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아주 멋진 여성들
케이트 팽크허스트 지음, 니모 옮김 / 머스트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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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있다 보니 아이에게 미래의 꿈을 생각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멋진 여성으로 자라나는 것을 조언 해줄 무언가를 고민했는데 딱 이거다 싶다는 생각을 적중하게 한답니다. 세상을 바꾼 많은 여성들을 보면서 그들이 걸어온 그 길을 아이에게 들려 주면 자신도 어떤 길을 걸어 가야할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것 같다. 정말 많은 여성들이 나와서 솔직히 놀라움이 많다. 남성들도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은 되지만 여성들의 성과가 정말 대단하다는 놀라움이 말이다.

 

다양한 여성들의 업적을 따라가는 재미잇는 이야기 여행 자신들의 재능과 꿈을 이룬 대단하고 멋진여성 제인 오스틴, 코코샤넬, 마리퀴리, 피피요원등 정말 많은 여성들 이름이 간혹 익숙한 이름들도 있어서 반가움을 준다. 그리고 아이가 닮고 싶다고 말하는 마리퀴리 이야기는 많이 궁금해 하는 아이 모습이 재미있다. 영국의 작가이면서 여성이 였던 제인오스틴 그녀가 살던 시대는 여성이 재능과 끼가 있어도 직업을 갖지 못하는 시대였다니 놀라웠다. 그녀가 쓴 이야기는 톡톡튀는 다양한 이야기 엠마, 오만과편견등 지금도 사랑 받는 작품들의 그녀의 작품이라니 그녀는 정말 놀라운 여성이다. 코코샤넬은 지금도 유명한 디자이너이다. 여성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으로 패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은 사람이라고 한다. 다양한 시도가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마리퀴리 부분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였어요. 라듐을 발견하고 그리고 방사선을 호기심을 가지고 게속 연구하고 말이지요. 그녀는 노벨상도 두번이나 탄 놀라운 여성 자신에 재능을 마음것 펼친 결과를 가져온것이지요. 다양한 여성들이 많은 영역에서 활발하게 남자 못지않게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이러한 발전을 할 수 있는 힘을 준 여성들 우리아이도 이런 여성들의 다양한 재능을 보고 자신의 재능도 찾아가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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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엔진 교과서 - 제트 여객기를 움직이는 터보팬 엔진의 구조와 과학 원리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12
나카무라 간지 지음, 신찬 옮김, 김영남 감수 / 보누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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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비행기라는 커다란 기계를 그냥 고철덩어리로만 생각 하는 것이 많은 것이다. 그 것을 안까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말이다. 비행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엔진이 비행기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하는지를 알 것이니 말이다. 제트기를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을 호기심을 가진 이라면 호기심을 풀어 보는데 정말 어울리는 내용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엔진이라의 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엔진에 대해서 나오면서 시스템과 비행기가 이륙과 착륙에 대해서 비행기의 전반적인 부분까지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항공기관련 책은 아니지만 그런 부분까지 의문을 풀어 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려면 필요한 힘이 세가지가 있다. 중력, 양력, 항력의 힘은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이다. 이것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비행기는 이륙하는데 어려움을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날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힘이 작용해야 떠오르는 것이 비행기인것이다. 터보엔진을 탑재한 대표 여객기는 보잉707 비행기의 그림과 그 비행기에 탑재된 엔진을 그림으로 알아 볼 수 있다. 엔진의 구조도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엔젠을 이해 하는데 초보자도 조금은 이해를 돕는다. 그렇게 비행기의 엔진이 발전을 이룬다. 쌍발기,초음속 여객기등 다양한 발전을 이룬다. 비행기가 이러한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은 별생각 안하고 있던 것이라 신기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토막상식 에서는 우리가 상식 처럼 집고 넘어가야하는 비행기 관련 정보들이 가득해서 더욱 상식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받는다. 엔진을 움직이는 시스템에는 연료등 다양한 것이 있지만 이것이 어떻게 사용되는 것은 모르는 것인데 기능마다 알아 볼 수 있다. 엔진 커버의 필요성과 엔진 방빙 장치,블리드 에어등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많이 있지만 그림과 설명을 차근히 읽어 가면서 시스템을 이해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것이다. 비행기에 다양한 기능을 상세히 알아 볼 수 있으니 비행기에 대한 상식을 쌓고 싶은 이들이라면 정말 어울리는 내용이 많아서 딱 비행기 참고서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비행기 호기심은 점점 불풀어 가면서 풀어가는 재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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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 달로 날아간 생쥐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46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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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정말 꿈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내용인것 같답니다. 달로 날아간 생쥐친구 이야기는 자신에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쥐모습을 보면서 자신에 꿈에 대해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커다란 망원경을 바라보는 생쥐 정말 귀엽답니다. 별을 사랑하는 쥐는 매일밤 하늘을 보면서 달에 대해서 관찰하면서 달에 푹빠진답니다. 날짜에 따라 달의 모양이 변하는 모양이 신기하답니다. 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달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지만 다른 쥐들은 그런 생각이 없는 것에 실망을 하지만 노력을 한답니다. 그래도 다른 쥐들은 관찰한 것에 관심이 없이 집으로 다들 돌아가고 말아요. 그리고 갑자기 쥐는 공책안에 있는 봉투를 하나 보게 된답니다. 그안에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초대장이 들어 있답니다. 그 생쥐는 박물관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박물관에 도착헤서 많은 것을 보게 된답니다. 그곳에서 낯선 생쥐도 만나게 되고 말이지요. 늙은 쥐는 자신이 느낀 생쥐 비행술을 보여준답니다. 그것을 본후 쥐는 인간처럼 공부를 하기 시작 한답니다. 우주복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실험을 도전하는 생쥐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한답니다.  실험을 하는 도충 사고도 발생하여 위험을 맞기도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은 끝까지 하려는 노력에 대한 것이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쥐는 결국 달에 다녀오면서 인간들 보다 먼저 달을 가본 생쥐 그래서 이 생쥐는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답니다. 정말 대단한 생쥐로 기록하게 되는 것이지요. 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그동안 달에 다녀온 다양한 사람들도 우주와 우주선에 대한 것을 궁금해하는 다양한 것도 알아보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아이가 배우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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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Day 슈가 데이 -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야기들
김은영 지음 / 라온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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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달콤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눈길이 가던 것이 첫 만남이다. 표지역시 달콤한 컵케이크가 있어서 꼭 케이크 만드는 레시피 책을 연상하게 하지만 반전에 매력을 가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케이크와 사연이 만나는 내용은 나에게 새로운 감성을 불러 일으켜준다. 케이크 마다 만들때 사연을 가지고 만들기는 요즘처럼 정형화된 케이크에서 느낄 수 없는 부분을 이야기로 풀어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단순한 케이크로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하려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과 감동을 전달 받을 수 있는 케이크들이 정말 다양한 것과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그동안 사랑이 없는 그냥 케이크를 먹으면서 선물을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작은 빵집이라는 모모라는 이름의 빵가게에서 불러 일으키는 다정한 모습과 빵 안에 담긴 이야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마법을 지닌 것 같다. 머무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빵집이라고 하는 말에 동의 할 수 있는 것에 사연을 읽어 가면서 각자들에 다양함을 정성을 다해서 담아주는 만드는 사람에 정성을 느끼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사연을 읽어 가면서 중간 중간 빵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는데 따라 해보고 싶은 레시피도 있고 조금은 어렵다고 느끼는 레시피도 있지만 해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을 준다고 생각이 들게 한다. 모모님의 이야기도 케이크를 사랑하는 분이구나 하는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들도 정말 정감을 준다고 느껴진다. 모모빵집에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은 사연과 케이크 힘일 것이고 모모님에 마음을 전달 받는 기분이다. 케이크의 변신 더욱 궁금 해지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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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씽 (예담)
니콜라 윤 지음, 노지양 옮김 / 예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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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게 되는 소설 이야기 더운 말에는 이렇게 소설로 더위를 이기는 것도 나름에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만에 기분일 지도 모르는 것이다. 표지부터 하얀색이라 더욱 지금과 어울리는 것 같다.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영화에 원작 소설이라고 하는데 난 영화로는 보지 못한 것이지만 영상 보다는 글로 읽어 보는 것이 감동을 더해준다고 생각하는 이 중 하나이다. 매들린이라는 소녀를 중심으로 흐르는 이야기 이 소녀는 일반 아이들과 달리 집안에만 사는 아이이다.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이라는 병을 가진 아이라고 하는데 처음 접하는 병명에 이런 아이들도 이 세상 어딘가에는 있겠구나하는 마음도 생긴다. 집 밖을 나가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조금은 힘든 인생을 사는 아이이다. 가족중 아빠와 오빠를 사고로 잃고 엄마와 둘만 사는 집이다. 다른 가족을 잃고 딸아이만을 위한 집을 만들어가는 엄마에 희생때문에 아이는 집에서는 아프지않고 지낼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엄마에 사랑은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매들린의 일기를 읽다 보면 재미도 잇고 아이에 순수 함도 느낄 수 있다. 글씨체가 아이가 쓴거라고 생각이 드는 귀여운 모양들 외계인이 자신을 데리고 가지 않는다는 엉뚱한 발상의 이야기도 있지만 엄마와 자신남 남기고 다른 가족은 외계인이 데리고 간거처럼 이야기를 한다. 올리와 매들린의 대화 부분은 일반적인 아이들의 대화 내용 이지만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부분이 귀엽다. 첫사랑을 막시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소녀와 소년의 모습 순수했다. 인생은 짧다라는 문구와 그안에 짧은 글귀들은 이야기 안에서의 매들린의 마음을 알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소설이라 어른들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순순한 아이들에 이야기 안에도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해준다는 기분을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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