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책가방

나의 첫 책가방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5
에마 앨런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3년 2월

누구나 첫입학전에 가장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가 나만에 멋진 가방을 가지는 것이 아이들에 입학에 대한 환상이지요. 여기나오는 소녀 역시 입학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가방을 가지지 못하고 네모난 가방을 가지게 된 소녀에 얼굴은 정말이지 화가나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가지고 싶은 로켓이 그려진 가방과는 먼 네모난 가방은 말이지요.  그리고 하필이면 친구인 하워드가 엄마를 졸라서 결국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가방을 가지게 되엇다는 말을 하는데 소녀는 더욱 화가난 얼굴로 변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정말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은 끝까지 가지고 싶어하는 성질이 있는듯해요. 정말 대단한 고집이지요.

하워드가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가방을 선물을 받은것에 화가 났는지 고무찰흙을 던져서 하워드에 우주선을 무너지게 하고 서로 마구 던지다가 결국 바닥이 난장판이되고 엄마에게 딱 걸리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소녀에 오빠는 소녀에 가방에 공룡스티커를 붙여서 꾸며보라며 제안을 해주지만 소녀는 그져 화가나서 그런 말은 귀에 들어 오지 않는듯해 보였어요. 학교에 입학하는 날 이런 소녀에 가방과 같은 가방은 없고 다들 예쁜 가방을 매고 온 모습에 기운이 빠진 소녀에 모습이 보였어요.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나은 것을 가지는 것이 좋게 보이나보요.

상상놀이 시간에 소년은 커다란 마분지 상자를 로켓삼아 그안에 들어 갔답니다.  주제가 우주였기때문에 소녀에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더라구요. 소녀는 로켓안에 있다가 밖에서 울고 있는 밀리를 로켓안으로 들어 오라고 했답니다. 밀리와 우주 여행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해주 웠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다른 친구들도 소녀에 우주여행에 참가하게 되었지요. 이야기를 만들면서 정말 멋진 상상에 날개를 펼쳤지요. 네모난 자기에 가방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놀다보니 자신에 가방이 다른 어떤 가방보다 좋은 가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소녀가 가방과 만들었던 상상에 놀이 정말 멋진 상상력이더라구요. 우주를 통해서 새로이 친구들과 놀이하는 것도 배우고 입학으로 힘든 학교 생활을 새로이 즐기는 방법을 찾은 듯해보였어요.우리아이도 입학후 학교 생활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수학해적왕

수학해적왕 ㅣ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권재원 지음, 정은영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3년 2월

쥐방울이라는 귀여운 소년이 나오는 수학에 관련한 이야기더라구요. 수학을 이야기로 쉽게 전달할 수 있는듯해서 이야기한편 본다 생각하고 보면 정말 좋을 듯하더라구요. 쥐방울은 고아이지만 정말 씩씩하게 자신에 일을 잘해 내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쥐방울은 수학문제를 잘만들고 잘푸는 아이라니 정말 부럽더라구요. 다른 인물들은 붉은 수염, 갈고리 손 해적, 애꾸는 해적 등 여러 해적들이 등장  한답니다. 익살 스럽게 그려진 주인공들 모습이 정말 이름과 딱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마을에서 부지런 했던 쥐방울은 어느 날 낮잠을 자려고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낮잠을 청하고 있는데 어디 선가 시끄러운 다쿰소리에 잠이 깼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이에요. 해적들이 무리져서 싸움을 하는 것이에요. 서로 자기 의견이 맞다면서 무슨일을 가지고 말싸움을 하다가 해적들은 어느 순간 다 가벼리지요. 쥐방울은 해적들이 완전히 사라진후 나와 보니 바닥에 지도가 떨어져 있었답니다. 쥐방울은 유심히 지도를 보면서 꼭 수학 문제를 새로 받은 듯이 풀어가기 시작했답니다. 드디어 보물이 있는 곳을 발견한 쥐방울 보물을 찾아낸 순간 해적들이 그모습을 보고 쥐방울을 잡으로겨 하지요. 순식간에 해적5형제에게 잡힌 쥐방울 하지만 쥐방울은 어떻게 될지 가슴에 떨리더라구요.

보물상자를 열기위해서 쥐방울을 이용하는 해적들 하지만 보물상자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에 쥐방울을 위협했답니다. 그순간 보물상자안에 이세강 최고 보물은 지혜라는 사실에 쥐방울 처럼 똑똑한 아이를 곁에 두자는 결론을 내면서 쥐방울과 해적들에 생활이 펼쳐지지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안에 내용을 문제를 만들어서 쥐방울이 풀이를 해주면서 아이들이 이야기와 수학에 관한 내용을 함께 습득이 가능하더라구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을 스토리 형태로 만들어서 접하니 아이들이 주기적으로 이야기를 보면서 이해를 해간다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듯하더라구요.

초등속담 레벨업 2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2 ㅣ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2
콩끼리 지음, 이정규.이숙정 감수 / 넥슨(Nexon) / 2013년 1월

저학년 아이들보다는 조금은 고학년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교육과정에 맞춘 속담으로 인성교육까지 할 수 있다니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학년, 5학년, 6학년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더라구요.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 남의 장단에 춤춘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등 여러 속담들이 아이들에 귀를 자극 하는 듯해보여요. 평소 어른들이 쓰는 속담을 들은 부분에도 나오는 속담들이 다양히 들어 있더라구요. 게임처럼 점사편, 도적편, 여제편 으로 학년을 나눠 놨더라구요. 등장인물 소개에도 귀여운 케릭들이 다양히 나오더라구요.

속담을 제시하면서 그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조금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속담만을 들으면 난해한 속담이지만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더욱 이해가 쉽다. 그속담에 관한 교과 내용을 과목을 제시하고 선생님 말씀이라는 부분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천하면 좋은 것도 제시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실천하는 것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말과 관련한 다른 말들도 여러가지 나오는데 이런말 속담도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여러가지가 나와서 좋더라구요. 사자성어를 한자와 뜻을 함께 이해 하니 따로 한자를 보지 않아도 좋겠더라구요.

한자를 익히니 더욱 공부에 도움도 되는듯하더라구요. 속담을 익히면서 자신에 속담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등장해주더라구요. 길찾기, 사자성어 찾기 등 문제들이 다양히 나와 있어서 속담만 보는 것보다 이렇게 속담을 인용한 내용도 아이들에게 즐겁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듯해서 좋더라구요.

속담안에서 배운 내용을 익히면서 실천하는 행동으로 하면 정말 아이들에 인성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아이와 자주 속담에 관해 이야기해봐야 겠어요.

초등 속담 레벨업1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1 ㅣ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1
콩끼리 지음, 이정규.이숙정 감수 / 넥슨(Nexon) / 2013년 1월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아이 교육에 중요성이 더욱 느껴지는 시기랍니다.영어, 수학, 국어는 많이 들하는 편인데 속담이나 한자는 아이에게 자주 접하게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한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한자를 함께 하면서 속담도 함께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학년별로 필요한 부분을 나뉘어 놔서인지 딱하니 눈으로 보기가 좋더라구요. 귀여운 케릭터들도 나와 주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하는듯 하더라구요.

속담에 관한 이야기를 제시하면서 속담을 이해 하기 쉽도록 하더라구요.  교과 과정에 나오는 부분을 속담과 함께 연계를 시켜 줘서 좋은 정보가 되어 주는거 같아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과욕이 화를 부른다 등 평소 자주 접했던 속담들을 이야기와 함께 속담에 담긴 뜻을 이해 하니 아이들이 쉽게 속담을 인식 할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속담에 관련한 다른 여러말들도 함께 볼 수 있더라구요. 속담고 함께 사용이되는 사자 성어도 있답니다. 한자와 함께 말이지요. 속담을 익히면서 한자도 영어도 같이 한번에 하니 다양한 내용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 듯하더라구요. 여러 내용에 속담이 들어 있으니 새로운 것에 대한 습득이 즐겁기도 한듯하더라구요.

속담에 관한 내용을 익히면서 알게된 새로운 속담들을 퀴즈로 즐겁게 확인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속담을 제시하고 빈칸을 체워 넣는 문제나 속담과 함께 나오는 사자성어를 찾는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양히 제시를 하더라구요. 그냥 이야기로 속담을 익힌 것을 문제로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듯하더라구요. 속담을 배우면서 선조들이 남긴 지혜로운 말들도 배우고 사자성어, 영어까지 단순한 속담 내용이 아니라 아이가 익혀놓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에 인성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더라구요. 요즘 처럼 인성이 중요한 이때 정말 좋은 속담 친구가 될어 줄듯해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ㅣ 그림책 보물창고 57
미카엘라 모건 지음, 이주은 옮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보물창고 / 2013년 2월

귀여운 토끼들에 이야기기 정말 아기자기 한듯하더라구요. 표지부터 귀여운 토끼가 나오는데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얼마나 따뜻한이야기일지 궁금도 했지요. 두마리에 토끼가 나와요. 발렌티노와 발렌티니 라는 토끼인데 줄여서 티노와 티니라고 하지요. 시냇물을 하나두고 서로 바라 보는 쪽에 마주 하고 살고 있는이 두토끼는 부끄러움이 많았어요. 어느날은 티노가 티니에게 다정한 안부를 묻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말하기에는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고 돌려서 하는 다정한 말들로 편지를 체워나갔지요. 귀여운 글씨체가 참마음에 드는 편지랍니다.

티노는 자기 집에서 나와 빈통나무로 가는데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빗소리까지 귀여웠어요. 빈통나무에 편지를 두고 자신에 집으로 가고 그런 일이 생긴지도 모르고 티니역시 티노와 같은 마음으로 편지를 써서 꽃잎과 잎사귀를 가지고 빈토나무로 오지요. 귀여운 티니 사랑스러운 토끼더라구요. 티노에게 귀여운 글씨로 다정하게 편지를 써더라구요. 예븐 꽃잎과 잎사귀를 함께 그곳에 넣었지요. 서로가 서로에게 편지를 쓴지도 모르고 이러나는 일이라니 정말 귀여워요.

어느날 생쥐들이 있는집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비를 피할 길없던 생쥐들은 그 편지가 있는 빈 통나무로 들어 갔지요. 비도 피하고 그안에 향긋한 꽃냄세가 나서 좋아하는 생쥐들 그들은 추위를 피하려고 티노와 티니에 편지를 이불삼아서 덮고 했답니다. 편지에 형태가 망가져서 서로들에게 가지 못한 편지로 서로 마음을 조려하는 두토기를 보고 생쥐들은 그들에 마음을 알았는지 편지를 조합해서 그들에 애타는 마음을 전해 주었지요. 두토끼는 그제야 서로에 마음을 확인후 그로부터는 더욱 다정한 모습을 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생쥐가 너무 착해 라는 말도 하더라구요. 두토끼에 사랑에 연결 고리가 되어준 생쥐들 귀여운 토끼들에 사랑 정말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야기가 되어 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