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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신들 ㅣ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 하룻밤 시리즈 4
홍경한 지음, 김정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로마 신화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만화로만 접해왔는데 그래도 많은 신들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는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신들에 많은 이야기와 여러 신들을 한꺼번에 만나니 아이들이 놀라움이 대단하더라구요. 신들이 이렇게 다양한지는 저역시 몰랐는데 정말 많은 신들이 자리 하고 있더라구요.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는 열두남매를 두었답니다. 이름도 조금은 어렵지만 말이지요. 레아, 포이베, 이아페토스, 크리오스 등 여러 신들이지요. 그림으로 보는 신들이지만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신들은 서로 세상을 체워가면서 살았다니 대단하더라구요.신들이 성장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정말 대단한 이야기들이에요. 제우스는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아버지를 피해서 있다가 성장한 후 세상에 나오는데 그동안 모르던 내용이라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제우스가 다시 세운 올림프스 12신들 이건 많이 접해봐서 이름만으로도 헤라, 포세이돈, 아테나, 아레스 등 귀에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 신들마다 각기 맡은 일들이 나열 되는데 정말 많은 일들을 함녀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신들을 너무 예쁘게 그려 놓아서 아이들은 정말 신들은 미남 미녀들만 있는듯 생각 하는 듯해보이더라구요. 제우스는 바람둥이랍니다. 정말은 여자들과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을 신으로 만들어 세상을 다스리게 했지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중에서 가장 헤라와에 결혼은 올림프스 역사상 첫결혼이지요. 헤라는 가이아에 혈통을 받아 신들에 여왕이 되지요. 제우스도 그런 헤라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나 제우스에 바람기는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결국 헤라와 싸우는데 대부분 어른들이 싸우면 아이들이 말리려고 덤비는데 헤피이토스가 그런 부분이지요. 제우스와 헤라에 싸움을 말리다가 그만 제우스가 자신에 아들을 지상으로 밀어 버렸지요. 제우스는 정말 알 수 없는 신이에요. 그는 지상에서 다리는 불구지만 대장장이로 훌륭하게 자라 12신에 들어가요.
이렇게 다양한 신들에 이야기들 신들을 알면 알 수록 다양한 이야기들이 자리 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신들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사실과 여러가지 역사들도 함꼐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만족스러운 듯 해보이더라구요. 신들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하면서 신들에 다양함과 역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함꼐 할 수 있게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자주 그리스 로마신들에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 봐야 겠어요. 12신들 이름도 서로 알려 주면서 재미있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