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북영어 단어

원서읽는 LOOK BOOK 룩북 영단어 - 2013년 ㅣ 룩북 영단어
진선주 지음 / 이토피아(Etopia) / 2013년 1월

아이들에게 영어를 어떻게 지도 해야 할지 항상 걱정을 하는데 룩북영어 단어내용을 보고서 한시름 덜어 낸듯해요. 아이들이 쉽게 접하도록 내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귀여운 그림과 단어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뭐 어렵지는 않게 보이더라구요.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테니 말이지요. 그런 부분에서는 이런 내용은 아이들에 그런 부분을 백프로 이해 해주는 듯하더라구요. 영어 단어 하나로 하는것이 아니라 응용을 하여 여러 단어를 연결하니 그런 부분도 아이들에게 연상을 하면서 영어를 이해 시키는 것 같아서 괜찮더라구요.

영어단어와 그단어를 문장에 사용해서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예시로 보여주는 것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아이들도 단어로만 보던 영어를 문장으로 조금씩 배우는 것도 괜찮을 듯하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때 필수 단어들이 총집합되어있어서 그런지 아이와 자주 영어단어를 봐주는 것도 좋을 듯하더라구요. 원어민이 해주는 단어에 발음을 들으면서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것도 새로운 영어 공부일 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저역시 새로이 공부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어렵지 않도록 쉽게 쉽게 아이들과 영어를 익혀 나가는 것도 좋을 듯해서 아이들과 함꼐하는 영어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려고 한답니다.

최신 영어 동요

최신영어동요 - 손 놀이 + 리듬 놀이 + 몸 놀이, 사운드북 ㅣ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10
홍유정.신유진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1월

음악을 좋아하는 막내 아들 녀석이 제일 좋아 하더라구요. 영어동요 가끔 들려 주긴 햇지만 율동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어는 처음 접하는 듯했어요. 정말 즐겁 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율동이 가득 가득 들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연령을 상관하지 않고 좋아 해요. 다양한 음악 버튼이 있어서 아이들이 책에 페이지 그림에 맞추워서 버튼을 누르면 즐거운 영어 동요가 나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손바닥 모양에 리듬 버튼이 있는데 귀여운 소리가 많이 들어 잇더라구요. 위여운 방귀 소리에 아이들과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손가락 동요. 거미 동요등 아이들이 평소 잘 알던 동요를 영어로 나오는데 정말 듣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드라구요. 귀여운 율동도 함꼐하니 아이들이 심심한 영어동요가 아니라 즐거운 영어 동요를 즐기는듯 하더라구요. 옆에서 엄마가 함께 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하니 즐거운 듯하더라구요. 8가지에 동요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동요를 들으니 좋은 듯해요.그림이 선명해서 아이들에 눈이 즐거운듯 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들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막내아이는 처음으로 영어 동요를 듣는듯한 표전으로 신이나서 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운 리듬을 타면서 영어를 따라하는데 놀라웠답니다. 아이들이 동요를 이렇게 즐겁게 즐긴다면 영어도 친하게 지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아이들과 영어동요를 자주 접하면서 율동도 같이 배워서 할까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서로 동요 관심을 보여 주어서 기쁘게 보고 있답니다.

꼬마사서 두보

꼬마 사서 두보 ㅣ 학교는 즐거워 6
양연주 지음, 김미현 그림 / 키다리 / 2013년 1월

아이들에게 독서란 정말 중요한 부분일꺼에요. 평소 아이와 독서를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다. 아이들은 가만히 앉자서 책보는 걸많이 싫어하지요. 이런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게 생긴 두보라는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구요. 두보는 어느날 뚱뚱한 아줌마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분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두보가 다니는 학교에 새로운 사서선생님이신거에요. 두보는 학교까지 아줌마를 안내해드리고 아줌마는 두보에게 월요일에 보자고 말을 하지요. 두보는 엄마, 아빠가 다 서울에 있어요. 엄마는 수험생이고 아빠는 서울에서 일하신데요. 두보는 엄마아빠와 떨어져 지내는듯보이더라구요. 요즘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듯하더라구요.

두보는 월요일이 기다려 졌지요. 등교를 하니 교실안은 아이들이 도서관에 새로운 사서이야기로 시끄러웠지요. 두보는 도서관이 궁금해서 가보는데 사서 아줌마께서 두보에게 대출증을 만들어 주시고는 자주보자고 인사를 했답니다. 두보는 너무 신이나서 기분이 날아갈 듯해보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대출증이 있는데 대출증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일 빌리기 위해서 만든 증인거라는걸 알려주더라구요. 아이들이 대출증에 대해서 잘 모르니말이지요. 대출증과 책을 읽은 후 독서 노트를 만들어서 자기가 읽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더라구요. 아이들이 평소 그냥 책만을 접했지 자신이 어떤것을 읽었는지를 정리 해본적이 없어서 좋은 방법인듯해서 아이들과 독서록을 만들었답니다.

도서관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들이 직접 도서를 빌린 적이 없으니 도서를 어떻게 찾고 빌려야 하는지를 잘모르는데 사서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도서를 찾고 빌리면 쉬울 듯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지를 알려 주더라구요. 제목만을 보고 상상해보고 차례만을 보고 상상해보기 등과 같이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읽는 것을 알려주니 아이들도 새로운 방법으로 재미 있게 책을 보겠다면서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 하덜구요.

두보는 새로운 재미를 알게해준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독서왕이 되었어요. 그런 두보에게 좋은소식은 엄마아빠와 함께 지낼 수 잇게 되어서 전학을 가게 되었지요. 그래도 전학 후에도 열심히 책을 읽어서 사서 선생님이 제시했던것을 열심히 실천하는 두보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이런 두보에 이야기가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 과정에 연계되더라구요. 아이들과 독서에 중요성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더 체계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지를 알게 되면서 아이들과 독서를 새로이 즐기는 방법을 배운듯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 하겠더라구요.

로보카 폴리와 시작하는 첫 영어 세트. 3

로보카 폴리와 시작하는 첫영어 Set 3 : 좋은 친구들 - First English with Poli Set 3
A List / 2012년 10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폴리를 영어로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정말 좋은 듯해요. 아이들이 폴리내용은 거의 알고 있는데 이런 내용을 인용하여 아이들에게 첫영어를 쉽게 시작 할 수 있도록 해주니 말이지요. 영어책 4권, 스티커, 벽에붙이는 벽보그림 2장, 미니빔이 들어 있더라구요. 평소 접하던 영어 교재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미니 빔은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폴리 친구들이 어두운 방안 벽에 나타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데 밤마다 불끄고 미니빔 해달라고 조랄서 한참씩 고생을 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하는 듯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를 이렇게 즐겁게 하다니 놀라움이 대단했지요.

4권에 영어 내용에는 폴리 친구들에 이야기로 가득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로이와 헬리, 스프키, 교통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는데 간단 간단한 문장으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더라구요. 오디오로 듣기를 같이 하면서 반복적으로 읽어 주니 아이들 끼리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더라구요. 내용과 함께 스티커 활동을 할 수 있응 부분도 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중 하나 인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스티커를 많이 좋아하는데 영어를 즐겁게 하고나서 스티커로 자기활동 부분을 정리하니 정말 좋은 부분인듯 하더라구요.

스티커에 색깔도 선명하면서 다양한 것이 좋더라구요. 학습을 하고서 학습한 스티커도 붙이니 매일매일 붙이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큰아이와 작은아이들이 폴리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 큰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로이 부분이더라구요. 로이에 대해서 영어로 배우면서 배운후에는 그내용을 노래로 반복해서 부르니 아이가 입안에서 계속 맴도는지 따라하는데 엄마 이거 재미있다하는 말에 뿌듯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들은 큰아이가 따라하는 모습에 같이 하더라구요. 학습후에는 스티커 학습도 아이들이 같이 해 보았답니다.  스티커 부분이 조금 밖에 없어서 서로 돌아가면서 해서 조금은 아쉬워 하는 부분중 하나 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내용을 순서대로 한번에 다본후 아이들은 계속 계속 틀어 달라고 해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중간에도 오디오에서는 폴리에 영어내용이 계속 흘러 나오게 해주 었답니다. 지금은 틀어주지 않아도 책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영어를 조금씩 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자주 영어와 친근하도 해주고 싶어지네요.

미리 보는 초등 수학 교과서 1학년

미리 보는 초등 수학 교과서 1학년 1학기 ㅣ 미리 보는 초등 수학 교과서
김혜임 외 지음, 차은실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3년 1월

올해 부터 교과 내용이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는 이야기에 예비 초등을 둔 엄마들은 많이 불안했는데 이렇게 미리 교과 내용을 알고 입학을 준비 한면서 아이나 부모나 조금은 아심하면서 준비 할 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새교과 내용을 많은 부분은 반영해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교과서따라하기 부분과 교과서 밖 수학이라는 부분으로 나뉘더라구요. 각 부분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가득 가득하더라구요.

수세어 보기 같은 부분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학교를 배경으로 문제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친숙하게 볼 수 있도록 문제와 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림으로 숫자 세기를 하면서 숫자 개념을 익히는 것이지요. 수의 순서를 알아 보는 부분도 있는데 이부분은 자주 해보지 않으면 아이들이 좀 어려워 할 듯하더라구요. 한글로 순서를 쓰는 연습을 시켜야 할 듯하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접해 보던 거니 금방 따라 갈꺼 라는 생각은 하게 하더라구요. 내용을 따랄 가면서 보면 보는 내용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 내용인지도 적혀 있어서 아이들이 미리 예습하는 느낌이 들게했다는 점이 좋다고 보인다.

그리고 앞에서 해본 내용들을 조금은 인용하여서 다른 문제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하는 부분은 새로웠다. 아이들역시교과 내용을 반영한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도록 문제를 풀이 할 수 있어서 좋아 보였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헤매지 않도록 많은 부분을 예습하면서 학교 가는 날을 준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리 교과 내용을 익히다 보니 정말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독서 시간을 많이 가지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실천하자고 약속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