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자유연구 크래프트

반짝반짝 자유연구 & 크래프트 - 초등학생을 위한
학연 편집부 엮음, 이선주 옮김 / 봄나무 / 2019년 1월

무언가를 만드느 것을 다양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주제를 가지고 만드는 것을 배우는 것도 좋은 공부에 하나 일 듯해서 아이에게 좋은 공부가 되어 줄것 같답니다. 마법같은 실험, 보물만들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들어 있어서 더욱 호기심도 자극하는 것 같고 말이지요. 실사 사진들이 있어서 더욱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아이에게 걱정없이 줄것 같다는 생각도 하면서 즐겁게 손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새로운 재료로 만나는 슬라임은 아이도 역시 즐거움을 주는 주제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실험 후에는 보고서 작성을 하는 것도 배우면서 주제를 이해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시는 다양한 차를 가지고 하는 실험은 아이가 좋아하는 차를 가지고 다양한 색을 내보는 실험을 했는데 색도 각각지 다르게 변하고 신기한 실험처럼 놀라움을 즐기는 아이에 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 어려운 실험이 아니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으니 더욱 실험을 즐기게 하는 것 같아요. 폼폼 인형 만들기 부분은 아이가 조금 어려워 했던 부분 이랍니다. 털실이 생각 많큼 풍성해 지지 않아서 실패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실패를 뒤로하고 도전하면서 익히더니 성공을 하더라구요.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려운 실험도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는 것 같아요. 즐거운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등을 접하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주제를 찾는 질문표를 하면서 더욱 자신에게 어울리는 연구 주제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답니다. 

너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 줄게

너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게 - 사랑스럽고 포근한 그림 에세이
지놔 지음 / 북카라반 / 2019년 1월

감성에 매마른 것을 느낌을 가지게 되는 계절인데 그런 계절에 잠시 나를 소녀 감성으로 물들게 하는 에세이 소녀들이라면 푹빠질 수 있고 소녀가 아닌 나이가든 소녀들에게도 잠시 사랑스러운 그림들에 빠지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잠시 생활에 지쳐서 있는 시간에 나에게 잠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할 때 페이지를 펼쳤을때 새로운 감성을 선사한다. 정말 나만을 위한 달콤한 휴식을 말이다. 긴 글로 이어지는 에세이글이 아니라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포근함은 다른 글보다 깊이가 있으면서 여운을 남긴다. 가끔 친구가 그리운 때가 있을때  문득' 안녕, 오랜만이야'로 시작하는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주는 글귀 정말 당장이라도 친구에게 편지를 쓰던가 받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으니 감성이 더욱 잘 들어나게 전달이 되는 것이 정말 기분을 달콤하게 만들어 준다.앞마당 손님, 도란 도란, 가을 연휴 제목만으로도 느껴지는 감성들이 충만함을 같이 느끼는 것은 그만큼 내용에 빠지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제목과 어울리는 다양한 삽화들 역시 글과함께 물들어 더욱 나의 마음에 힐링이라는 단어를 전달 하는 것 같다. 요즘 정말 휴식이라는 단어가  절실 했던 나 였는데 잠시 시간에 묻혀서 휴식을 즐기게 해주어서 잠시 나를 내려놓고 휴식을 청할 수 있게 한것 같다. 다른이들에게도 잠깐에 힐링같은 휴식을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8 (양장) - 아기 공룡의 가족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는 오래 사랑 받는 것이 있다. 그런 이야기중 하나가 제로니모의 모험 이야기 일것이다. 다양한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험심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에 무서움 보다는 도전이라는 단어를 선사하는 것을 만들어 주는 힘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상상속 이야기 처럼 실제로는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이 모험을 하는 기분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있는 것 같다.

공룡 시대의 시간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제로니모 정말 하루도 조용할 일 없고 하루도 평범한 모험은 없는 주인공이다. 그런 주인공을 좋아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말이다. 다양한 친구들과 떠나는 신비한 모험에 우리도 함께 들어 갈 수 있으니 조금은 탐험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공룡의 가족을 찾기 위해서 백악기,쥐라기 등 다양한 공룡 시대로 떠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일들이  제로니모 답운 모험을 선사해준다.딱딱한 글자만 많은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 보면서 모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글씨체와 모험에 필요한 다양한 것을 보면서 제로니모가 되어 본다는 마음으로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하니 책을 오래 잡고 있지 않는 아이에게도 나름에 독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친구들과 함께 풀어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협동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모험이라는 내용으로 만나는 제로니모이지만 그안에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놓아 준것 같아서 매번 시리즈마다 기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다.

10대에게 권하는 공학

10대에게 권하는 공학 -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공학의 쓸모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한화택 지음 / 글담출판 / 2018년 12월

공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공학에 대한 여러가지 것을 알려주는 것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맞는 내용으로 앞으로의 진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만나는 것이 아이에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아이가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기에 더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해 공학에 대한 생각들이 줄어 가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이런 부분을 알아가면서 진로를 선택하는 거이 좋을 것 이라 보여진답니다.

공학을 그냥 기계와 연결이 되어 있는 학문으로 결정하는 생각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조금은 바꿀수 있는 생각으로 만들어 주는 다양한 공학에 관한 여러가지 역사 부분이나 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공학을 기계적인 학문이 아니라 이렇게 체계적인 내용을 지닌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한답니다. 요즘 이야기 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등이 이런 부분에 속해 있는 것이라 사람들은 생각을 할 까요. 그냥 기술에 발전이지 공학에서 발전을 했다는 것은 생각을 안하고 접할 것 같답니다. 모든 학문이 중요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필요성을 주는 학문이 공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간답니다. 첨단엔지니어가 되려면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지 조금은 막막한 생각을 가진아이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서 조금은 준비를 하면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청소년이라면 정말 한번은 접했으면 하는 부분이 들어 있어서 진로에 대한 탐구 부분이나 공학을 이해 할 수 있는 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를 지향할 아이에게 교양적인 부분이 되어 줄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공학에 발전에 더욱 귀를 귀울이게 하는 것도 배울수 있는 것 같아요.

풍류의 류경, 공원의 평양

풍류의 류경, 공원의 평양
이선 지음 / 효형출판 / 2018년 12월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공원이 있지만 북한쪽 공원은 어떻게 구성이되는지 궁금해 하는 부분도 있다. 우리와는 다른 사회를 가진 곳에서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원은 자리 할 것이니 말이다. 역사적으로 만나는 평양에 모습과 지금의 평양을 서로 비교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료들이 신기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너무 급격 하게 바뀐 우리의 공원과 평양을 비교 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준다. 평양을 이름으로만 듣는 것 보다는 그곳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도 알아간다면 그 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평평한땅, 벌판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곳 고구려 시대에는 많은 번창을 했던 도시였다는 역사적인 부분도 자리한다. 지금과는 다른 도시에 역사를 들여다 본다. 풍류도시로도  화려했던 평양 김홍도의 작품안에 있는 대동강의 모습과 나온 그시대의 화려했던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평양은 다른 도시에 비해 녹지가 풍부하다는 것도 새삼 처음 접하게 되는 부분이다. 삭막하게만 느껴질 곳이 공원속의평양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도시 공원화 사업을 했었다니말이다. 우리가 모르는 그곳의 풍경을 간접 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아쉬운 부분도 하나 평양민속공원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해체가 되어서 볼수 없는 부분을 사진으로 나마 짐작하면서 느끼게 하는 공원이된 부분이다. 지금은 우리가 느낄 수 없는 공원으로 모습들이지만 언젠 가는 느끼게 될 그 곳의 공원들에 대한 것을 우리의 공원들과 비교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도 새로이 느끼게 되는것 같다.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그곳을 사료로 만나는 것도 좋은 만남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