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작 - 노래와 함께 듣는 보들북 10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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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린 시절 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아이에게 명자 동화를 읽어주는기는 힘든 일인데 이렇게 엄마들에 일을 덜어 주는 이야기가 나오다니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놀면서 아니면 어디 오랜시간 차를 타고 이동할때 정말 딱!! 아이들이 여러가지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이것보다 좋을 수 없더라구요. 이야기는 총 16편이 수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평소 잘 들어본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  브레멘 음악대나 미운 아기 오리, 빨간모자, 인어 공주, 아기돼지 삼 형제,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피터팬, 알라딘과 요술 램프, 이상항 나라의 앨리스, 잭과 콩나무 등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다양하게 자극 시켜줄 이야기로 가득 하더라구요. 삽화역시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귀엽운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동화에 내용에 맞게 그려진 그림마다 아이들에 상상력을 자극 하더라구요. 이야기와 함께 노래까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많고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명작 동화를 놀면서도 책에 집중해서 보지 않고 있어도 들을 수 있으니 더욱 좋아하는 듯해요.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교훈을 아이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주인공이 한행동등 여러 가지를 아이와 재미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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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능력자 미생물 똑똑똑 과학 그림책 47
이정모 글, 김유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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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관한이야기라 해서 아이들과 과학에 한분야를 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좋더라구요. 미생물이라고 하면 딱히 설명하기가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어렵게 설명하면 아이들이 잘 이해를 못하지만 이렇게 쉽게 해줄 수 있으니 좋은거 같더라구요. 우리 생활속에서 접하는 미생물을 쉽게 설명하더라구요. 우리가하는 행동중 방귀를 예를 들어서 말해 주더라구요. 방귀에서 왜 냄새가나는지를 그건 미생물때문이라는 사실 우리가 보는 변에그것도 새끼손톱만 한 똥에는 1000억마리에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 정말 놀라움이 대단하더라구요. 그냥 더러운 것이라 생각 했을 우리 아이들 신기해 하더라구요.우리가 직접 볼 수 없어서 그러치 우리 주위에 무한한 미생물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일깨우기에 좋은거 같다. 입속에 살면서 충치를 만드는 세균은 무탄스균이라는 미생물, 큰창자, 작은창자 속에 사는 세균 대장균이라는 미생물, 위속에 사는 세균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겨드랑이에 살면서 땀냄새를 일으키는 세균 코리네박테리아, 피부의 털구멍을 막고 있는 세균 프로피오니 박테리아, 발냄새를 만드는 세균 마이크로 코쿠스균이 있다. 정말로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 몸 생활에 가까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 욕실, 엄마가 요리하는 부엌까지 그리고 청소 할 때 사용되는 청소기안에도 미생물이 자리 잡고 있다니 정말 미생물이 살지 않는 곳은 거의 없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20년이 지나야 어른이 되지만 미생물은 20분만지나면 어른이 된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다. 번식력또한 엄청나다니 미생물은 알면 알수록 대단한 생물체 인듯싶다. 지구가 만들어지면서 같이 나타난 미생물은 시아노박테리아 라는 미생물이다. 지구에 탄생과 함께한 미생물이라니 정말 공룡보다 더욱 놀라운 생명 력인듯 싶다.이런 미생물을 우리가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 하기도 한다는 사실 우리가 몸이 아프기 전에 예방 책으로 맞는 예방 주사가 미생물이 하는 착한 일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미생물이 사용한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 미생물도 먹는 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듯하다. 이처럼 미생물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면서 조화롭게 사는데 우리 사람은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조금은 남는 듯하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미생물과 조화 롭게 살 수 있을 지를 생각하게 하는 듯 좋은 시간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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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2 : 깨끗이네 가다! 똥냄새 가족 2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지에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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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한번 눈길이 가고 내용을 보니 정말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똥냄새가족에 대한이야기 속으로 빠져 봤답니다. 시끌벅적한 똥냄새가족이 친적인 깨끗이네집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가는 길부터 먹구름을 몰고 가는 이 가족들 대단하더라구요. 똥냄새 가족 아이들은 진흙탕을 보자마자 신이나서 첨벙범벙 !! 깨끗이네 가족은 기겁을 하는 표정이 정말 리얼하더라구요. 정말 이런 친척이 온다면 저역시 이표정으로 마지할 듯하더라구요. 점심을 맛있게 깨끗이 차려 노았는데 거기에 막내가 재채기를 하는데 침과 콧물이 줄줄 정말 어휴~하지만 똥냄새가족은 게이치않고 그대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아이들역시 상상하기 힘들다 하네요.똥냄새 아이들이 화장실 휴지로 재미있는 놀이를 버리고 말았답니다. 휴지를 둘둘 감아서 버리고 우스꽈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놀았답니다. 아이들에 장난은 끝이 없었어요. 할아버지가 쓰시는 치약을 아기 엉덩이에 바르는 로션으로 바꿔놓고 말이지요. 정말이지 똥냄새 가족으로 인해 깨끗이네 가족은 지쳐서 쓰러 질 지경이더라구요. 그러데 그날밤 깨끗이네집에 밤손님이 들어 온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지지요. 똥냄새 아빠에 배위를 놀란 고양이가 뛰어오르는 바람에 방귀로 도둑을 잡았다는 사실 정말 대단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도둑들도 이런집은 정말 첨이라는 생각을 했을 꺼에요. 경찰아저씨들역시 대단한 가족이라고 칭창을 햇을 정도이니깐요. 도둑으로 인해 두가족은 조금은 가까워진듯 한거 같았어요. 너무 더러운건은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하니 조금은 자기에 위생을 위해서 깨끗해지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도둑은 잡아서 좋치만 냄새가 너무 날꺼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는 게임을 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체스게임인데 냄세로 하는 게임이라는 상상외의 게임방식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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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잖아 읽기의 즐거움 8
다카도노 호코 글.그림, 이서용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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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루 친구를 소개하는 듯한 내용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일요일 루짱이라고 나오는데 루짱은 엄마에 여동생 즉 이모인데 이모라고 부르기보다는 루짱 또는 게으름벵이 아가씨로 불리는 루짱이 나와요.  월요일은 소라의 이야기라고 나오는데 학교에서 돌아온 루짱에 조카가 그림을 그리는 루짱을 보면서 소풍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줘요. 그안에서 모자를 쓴 소라를 보고 말하지요. 소풍가는 날이라서 모자를 쓰고 온것이라고 하지만 매일 파란색 두건을 쓰고 오는 소라가 궁금하다는 말도 하지요.그런 조카에 말을 유심히 들어 주는 루짱 소라에 두건이 궁금했던 조카에 친구들은 소라를 뒤따라가서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지요. 뒤를 따라 소라집안을 보는데 파란두건이 나비로 변하면서 소라에 말을 알아듣는 광경을 보고 놀라는  친구들 넋이 빠지지만 창너머에 소라와 파란나비에 모습이 마음속에 가득 들어 찼다는 이야기 아이들에 눈으로 바라본 친구와 파란 두건에 모습 순순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요일은 수의 이야기 쌍둥이 아이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속 아이들에 장난스러움도 표현하면서 잘그려 놓은 그림을 다른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수에 그림에 변화가 생기는 이야기까지 루짱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조카는 수가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하지 하지만 루짱은 조카보다 더 황당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말지요. 아이들에 그림은 그려 질수록 어떻게 변화 할지 예측을 할 수 없는 듯해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이처럼 수요일 또다른 친구 이야기, 목요일에 또 다른 친구 이야기, 금요일에 또 다른 친구 이야기를 루짱에게 하면서 신나했던 조카 그리고 조카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던 루이모는 다음 일요일에 다시 자기가 있던곳으로 가면서 조카는 루짱과 보낸 일주일 동안에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루짱이 다시 자기에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 이야기를 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요일별루 친구들을 보면서 서로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 살지만 그래도 친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 하면서 지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인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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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1 : 그들이 온다! 똥냄새 가족 1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지에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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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냄새가 풍기는 듯하는 똥냄새 가족들 어떤 내용이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 해줄지 궁금했지요. 첫페이지 부터 가족소개로 시작을 하는데 대가족이더라구요. 그림그리는 방식도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친숙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똥냄새 가족이 왜 똥냄새 가족인지 궁금해 해서 읽어주는데 정말 세상 어디에도 이런 별난 가족은 없을 듯해 보이더라구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답니다. 이 가족이 매일 외치는 말이 있다는데 ' 씻으면 뭐해 좋은 향기나면 뭐해' 라는 말이 라는데 더러운걸 씻어 내면 좋은데 하는 우리아이들 이가족을 이해 하기 힘들다는 표정이더라구요.이 별난 가족들은 생활그 자체가 더러움에 연속이 이에요. 콧물을 질질흘려서 벽에 덕지덕지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파고 말이지요. 그리고 정말 대단한 것은 귀지를 모아 왕구슬을 만드는 큰딸에 모습에 아이들이 저만치 도망 가더라구요.  엄마들이 항상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를 깨끗이 닦자라는 말을 하지만 이별난 가족엄마는 가족들에게 이를 닦으라는소리를 하지않는가 봐요. 입냄새에 동물 친구들이 도망을 칠 정도로 고약한 입냄새를 표현한 그림이 실감이 나요. 가족끼리 놀이하는 것 역시 방귀를 누가 제일 냄새나고 시끄럽게 하는지 서로 경쟁하면서 방귀를 뀌는데 웃음만 나오듯하네요. 화장실에서 해야 할 일들을 화장실에서 깨끗이 보기는 커녕 이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화장실에서 할 일들을 보더라구요. 그림으로 표현 된 모습에 정말 놀라움이 대단하더라구요. 이처럼 이 별난 가족이 하는 것처럼 우리가 생활 한다면 정말 세균과 함께 사는 듯할 꺼라는 생각에 도망치고 싶을 듯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씻기를 조금 귀찬아 했던 아이들인데 이 별난 가족을 보면서 서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자기는 힘들어도 씻고 지낼꺼라구. 이별난 가족처럼은 못살듯 하다고 하는데 정말 이야기를 같이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에 생활 습관을잘 들여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을 듯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잠시 냄새나는 가족에 체험을 할 수 있응 게임도 있는데 아이들과 한번쯤 해보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깨끗한 생활을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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