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일본어 능력시험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ㅣ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JLCI신일본어능력시험 연구회.연종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월

외국어는 하나씩 해야 한다는 것이 요즘 시대인데 영어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이 일본어 인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대학생 시절 교양으로 듣고는 참 좋아하던 과목이 되었는데 이렇게 지나고 나니 조금은 서운해지더라구요. 그때 열심히 더해서 자격증으로 만들어 놓을 것을 말이지요. 조금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이 생기는 기분이라 새로이 학생이 되는 기분으로 공부에 임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영상강의의 완전 무료 제공까지 하니 오랜만에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QR코드로 되어 있어서 핸드폰으로 연결이 쉬우니 어디서든 바로바로 접속이 가능한 점도 좋은 것 이랍니다. N3는 2급과 3급 사이에 해당하는 레벨이라고 하더라구요. 에전보다는 세분화가 된듯한 레벨 구성을 표로 볼 수 있으니 자신에 실력에 맞추어 도전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과 내용을 언어지식 부분과 청해 부분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대비하는데 체계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어요. 문자어휘를 먼저 접하는데 워밍업부분에서는 시험에서 능률적으로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어휘를 잡을 수 있도록 하니 다른 교재를 추가로 보지 않아도 충분한 내용이 되어준답니다. 유형별 집중공략 에서는 연습문제를 기출문제처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니 시험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자신감을 업하는데 도움을 받아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니 문제에 대한 다양한 유형도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오답률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열심히 집중해서 보는 것인데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매일 매일 공부를 집중해서 나아간다면 올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일본어 시험 완전 정복을 위한 준비에 좋은 멘토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쁘다 한입 화과자

예쁘다 한입 화과자 - 인기 인스타그래머 갸또디솔레의 첫 번째 디저트 수업
서지현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2월

떡 종류를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 그래서 다양한 떡이라는 디져트를 접했는데 화과자는 그런 부분에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면서 새로운 것을 찾게 하는 마력을 가진 디져트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모양과 색까지 두가지를 다잡고도 맛까지 잡을 수 있는것은 정말 놀라운 디져트늬 향현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것이다. 이것을 직접 만든 다는것은 생각을 안해 봤는데 초보 자들도 조금은 흉내를 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다. 화과자라고 하면 화려한 디져트라는 생각이 많은데 화과자에 대한궁금증을 풀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들어 있어서 나역시 새로운 화과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같다. 화과자는 일본의 전통과자를 뜻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왕족이나 귀족이 즐긴 간식이라고 하니 더욱 고급 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화과자를 만드는 과정은 접하지 않아서 어떠한 도구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를 다양한 도구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찜기, 물솥 다양한 도구들 그리고 떡도장, 마지펜 이라는 떡을 장식하는 도구들 까지 쓰임새를 하나하나 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화과자를 만드는 재료의 종류도 다양함에 놀라워요. 멥쌀가루 이외에도 박력분, 한천가루등을 사용하고 말이지요. 천연가루로 색을 내는 것 까지 알아 볼 수 있으니 화과자에 대해서 쏙쏙 핵심만 체크 해주는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한입 디저트 화과자 종류를 고나시, 네리끼리, 셋뻬등 다양하게 나뉘어서 모양도 다양한 것을 익힐수 있답니다. 만들어 지는 과정과 들어 가는 재료의 다양한 것을 사진으로 순서를 보면서 차근히 따라하도록 되어 있어서 화과자를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좋은 부분이랍니다. 설명도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설명이 나오니 만드는데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할 것 에요. 화과자를 아이들과 만들면서 화과자를 알아가고 우리나라의 떡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화과자 이외에도 우리나라 떡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있어서 우아한 디져트에 대한 도전을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답니다.

백점 맞는 국어 4-1

동아 백점맞는 국어 4-1 (2018년) - 새 교육과정 적용 ㅣ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올해부터 교과 개정이 많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새로운 교과 부분을 지도해야 할지 고민을 했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공부부분이나 개념 부분으로 아이에게 지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표지부터도 여학생이 아이에게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일주일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계획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공부 계획표를 직접 접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유도하면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 이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을 자세히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개정 부분이라 새로운 내용이 많아서 아이가 조금은 어려움을 겪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까지 구성을 보면서 공부 내용을 정할 수 있겠더라구요.

교과 내용에 실린 작품을 정리한 부분을 표로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와 교과 내용에 실린 책을 찾아서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번 교과에는 독서에 관한 부분이 많이 접목이 되어 있어서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을 부분도 많이 있더라구요. 생각을 나누는 것이나, 느낌을 표현하는것, 내가 만드는 이야기등 아이가 독서와 연결이 되는 단원들이 이번학기에는 다양하게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단원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학습만화등이 있어서 단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국어는 단원을 이해가 약하면 단원을 들어가는데 힘든데 그런부분을 조금은 보충하면서 들어가니 더욱 단원을 열심히 할것 같아요. 개념과 이어지는 문제는 바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니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교과내용을 접하면서 예습을 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하고 다시 수업을 받으면서 복습을 하는 것에 두가지를 다해도 좋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단원평가를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문제에 대한 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답니다. 문제를 서술형과 객관식 다양하게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이가 국어 수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교과 과정을 걱정을 했는데 백점과 열심히 공부 습관을 하다보면 열심히 이번 학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1학기 - 2018 개정판 ㅣ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김희진.최욱동 엮음, 김복화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8년 1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다보니 점점 교과 개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큰아이때랑 작은 아이때랑 다른 교과내용이 말이지요. 예전에는 교과서를 개정을 자주 안했던 같은데 요즘은 아닌 듯하더라구요. 국어 교과가 가,나로 나뉜것은 익숙해 지는데 안에 내용은 챙겨서 좀 해줘야 겠더라구요. 국어는 독서에 대한 것도 있지만 생각에 대한 부분도 많이 들어 가니 말이지요.

4단원으로 나뉘어 있는 국어 구성은 아이들에게 많은 부분을 다양하게 접 할 수 있도록 되있더라구요. 생각과 느낌, 내가 만든 이야기, 내용을 간추리는 등 다양한 국어 활동을 요구한답니다. 국어를 무작정 접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할 수 있는 단계 기본과, 내용을 정리 할 수 잇는 실천 부분 활동, 정리 등 다양한게 국어 단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나뉘어 있어서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데 어려움을 조금은 줄 일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개념지도를 하는 부분이랍니다. 책한권을 개념지도로 정리하면 더욱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고 오래 기억에 남아서 국어 공부가 재미있다 더라구요. 미리 국어 단원을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나름에 준비를 하면서 교과를 이해를 할 수 있돌고하니 국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즐겁게 국어에 푹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다양한 내용들이 수월하게 개정된 국어 내용을 익히는데 좋은 것 같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국어를 하면서 나름에 양을 정해서 하니 더욱 재미있게 한답니다. 새로운 학년에 대한 교과 내용에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는 것 같아요. 국어를 열심히 하다면 생각에 대한 힘도 기를 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콩 한 쪽도 나누어요 -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ㅣ 모든 지식 교양
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 열다 / 2018년 1월

아이들에게 가장 마음에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것이 나눔과 기부, 봉사에 대한 것인데 요즘은 그런 것이 덜 하다는 기분을 받는 답니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누어먹어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는데 요즘아이들은 그런 말을 듣기는 힘든 시절을 사는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을 조금은 알려주는 시기도 되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나누고 사는 것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인성 교육이 될것 같아요.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지 가끔은 난감한 적도 있답니다. 예전에는 보통으로 생각한 것을 아이에게 설명하기는 이상하게 잘 안되는 것이 세월의 변화가 안겨준 부분 인 것 같아서 슬프더라구요. 나누며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지를 이야기를 보면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그것을 알아가는 다른 친구들에 일기를 읽으면서 조금은 더 의미를 부여 하면서 알아가는 것 같아요. 마더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는 아이가 그냥 수녀님으로만 보던 분을 그분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한것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나눔을 하는 단체들도 알 수 있고 말이지요. 광고 가끔 접하는 단체 인데 이런 일을 하는 곳이 구나 하는 것이지요. 나눔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답니다. 장기를 기증하는 고귀한 모습과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 부터 하던 품앗이등 우리 생활에도 깊이 들와 있는 나눔이 어렵게만 다가 오던 것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는 것에 아이와 함께 기부나 나눔에 너무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조금은 부끄러워 지는 부분이되더라구요. 이렇게 다른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 볼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아이에게 좋은 효과로 다가 오면서 남을 생각하는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이와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나눔이나 기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아야 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