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늘리는 상속 비법 - 신재열 세무사가 알려주는
신재열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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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상속에대한 법이나 다양한 것들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화를 많이 했는데 부모님세대 때 보다는 지금의 나의 세대에는 이런 부분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을 알아간다. 아직은 나에게 먼 이야기 일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하지만 그래도 알고 있어서 분쟁을 만들지 않고 상쳐가 되지않는 시간을 만들게 할 꺼라는 생각에 미리 알아 가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유산은 재물로만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삶속에서 이루어내신 것을 물려받는 것이기에 의미의 부여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남은 자식에게 이것이 독이 아닌 남은 인생의 새로운 나침반이 되어주는 길잡이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돈이 라는 물건 앞에서의 무너지는 가족의 행복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상속재산분할조정위원회 아직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이런 위원회가 있다면 조금은 많은 이들이 분쟁이라는 시간 보다는 조금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속에대한 짐을 조금은 덜지 않을까하는 개인적 생각이 들어간다. 다양한 상속에 대한 것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은 나태하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지낸것 같아서 상속이 이렇게 다양한 사례들과 여러가지 부분을 자세히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속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고 세금과 다양한 그 뒤에 따라 오는 것 까지 상속공제와 같은 것들까지 꼼꼼하게 들여다 봐야하다니 단어로만 상속이지만 그안을 들여다보니 준비가 반드시 있어야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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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는 안주 - 술자리를 빛내주는 센스 만점 레시피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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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에 다양함에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만들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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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는 안주 - 술자리를 빛내주는 센스 만점 레시피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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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가 시간이 나면 집에서 모임을 하거나 잠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시간을 만들기도 하는데 그럴 때 마다 고민을 하게 하는 것인 안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다양한 안주가 있지만 망상 할려고 하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다른 것을 찾고 싶을때가 더 자주 생기니 입맛에 맞추어서 만점 레시피로 만족을 주고 싶은 것은 음식을 하는 모든 이들이 마음은 아닐까 한다. 한잔의 술이지만 그 술을 맛있게 즐기는 그 시간도 잠시 쉼을 줄 수 있는 시간이니 말이다. 술마다의 어울림이 있는 안주들은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만 생소하게 이런 것도 안주로 먹을 수 있겠네 하는 레시피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와인은 특히나 고기나 치즈 등을 즐길 것이라는 생각에서 조금은 자유롭게 다른 것도 어울리는 안주도 있다는 것에 와인을 접근하는데 조금은 수월해지는 것 같다. 중국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이라 한번 마시고 싶어지게 하니 말이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막걸리는 국물과 먹어야 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오히려 잘못 알고 있던 안주라는 것은 안주에 대한 새로이 생각을 바꾸게 해준다. 막걸리에 어울리는 음식을 다시금 찾아 볼 수 있게 해주니 말이다. 토핑 또한 안주 인데 아무거나 먹지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토핑을 올려서 먹는다면 안주이지만 멋진 요리가 되어주는 것 같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멋진 안주에 탄생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안주 이지만 아이들 간식으로도 변신 할 수 있어서 가족과의 시간을 자주 갖는 우리집에는 안주도 되고 아이들 간식도 되는 1석2조의 레시피를 탄생하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니 입도 즐겁고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다양한 안주를 만들어 먹는 즐거움도 주니 술자리가 입이 즐거워 지는 자리가 되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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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 - 필사 펜드로잉 시화집
김헌수 지음 / 다시다(다詩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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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속 잔잔함을 느끼게 해주는 글귀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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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랍 - 필사 펜드로잉 시화집
김헌수 지음 / 다시다(다詩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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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라고 하면 짧은 글귀들이 모여있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글귀나 다양한 음율을 이야기하는 글귀들이 가득했는데 이번 시집은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펜드로잉 시화집이라는 새로운 시화집을 접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경험은 선사해준다. ' 햇살 아래 펄럭이는 바짝 마른 빨래처럼 습기 어린 마음을 내다 걸어 보아요' 처럼 나의 힘든 마음을 들여다봐주는 기분을 선사한다. 짧은 글귀에 많은 것을 담은 것이 시집이 말이다. '내 안에 있는 무수한 프레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것을 만ㄹ어지는 요즘 세사에 던져보고 싶은 말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하는 글귀가 조금은 더 많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한다.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림이 있는데 나만의 펜드로잉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색을 입힐 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 창작의 시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많은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한거 같다.' 당신의 생각을 끌어안은 저녁' 이라는 제목은 서로를 향하는 생각도 있고 나를 생각도 있고 맣은 생각을 하면서 지낼 수 있는 저녁이라는 시간을 공간으로 마음에 빠지게 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잔잔한 글귀안의 의미들이 잔잔한 호수에서의 물결 처럼 마음안에서 요동을 치면서 더욱 마음의 깊이 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적당한 시집하나가 나의 마음안에 서랍으로 들어 온것 같아서 잔잔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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