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붕괴 뒤로 도래할 시기에 대한 고찰. 미래를 앞둔 자본주의로 보자면 

시기적으로는 매우 짧다. 벌써부터 체제로는 취약한 위기를 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21세기를 시작하더라도, 중세와는 다른, 체제로는 오래된 공백기라는 점이다. 

따라서 과도기, 준비를 위한 부족한 시간들이다. 

 

비슷한 예시로는, 물리적인 상대주의로는 경험적 오류를 범했던, 

아인슈타인, 아서 C. 클라크도 비슷한 말은 했었다. 

4차 세계대전이 있다면 돌과 나뭇가지로 싸운다고.  


레닌도 마하주의에 대한 적확한 오류를 지적했었다. 

잘 알려진,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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