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셰프 서유구의 떡 이야기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 3
서유구 외 지음 / 자연경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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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좋아해서 항상 즐겨 먹는 간식인 떡 이런 떡에 대한 관심이 먹던 것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떡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의 다양성에 정말 놀라움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쌀가루, 밥, 기름에 지지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떡의 종류를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새로이 듣게되는 이름의 떡도 있고 보기도 힘든 떡을 사진으로 나마 만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전통 음식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것이 되어줄것 같다. 만들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떡인데 조금은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따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떡이 그냥 다들 좋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린이, 노년층이 좋아하는 떡이 따로 나뉘는 것도 새롭다. 기능성떡, 향기떡 등이 있다는 것도 새로이 배워 가는 시간이된다. 대표적인 떡의 시루떡을 쉬워 보이지만 그래도 실패 할 가능성이 높은 떡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눈여겨 보게 되는 떡인듯하다. 옥관폐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조금은 고급적인 떡인 것 같아서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자세한 재료 내용과 과정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해도 좋은 요리시간이 되어 줄 것이라는 그리고 떡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도 가지고 말이다. 다른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우리나라만의 전통적인 요리이니 말이다. 정말 새로운 공부를 하는 기분이다. 떡을 실패하는 이들을 위한 떡을 잘찌는 방법은 정말 좋은 팁이라는 생각이다. 서투른 이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떡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다. 매일 먹게 되는 간식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떡들이 있었고 그안에 담긴 내용도 배우면서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야기를 간직한 건강한 우리의 요리라는 생각도 하게 한다. 아이들과 떡을 이야기하면서 한발더 배워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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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2 (2025년용) - 학기별 계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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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에는 방학동안이 제일 좋은 시기 인것 같답니다. 지난 학기는 조금은 어려워 했던 단원도 있었는데 2학기도 역시 어려워진다는 아이말에 준비를 해줘야 겠더라구요. 매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을 해서 아이가 어려워 하지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내용으로 된답니다. 다양한 학습 일정을 선택해서 나만에 학습 방법을 선택해서 도전을 하는 방학이랍니다.

 

2학기 단원이 가득한 내용이 어림하기, 분수,소수등 단원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단원마다 조금씩 어려워 지는 내용이 매일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되지만 쉬운 개념 정리를 보면서 익히는 문제 내용이 이해를 하면서 문제로 바로 이어지니 나름 학습에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특히 어름하기에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 그런 것을 잡아 가면서 문제를 익히면서 실수를 잡아 간답니다. 실수를 차근히 잡기 위해서 매일 2장씩 하는 학습으로 하니 아이에게 딱 맞는 것 같다. 문제도 연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서술형을 접할 때 보다는 부담도 조금은 내려 놓을 수 있는 점이 나름에 장점인것이다. 연산을 탄탄히 하면서 단원을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그리고 실수 하는 부분에 문제들은 따로 체크하면서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 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학습을 주도 하는 내용이니 스스로 학습 내용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문제에 대한 것을 풀어 보면서 재미있는 생활속 연산도 풀어 보는 재미있는 문제도 만나면서 수학에 재미를 알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문제마다 어려운 부분은 문제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더욱 즐기는 수학을 하게한다. 방학동안 알차게 다음학기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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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한권으로 끝내기 - 독해원리편 + 실전문제편
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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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를 하다보니 많은부분이 부족한 것이 생기더라구요. 독해 부분을 많이 못하는 것이 너무 티가 나서 더욱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국어 안에 여러가지 보나뉘는 것 중 비문학 부분은  국어 내용을 예습과 복습을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1시간씩 하는 내용으로 24일간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이 국어를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조금은 학습 방법을 제시 할 것 같다.

 

독해를 이해 하려면 많은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기 어려워하는데 그런 것을 정리 하기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문장에 대한 내용을 하나 하나 나누면서 볼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리 한다.  첫째, 둘째로 나뉘어서 문장에 대한 내용을 이해 하는 것을 돕는다. 그리고 개념으로 정리하는 독해를 원리 확인문제를 통해서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단계적인 내용을 하면서 적용문제차례로 하면서 독해를 파악해 가는 문제를 익히는 것 같다. 서술에 관한문제이기에 더욱 문장을 독해하는데 파악을 쉽게 한다. 학교 시험이 점점 서술형문제로 독해를 중시해 가는데 이렇게 문제를통해서그런 것을 익히면서 하는것이 더욱 좋은 것 같다. 원리 확인과 적용으로 독해의 원리를 이해해 가면서 다양한 독해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단계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국어 교과 내용을 분야별 문제를 통해서 더욱 독해에 대한 눈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물론 지문에 대한 해석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니 국어 문항에 대한 이해를 좀더 올릴 것 같다. 방학동안 마스터 할 수 있는 학습 내용은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에 더욱 좋은 듯 하다. 독해가 한 없이 어렵다고 걱정 하다 아이가 조금은 독해를 이해 하는 학습 내용을 보면서 더욱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고 독해를 배우면서 국어내용을 이해하는 학습 시간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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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박물관 - 플라톤의 알람시계부터 나노 기술까지 고대인의 물건에 담긴 기발한 세계사
제임스 M. 러셀 지음, 안희정 옮김 / 북트리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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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박물관의 물건을 보면서 그것을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면서 저런 것도 있었지 하고 마는 것이 일반 적인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좀더 자세히 재미있게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여러가지 들의역사를 알아 보는 것도 재미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제목 그대로 방구석 박물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고대시대, 중세시대, 아시아, 유럽등 다양한 것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모르던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전시실을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다양한 물건의역사를알아 본다. 달력,가발, 소방대, 거울, 바퀴, 유리제조법등 정말 다양한 것에 대한 역사를 보는 것은 흥미로움을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어디서 부터 발전을 했는지 역사는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싶다. 그리고 이러한 물건들의 유적지나 시기등도 자세히 나오니 찾아보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니 말이다. 다양한 것이 나오니 그 동안 박물관을 관람은 했지만 잘 모르고 지나 쳤던 것을 다시 생각하면서 나만의 박물관 탐방을 하는 기분을 주는 것이다. 다양한 것들이 발전을 하는 시대이지만 이러한 물건들의 역사가 있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은 없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이런 역사의 시간 속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의 지식 창고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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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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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부터 느껴지는 알 수 없는 비밀 스러움을 가지고 있을 꺼 같다는 느낌을 받는 전천당 과자가게 주인 역시 백발의 여자주인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으로 읽게 되는 듯한 내용이다. 과자가게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움을 호기심으로 알아가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 한다.

 

다양한 이야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어젤리, 붕어빵낚시, 쿠킹트리등 제목만 들어보면 맛있는 간식만을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전천당을 일반적인 과자 가게로 생각하고 들어 왔다가 전혀 다른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그곳이다. 다른 곳과의 다른 점을 느끼면서 이야기에 빠질 수 있게 한다. 여기 가게 주인인은 노래를 부르는 듯한 억양을 가진 아주머니 이다. 이름이 베니코란다. 이 주인은 간식을 사는 이들에게 이상한 말을 한다. 조금은 이상하게 느끼게 되고 왜그러지 하는 궁금증도 느끼게 말이다. 그리고 간식을 사가지고 가는이들에게 설명서를 끝까지 읽으라는 말을 하는데 그말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정말 끝까지 읽지 않으면 안되는 구나 싶은 주의사항도 나타난다. 과자가게의 일반적인 간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런 부분에서 알게 된다. 이런 다양한 간식을 사가지고체험 할 수 있는 과자가게가 정말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무서움도 느끼는 것은 아직은 아이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도 실제로 그런 가게를 만나면 어떨지 아이와 이야기도 하면서 과자가게의 신비로움에 빠질 것 같아요. 알쏭달쏭한 전천당 정말 더운 여름에 읽으면서 무섭지만 흥미로움으로 더위를 날리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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