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50개 대답 50개 WHO? 호기심 50개 대답 50개 시리즈
조 코너 지음, 델 프로스트 그림, 김효남 외 감수 / 삼성출판사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 호기심에 대한 대답이 많이 들어 있는 내용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기대 만큼 정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평소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을 보면서 대답을 찾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최초 탐험가나 전세계를 항해한 사람, 나일가의 수수께끼를 푼사람 등 여러 가지 질문들이 다양함을 보이더라구요. 길쭉이, 동글이, 야옹이 친구들이 아이들과 질문에대해서 대답을 찾으면서 이야기를 전개 해준답니다. 아이들과 정보에 바다를 나아가주더라구요. 아이들이 꼭자신들이 모험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에 기분 좋게 보더라구요.

목욕을 하다가 어떤 문제에 답을 찾아서 '유레카'라는 말을 한사람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많은 발명을 해서 현재까지도 유명한 인물중에 한사람으로 손꼽는 사람인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랍니다. 이사람은 낡은 나무통안에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돈과 재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 하면서 질문을 풀려가 다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주더라구요. 아이들과 왜 이사람이 이렇게 살았는지를 찾아 보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한가지 질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이라 그 질문에 대답을 해주면서 다시 새로운 질문으로 아이들에게 더많은 질문을 가지게 하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최초 우주로 사람라 생각은 안해 봤지만 궁금하더라구요. 러시아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 이더라구요. 정말 이시대에 우주 여행이라 정말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지금은 우주에 대해서 그때보다 많이 알 수 있지만 이당시만해도 대단한 일이 였을테니 말이지요.

아이들과 우주를 여행한 여러 사람들에 대해서 새로이 알 게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폭포를 뛰어오르는 물고기 어떤것이 생각이 날까했더니 연어 더라구요. 그것도 대서양연어가 폭포를 뛰어 오른다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연어가 바다에 살다가 다시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온다는 말은 아는데 폭포를 넘어서 오다니 정말 대단 한거 같아요. 그리고 더놀라운것은 3200킬로미터나 헤엄쳐서 다시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가는 연어도 있다니 정말 연어라는 물고기는 대단한거 같아요. 물고기가 머리 나쁘다고 하는데 이걸 보면 사람보다 나은 듯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연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호기심과 대답을 보면서 알아낸 정보를 호기심퀴즈를 통해서 새로이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이 본 부분이 어디서 이런 내용이 나왔는지를 생각 하게 하는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새로운 게임을 하는 듯하덜구요.

아이들과 호기심을 찾아가면서 대답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과 새로운 사실도 많이 접하면서 그동안 잘 생각 안하더 부분까지 호기심으로 알게 되니 새로운 정보와에 만남 이라 그런지 즐겁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들은 세금으로 돈 번다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슈퍼리치 세테크
김예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처럼 살기가 힘들때 세금이라도 어떻게 알뜰하게 해서 살아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자들은 세금으로 돈번다는 말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면서보게 되었다. 구성은 슈퍼 리치 세금과 맞서 싸우다, 부의 이전, 슈퍼리치의 최종 목적지, 진짜 부자는 '초장' 부터 준비한다. 구성도 역시 눈길이 많이 가는 부분으로 구성을 했더라구요. 정말 그동안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부분이 가득 하더라구요.

세금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부자 자격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얼마나 세금을 알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자아냈다. 평소자기가 내는 세금말고도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서 세금을 내는 것을 별루 생각하지 않고 미리 지급하도록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부터 잘 관리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금융소득종합과세라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세금이 나아가는 것을 조금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잘 알면 돈이 보인다. 금융 부자들은 이부분에 민감하다고 한다. 이유는 세금에대한 부담감과 세금외에도 건강보험료등 조세 외적인 비용들이 증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득이 세무당국에 노출이되어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금융부자들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를 한다. 이대상이라고 해도 무조건 세금을 내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금융소득금액에 크기와 다른 종합소득이 얼마나에 따라 세금부담이 되는 것이 이를 잘 알아서 자신에 절세를 위해서 자신에 금융 자산을 관리 하는 것도 좋을 듯한 생각이 들었다.

금융관리 소득방법에는 수입시기를 분산하라고한다. 소득에 연도마다 관리해서 분산한다는점이다. 이러면 절세에 도움이 된다니 정말 잘 알아둬야 할듯하다. 그리고 가족에게 분사하라. 소즉이 많은 사람에게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분산을 하면 이또한 세금을 줄일 수 있다니 정말 세금 줄이기도 두뇌 싸움인듯하다. 절세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중하나 이다. 절세상품이나 즉시 연금, 저축성보험, 장기채권등이 절새 상품에 예라고 한다. 이것 저것 잘 알아 보면 무심코 세어나가는 나에 소중한 돈을 조금은 아끼면서 내 자산을 지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정말 많은 정보를 알아야 나에 자산을 지킨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배우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좀더 많이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룡 - 가까운 자연 나는 알아요! 8
요주아 도우글라스 글, 바바라 반 리넨 그림, 최재숙 옮김, 임종덕 감수 / 사파리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룡을 많이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정말 딱이다 싶더라구요. 공룡에 대해서 조금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공룡을 너무 무섭게 표현 하지않고 우와 공룡이다 할정도로 공룡을 표현했더라구요. 공룡에 시대를 여행을 하듯이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내요이 정말 좋더라구요. 딱딱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내용이니 말이지요. 공룡에 대해서 공룡은 어디에 살았으면 작은 공룡, 큰공료, 물에 사는 공룡, 하늘에 사는 공룡 등이 나온다.  공룡에 피부를 확대한 부분도 있는데 악어가죽처럼 두껍고 비늘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공룡에 생김새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다.

용각류라고 해서 지구에 사는 몸집이 가장 큰 공룡을 분류하는 이름이다. 머리부터 꼬리까지길이가 커다란 버스 두배보다 길다니 말이다. 정말 얼마나 큰것인지 감이 안 올지경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곳에 서 있다면 보이지도 않는 점이 될 듯해 보였다.

초식공룡도 있지만 육식 공룡도 존재했다. 육식공룡들은 발톱으로 사냥을 한다고 한다. 무시무시한 발톱에 한대 맞으면 정말 아플듯해보였으니 말이다. 다양한 공룡들에 특징들을 알아 볼 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아이들에 눈높이에서 알려주니 아이들이 더욱 집중을 햇던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공룡화석에 관한 부분도 있는데 화석을 어떻게 발굴하는 과정과 공룡뼈를 닦을때 칫솔이 사용된다는 점이 새로이 알았다. 아이들과 공룡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여서 가지 평소 모르던 부분도 많이 자리하고 있었다.  즐겁게 공룡을 만나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새로이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공룡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을 찾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면서 아이들과 공룡을 찾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십을 키워주는 우리 공주 박물관 리더십을 키워주는 박물관
서안정 지음, 심상정 외 그림 / 초록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에 역사와 함께 해온 왕실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는 평소 많이 접하지 못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세히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할 듯하더라구요. 특히 공주 부분은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부분인데 요즘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에 공주 보다는 외국에 공주들을 많이 동경한는 부분이 많은데 저희 아이역시 우리나라에 이런 공주가 있었냐는 말을 하더라구요. 화려한 드레스도 안입고 어떻게 공주냐고 말이지요. 순간 너무 우리나라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 주지 않은 듯해서 민망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어여쁘고 총명한 공주들이 많았는데 말이지요. 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함속에 숨겨진 화려한 한복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아이들은 그걸 모르는 듯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공주에 대해서 알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좋은 것이 외국에 어느 나라보다 우수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공주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자세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루 없을 듯해요. 왕국 왕비에 사이에 태어난 딸을 말하지요.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부터 공주라는 말을 사용 했답니다. 왕과 와비사이에 태어난 딸은 공주지만 와과 후궁에 사이에 태어난 딸은 옹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왕자 역시 왕비와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대군, 후궁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군이라고 나뉘어 불렸다고 합니다.

공주들은 공부를 안하면서 지낼꺼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천자문, 소학, 열녀전, 내훈 등과 같은 여러 책을 보면서 여성으로써 알아야 할 부분을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구요. 정말 바쁜 일정 속에 지내는 공주들 이더라구요. 다양한 공부도 신기하지만 공주들이 입는 옷역시 다양하답니다. 멋진 옷부터 평상시 입는 옷까지 정말 다양한 옷들에 놀라움이 대단 했답니다. 원삼, 활옷, 당의, 저고리와치마, 배자, 두루마기 정말 아름다운 한복이더라구요. 딸아이가 한복을 정말 좋아하는데 책에 나온 한복을 다입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드레스 보다 아름다운 한복이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공주들이 하는 다양한 장신구들도 다양히 볼 수 있었고 다른 시대에 장신구들 역시 볼면서 이런 것들도 장신구로 사용 했구나 하면서 볼 수 있엇답니다. 우리나라에 화려한 장신구들 정말 멋진더라구요. 우리 역사속에 멋진 공주들이 다양하더라구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우리나라에 궁궐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궁궐을 보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기에 방학이 되면 한번 궁궐을 찾아가 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공주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공주들에 여러가지 내용을 알게되면서 우리나라에 공주들은 다른 어느 나라에 공주들보다 총명했고 나라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었다는 부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한복에 감탄을 하면서 다양한 궁궐에 생활도 알 수 있고 역사에 다양한 부분도 알수 있고 역사에 고로한 공주들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되는 시간이 되어준거 같다. 공주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주를 가지고 인형놀이도 할 수 있는 부록도 같이 있는데 딸아이가 너무 좋아 했다. 화관을 만드는것도 들어 있는데 만들어서 하루 종일 머리에 쓴모습이 귀여웠다. 자주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과 자주 접해야 겟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만해, 텀포드! 내인생의책 그림책 32
낸시 틸먼 글.그림, 공경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난 꾸러기 텀포드 남자 아이들 처럼 심한 장난을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화를 내도 장난은 계속 되어 지고 말이지요. 정말 대책이 없는 텀포드 랍니다.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것은 기본이면서 밥그릇에 얼굴을 넣고는 거품 놀이를 하는 텀포드 정말 어떻게 저런 장난 꾸러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난을 하는 텀포드를 말리는 엄마 아빠에 소리에도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텀포드 정말 못된 아이라는 소리를 듣겠더라구요. 텀포드는 정말 나쁜 고양이라서 그런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고양이 있으면 정말 힘들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귀여운 표정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텀포드는 부모님에 관심이 받고 싶어서 장난을 그렇게 심하게 치는 것이 라는 속사정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엄마 아빠 사랑을 받고 싶은게 당연한 일이 니깐 말이지요. 텀포드도 그런듯 하더라고요. 순간 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관심이 얼마나 받고 싶었으면 그럴까 라는 생각 말이지요.

텀포드는 집에 놀러온 손님들에게도 장난을 심하게 치곤는 한답니다. 하루는 손님들 앞에서 방귀를 계속 뿡뿡 끼고 말았는데 손님은은 화가나서 결국 텀포드는 벌을 받게 되었답니다. 반성을 하도록 벽에 서있었어요. 텀포드는 반성으로 하는시간에 정말 반성을 하고 있을까요.  너무 불쌍해보이는 텀포드 랍니다. 사람들은 텀포드를 싫어 하지 않아요. 그져 장난이 너무 심해서 그런거랍니다. 텀포드에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된 것일까요. 마을 사람들은 텀포드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게 되었답니다. 엄마 아빠도 말이지요. 텀포드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 였으니깐요.

이젠 텀포드도 장난 치지 않고 엄마랑 아빠랑 즐겁게 지낼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텀포드를 보면서 우리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보면서 텀포드 처럼 장난 먼저 하지말구 말로써 알려 주자고 아이들과 이야기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