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왼쪽은 영어, 오른쪽은 뜻 ) 왼쪽 페이지는 영어 중심이다. 예문과 관련 단어가 영어로 되어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한글 해설 중심으로 예문을 해석하고 단어의 뜻을 보여준다. 보통 영단어 책과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영어 단어를 안보고 떠올릴 수 있도록 오른쪽에 한글 뜻을 설명한 건 정말 잘한 구성이 아닌가 싶다.


대게 영단어 책은  바로 한 줄에 영어와 단어 뜻이 있다. 그래서 계속 보면서 읽고 쓰기 때문에 외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대체불가 중학영단어] 책은 좀 달랐다. 왼쪽 페이지만 보고 스스로 뜻을 떠올려보고 다시,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내가 진짜 외웠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를 가리고 왼쪽 페이지의 단어를 생각하는데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이 있었다. 아 이 단어는 아직 안외워졌구나를 바로 알수 있었다.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다. 단어와 뜻 그리고 예문이 한 줄에 같이 있으면, 내가 이 단어를 알고 있다는 착각을 만들기 쉬운데반해 이 책은 저자가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민했겠구나 싶었다.



품사는 표시한 색이 달라서 보기 편하다. 중요 단어는 빨간색으로 강조했고, 유의어는 보라색이다. 중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백또한 넉넉하고 빽빽하지 않아서 암기할 때도 수월해 보인다. 단어는 중학교 2학년 ~3학년의 상위권 수준정도 되며, 저자가 말하듯, 고 1기초 어휘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암기하기 아주 좋은 구성의 책이라. 솔직히 다른 책들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유튜브 강의와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는데, 이 부분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영상으로 여러 번 들을 수 있어서 반복하기 편하다. 발음 부분은 저자 목소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점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 이 부분은 원어민 MP3 가 제공되니 대체가능하다. )


 중학교 영단어 책이지만. 부모가 옆에서 같이 넘겨 보기에도 부담없어 보인다. 영단어는 문장이 짧고 명확해서 독해의 자신감을 심어주기에도 딱 좋다.. [대체불가 중학영단어]는  정말 주변에 추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 강의까지 함께 제공되고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중학생용이라는 데 어른이 봐도 나쁘지 않다. 다음에는 고급의 고등 영단어 책이 나오지 않을까. 기다려진다.














https://www.youtube.com/@grammarTV

https://youtu.be/LhEEWjj098Y?list=PLuLeNhGLIhPF3HkeHpIzxRMhS-QvKc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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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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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AI프롬프트 활용능력>은 비교적 최근 신설된 자격증이다. 아직은  취득시 가산점용이라기 보단 실무 공부를 해봤다는 표시 정도가 될 것 같다. 솔찍히 이거 하나 있다고 취업이 뒤집힐 것 같진 않지만. AI 공부는 해봤다 정도로 보여주고 싶다면 의미는 있다. 


난이도는 전공자가 아니어도 주말 몇 번 투자하면 따라갈 수 있겠다 싶었다. 처음엔 전공자들만 보는 시험인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 그 정도는 아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뭔가 복잡한 수식이나 영어 투성일 것 같았는데. 여백도 있고, 단락이 잘 나뉘어져 있어서 공부하는데 무리가 없다.  프롬프트 관련 문제 외에 모의고사가 5회까지 있고, 개념정리나 예상문제가 같이 있는 구조라서 3번 정도 반복해 보면 충분히 붙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본 <AI프롬프트 활용능력>은 느낌 상 컴퓨터 활용능력보다는 조금 더 공부해야 하고, 그렇다고 정보처리 기사 급으로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책 속 구성을 보면.각 챕터 상단에 3회독 표시와 함께 중요도가 표시되어 있다. 그래서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 지 바로 감이 온다. 이 부분도 좋았지만. 좌우 사이드에 있는 <기적의 TIP>이 영진닷컴 책의 가장 좋은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본문의 설명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개념정리라서 더 좋다. 더구나 무료강의를 듣다가 필기하고 싶은 메모장으로도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프롬프트 원리 설명 파트는 생각보다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서 처음엔 좀 답답했다. “맥락 설계”나 “토큰 단위 사고” 같은 말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감이 오진 않아서 몇 번 다시 읽었다.






<AI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1급의 경우 68000원의 응시료가 든다. 가격이 꽤 쎈 편이다. 응시료 보고 잠깐 망설였다. 아무래도 민간 자격은 운영비용을 응시료로 충당하기 때문에서인지 가격대가 다소 높은 것 같다.


만약 이력서에 AI관련 자격 하나는 넣고 싶다면 고민해볼 만은 하다. 그래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거라면 의미는 있겠지만. 단순 스펙을 추가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비추천이다. 개인적으로 무조건 따야 하는 필수 자격이라기 보다는 생성형 AI를 공부해봤다고 증명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 느꼈다. 다소 최근에 생긴 민간 자격증이고. 생산성본부가 운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가 IT로 취업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따두어도 좋을 성 싶다. 



책은 시험을 위한 지식은 물론, 실무에서 마주할 법한 API활용이나 RAG 시스템 연동 같은 내용도 있다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진 않다.. 그래서 왜 그렇게 돌아가는 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기업 채용에서 인정하는 스펙인 SQLD나 ADSP를 공부하기 전에 입문 단계로 AI-POT를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만약 SQL 좀 다뤄 봤다면 굳이 여기서 한 번 더 돌아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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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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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이 글을 읽는데, 첫 문장부터 마음속이 찌릿해지는 느낌이다. 이젠 실패가 그냥 그런 작은 상처 정도가 아니더라. “명치를 주먹으로 강하게 맞은 듯한 느낌”이라는 표현이 딱 와 닿는다. 숨 막히고,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멍하니 서서 ‘도대체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는 걸까?’ 마음속으로 수없이 질문했던 순간들이 생각났다. 그런데 이게 나 혼자만 겪는 게 아니라는 걸 배우니까, 왠지 모를 위안도 되면서 현실이 한편으로 차갑게 느껴진다.


“잠시 피를 흘리며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싸울 것이다.” 라는 말은 예전같으면, 그게 쉽냐?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 말이 왜 이렇게 절절하게 와닿는지 모르겠다. 다들 겉으로는 멀쩡한 척 커피 들고 출근하지만, 속으로는 피 한 바가지씩 흘리며 버티고 있는 거 아닌가. 실패와 좌절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빠르게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  이 <회복탄력성> 이 어른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힘이란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젠 좀 무던해져야지 하면서도 뜻밖의 충격에 휘청이면, 점점 무너져내려가는 것 같다. 그럴때마다 뻔한 말로 포장하는 자기계발서를 찾는 건 어쩌면  이 문장이 그럴 때마다 큰 버팀목이 돼어 주기 때문이 아닐까.







글 중간에 나온 파레토 법칙과 함께 “근무 시간 중 37퍼센트가 잡담에 쓰인다”는 말은 조금 찔렸다. 나도 가끔 의미 없는 잡담이나 인터넷 서핑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날이 많았다는 걸 인정한다. 그리고 “일은 눈사태처럼 쌓여만 간다”는 문장은 너무 현실적이다. 밀린 일 때문에 허덕거리면서도 남 탓하기 바쁘고, 그럴수록 내 내면속 에너지는 바닥나기 마련이다. 


<잘못된 가정> 때문에 사업이 실패한다는 이야기도 너무 인상 깊었다. 물론 사업 뿐만은 아닐것이다. 나도 무심코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넘긴 적이 있어,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맞을 거라 가정하고, 재확인을 하지 못 한 내 모습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차분하게 점검하고, 신중히 결정하려고 마음먹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깊이 추락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높이 다시 튀어 오르느냐다.” 라는 문장은 요즘 나를 붙잡는 말이다. 인간관계든 일이든 실패를 했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움추려드는 자신을 느낀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때 내가 무너진 게 문제라기 보단 그 다음 행동이 문제였던 것 같다. 누구 탓을 했는지. 핑계를 댓는지.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책이 말한 이 문장이 세게 와닿는다. 



나에게 자기계발서는 좌절에서 위로를 얻으려고 읽는 게 크다. 잠깐이라도 중심을 잡기 위해서 읽게 되는 거다.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누군가 다시 말해주었으면 하는 것. 특히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절제론>에서 공감되는 글이 많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은 의지가 아니라, 절제된 선택의 반복으로, 만들어진다는 것> 에 공감한다면 선택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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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
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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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유튜브에서 "부업"을 검색하면 상위에 뜨는 [절약왕 정약용]은 책이 출간되기 전, 이미 구독하고 있던 유튜버였다. 영상을 구독하면서 정약용의 말빨이나 테크닉, 부업의 정보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언제고 책을 출간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콧수염을 붙이고 갓을 쓴 그 정약용의  목돈심서 라는 책이 온라인 서점에 나오자 바로 눈여겨 보았었다. 어떤 절약방법으로 책을 구성했을까. 우선 이 책은 저자 문준희의 목돈벌기의 전수 비법과 그가 성공하기까지의 생존기술을 담고 있다. 


책 속의 문장 중 하나인, <내 나이에 맞는 옷을 입자>는 당연한 듯 보이나 쉽지 않다. 흔히 사람들은 대기업 타이틀이나 화려한 스펙을 부러워 하며 산다. 스펙은 결국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작가는 반지하라는 자신의 처절했던 현실을 숨기지 않고 쏟아낸다. 그 진정성이 결국 퇴사 학교 교장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철저하게 문준희 자신의 콘텐츠가 가져다 준 선물이다. 이후 그는 유튜브 반 강사를 맡게 된다.) 인생의 물꼬를 그렇게 트게 되고, 결국 인맥이나 배경보다 무서운 건 <나만의 기록이 쌓인 콘텐츠> 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절약왕 정약용이라는 캐릭터의 탄생 비화도 들려주는데, 새벽에 샤워하다가 전구가 켜지듯, 아이디어가 떠올라 물기도 안 닦고, 메모를 했다는 부분에서는 확신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남들이 그 분장이 먹히겠냐? 하며 의심했을때, 절약왕 정약용은 꿋꿋하게 갓을 쓰고 콧수염을 붙인다. 


저자는 <성공의 99%는 운>이라고 고백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정말 운이 다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준비없이 어떻게 운을 잡을 수 있을까. 어쨋든, 9만원으로 한 달을 버티며, 밤잠까지 줄여가며 영상을 만들던 독기가 그를 성공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준비된 노력과 운의 만남이다. 지독한 노력 덕분에 채널은 구독자 50만명이 된다.



글의 후반부에 나오는 부업이나 투자방법들은 실제 내가 유튜브 영상에서 따라한 부분들이다. 책보다는 유튜브 영상이 더 자세하게 나온다. 저자 문준희만큼 부업의 수익 금액은 많지 않지만 아주 소소하게 얻긴했다, 디자인적 감각이 없더라도 따라만 하면, 수익이 막히기 전에 모을 수 있는 목돈이 된다., 매달 새로 영상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채널이다. 


 <오늘 당장 내 지갑을 채울 수 있는 실용적인 것부터 해라> 정약용은  지금 당장 내가 찍은 사진 한장이나 내가 만든 디자인 하나가, 잠자는 동안 달러를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오토로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은 누구나 선망하는 대상이다. 


저자는 투자에 대한 원칙도 있는데, 부업으로 공격력을 높였다면, 번 돈을 방어하고, 증식할 방법으로 미국 S&P 500이나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딱 집어서 추천한다. (최근  ETF와 미국주식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매일 차트를 볼 순 없으니 전 세계 1등 기업을 바구니에 담아두고, 달러 자산으로 내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핀같은 투자가 실속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채권과 금, 현금을 섞은 전략(한국형 올웨더)까지 언급한다. 더 많은 정보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고,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참고하기에도 충분한 책 같다.



저자 문준희가 남긴 메시지가 눈에 들어온다.


<네가 대단한 곳에 있지 않아도, 네 삶은 실패가 아니다. 다만 그 삶을 기록하고, 뾰족하게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아라. 그러면 운은 반드시 너를 찾아올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나도 괜히 브런치에 글을 올려보고 싶고, 휴대폰 사진첩을 뒤적거리게 된다. 잘 벌고 잘 모으고, ETF로 눈을 돌려보는 것.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 외에 자면서 달러를 벌 수 있는 부업까지, 자극을 충분히 주고, 동기부여를 더해 실천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든다.. 돈돈돈 돈이 최근의 더 큰 관심사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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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김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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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어진 책,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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