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따뜻한 그림백과 41
이진모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한창 대통령 선거를 한다고 방송에 나오는데 아이들이 정작 대통령은 정말 뭘 하는 사람인지를 잘 모르지요. 이렇게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하면서 우리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줘야 한느 인물인지를 자세히 아이들과 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대통령은 그냥 가끔 방송에서 보는 사람이라고 아는데 그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대통령은 왕에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좋은 인물이다라고 생각해서 선출하는 인물인것을 아이들이 그것에 대한 차이를 알 수 있더라구요.

대통령은 특별한 자격이 없다는 것이 아이들은 놀라워 하더라구요. 누구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대통령 조건이 된다는 말에 자기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다운 생각이더라구요.  하지만 죄를 지은 사람, 우리나라 국적이 아닌 사람들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점도 있다구요. 말로만 하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많은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 좋다는 정직한 모습이 대통령에 모습이라는 것이 겠지요. 대통령은 할일도 참 많더라구요. 나라에 필요한 일이 뭔지도 생각해야 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도 생각해야 하니 정말 바쁜 대통령 이더라구요. 아이들은 대통령이 정말 바쁜 사람이라는걸 처음 알게 되더라구요. 좋을 줄 알 았지만 정말 바쁜 사람중에 하나라는 생각에 아이들은 대통령 힘들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대통령이 할 수 없는 일들도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법을 제정 하는 것 죄지은 이를 벌주는 일등은 대통령이 아닌 다른 이들이 하는 것이지요. 여러 대통령들이 우리나라를 통치했고 좋은 시대도 있었고 나쁜 시대도 있었지만 앞으로 대통령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을 이끌어주는 분이 되었으면 아이들과 대통령에 대해서 보면서 나라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지만 그래도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대통령이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과 새로운 부분에 지식을 얻는 시간이 된듯하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박영옥 지음 / 행간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주식이라고 하면 하루 아침에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을 지니 는데 할려고 해도 어려운것이 저축보다 주식일 듯해요. 주식에 첫발을 어떻게 하느냐야 따라 달라 지니말입니다. 주식투자를 왜 햐애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변과 황금같은 투자 기회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알아 낼 수 있는지 투자를 하기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8가지에 중요한점을 구성하고 있더라구요. 평소 궁금하던 부분도 많이 있어서 질문이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질문에 해답을 조금은 찾는 듯하더라구요.

보통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현대 사회를 살고 있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 만큼에 소득은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그래서 사람들은 더나은 생활을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중에 하나가 주식이다. 주식을 한번에 단기간으로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주식은 장기간으로 멀리 내다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많이 조언하는 부분이다. 장기간으로 여러가지 생가해서 해야 하는 것을 주식이라해서 많은 정보를 요구 하는 점이 많은 듯하더라구요. 정보가 곧 나에 실적으로 돌아 오니 말이지요. 우리 나라에 주식 시장에 변화가 부정적이지 만은 안다는 점과 미래를 넓게 보는 점들이 구성이 되더라구요.

생활 속에서 황금 같은 기회를 얻고 자한다면 일상적 생활 속에 호기심이 아니라 조금은 더 나은 눈을 가지라는 말이다. 뉴턴이 떨어진 사과를 보고 새로운 이론을 발견 한것 처럼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체게적으로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정보 안에서 변화를 발견하는것이 생활 속 황금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주식은 빠르게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를 천천히 재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는 것이다. 주식을 한번에 끝을 보는 것으로 하지 말구 장기간으로 보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일이라는 것이다.

주식을 쉽게 보고 뛰어드는 이들에게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 - 제대로 된 실전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법
조범동(조선생) 지음 / 미래지식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같이 세계 경제가 좋치않으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안전하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보면서 내 돈을 불릴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쉽지 않은 것이 요즘 시대인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더욱 힘든 부분이니 말이다. 어떻게 하면 주식을 무난하게 해볼 수 있을지 직접경험하기 전에 다른 이들에 줏기에 대한 경험담으로 간접 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어떠한 문제 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자세히 서술 해주었다. 개인 투자자들마다에 유형과 그 유형에 따른 문제 점을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여러가지 사례자들을 통해서 보면서 나에 유형은 어떤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투자상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도 나오는데 그동안 이런 것이 잘못 알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하는 부분이 많이 자리 잡는것을 보아 내 정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여러 정보를 접해서 나에게 맞는 정보를 걸러 내는것도 좋을 듯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투자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부분인데 시새에 급변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종목관련 뉴스나 금리, 환율등 정보를 챙기는것도 중요하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매매전에 투자 이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투자만큼이나 여러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정말 원하는 투자가 뭔지를 자세히 알아야만 성공 할수 있는 점이다. 주식을 생각할때 숲도 보고 나무도 보라는 말이 있다. 짧게 생가 말고 멀리를 생각하라는 뜻인듯해보였다. 나무 하나만 보면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니 둘다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수익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도 제시를 해주는데 정말 주식이라는것은 배우면 배울 수록 많은 정보를 알아야하고 연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여기에 구성들 처럼 차근히 주식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준비를 한다면 작게 시작해도 좋은 경험을 싸으면서 차근히 앞서 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삐릿삐릿 로봇 따서 조립하기 아빠와 10분
홍군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큰아이가 조립하는 것을 좋아해서 특히 로봇 조립을 좋아하는데 정말 딱이다 싶더라구요. 특히 남자 아이들은 만지고 조립하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 만한 것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색도 알록달록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 종류 별루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설명서도 같이 들어 있는데 아이들이 어렵지 않도록 쉽게 조립이 가능 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혼자 스스로 맞추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소재가 좀 도톰해서 맞출만 하더라구요. 아이들 손쉽게 만지기 편리 하더라구요.

척척박사 로소 조립을 하는데 체조하는 로봇도 같이 했어요. 체조 로봇은 정말 쉬워서 금방 뚝딱 만들더라구요. 척척 로봇은 조립 할 부위가 많아서 같이 했답니다. 아이가 조립하고 저는 판에서 떼주는 역할을 해주었지요. 어떤 로봇일지 아이가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이 꼭 로봇 박사님 같더라구요. 귀여웠어요.  설명서 순서를 잘 이해 한 후에 만들면 더욱 좋더라구요.

 부분부분 조립을 해가면서 오나성을 해가는모습이 정말 이렇게 집중을 할수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겠더라구요. 아이는 정말 이렇게 로봇만들기 쉽다고 하면서 하는데 좋더라구요. 척척박사 로봇을 완성하고 신이나서 다른 여러 로봇도 조립을 했답니다. 처음엔 도와 달라고 햇지만 그다음 부터는 혼자서 떼어내고 혼자 조립하는데 신이나서 하더라구요. 아이가 혼자서 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손을 많이 쓰니깐 두뇌 자극도 되고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아이랑 손으로 조립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려고 해요. 아이가 이렇게 까지 조립을 잘 할지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아이와 놀아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그레이트 피플 1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 밝은미래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은 새로운 위인전을 보는듯했다.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위인전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서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벼룩시장이라는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 해준다는 점이 색다르다. 아이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주는 듣지는 못했지만 누군지는 약간은 알고 있는 인물이다. 벼룩시장 안에 러미지 할아버지를 이야기에 동반자로 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히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1452년 태생으로 그에 대한내용을 알려준다. 그에 가족에 관한이야기도 있다.  이아이는 호기심이 무척이나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열네살에 이아이에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는 유명한화가에게 데리고 가면서 이아이가 그림에 입문하게 되는 시작점이 된것이다. 그림에 정말 소질이 많았던 터라 유화 기법도 혼자서 익혔다고 한다.

그는 물감과 유약, 니스를 만드는 법을 배워서 천연물감을 만들어 사용 하기 도 했다 그래서 팔레트라는 이름이 생겨 났다. 정말 대단난 ㄹ오나르도라는생각이 든다. 혼합된 색쌀을 그래로 묘사하는 것도 정말 잘 표현 했다고 알려진다. 그림 말고도 그는 조각에도 멋진 솜씨를 발휘 했다는 점이다. 대표덕 작품이 다비드 상이다. 정말 휼륭한 작품중 하나로 손꼽히는 그에 작품이다. 그는 여러 방면 으로 재능이 많은 사람이다. 발명하기도 좋아해서 그쪽으로도 여러가지를 스케치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다빈치에 관한 여러가지 그에 작품과 그가 한 일들을 하나 하나 차근히 보면서 다빈치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면서 한가지 에만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인 그에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는 듯했다. 아이들도 이런 멋진 사람이 다빈치라는 사실에 놀라움이 식지 않은 듯해 보였다. 다빈치가 걸어온 발 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준 부분이다. 벼룩 시장이라는 배경으로 딱딱한 위인 전이라는 느낌 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보는 위인전인듯해서 아이들이 보기 편한듯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