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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3.6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과학 잡지라고 해서 어떠한 내용을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번 호에는 숭례문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숭례문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대답을 해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답변이 될 듯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이번호에 실린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못차 부분인데 정말 신기한 정보들이 많아서 어떤걸 먼저 봐야 할지 고민을 불러 오더라구요. 아이들도 신기한 눈으로 봤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 과학이라면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았는데 말이지요. 정말 아이들 호기심 자극에 딱이다 싶더라구요. 어른들도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볼 내용이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들어 있어서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 접한 것은 바늘 두더지 사진인데 아이들이 기겁을 했답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긴 생김새에 말이지요. 소리를 지르고 고생 좀 했답니다. 사라저가는 야생동물이라는 말에 조금은 안타까움이 생기더라구요. 잘모르던 동물인데 사라지는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아이들도 괜히 안쓰러운 표정 들이더라구요. 그래도 번식노력을 하는 중이라는 말이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구요. 언젠가는 많이 볼 수 있게 되겠지요. 숭례문에 대한 부분이랍니다. 숭레문에 복원이 된 과정과 여러 부분들이 정말 자세히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숭례문을 이런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거라는 사실에 정말 놀라움이 대단 했답니다.
숭례문 북아트를 하는 중이랍니다. 부록으로 나온 부분인데 제일 먼저 한거랍니다. 자르는 것이 조금은 서툴러서 같이 해주는데 큰것은 그냥 자르는데 작은 그림은 자르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하나 하나 자르고서 붙이는 과정까지 정말 아이들이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는 부분인듯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그안에 내용을 숭레문으로 장식할 생각에 더욱 신이 나서 작업을 했답니다. 열심이 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숭례문이 어떻게 복원이 되었는지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이있더라구요. 탄나무와 새로운 나무를 합쳐서 새운 기둥부터 불로 인해서 약해진 목재에 손질 등으로 말이지요. 우리에게 힘들게 돌아온 숭레문 다시는 예전 처럼 화재로 소실 되는 상황은 다시는 없길 바라는 마음이 먼저 생기더라구요. 아이들과 방학때 한번 숭례문을 방문해보려고 아이들과 이야기 했답니다. 우리에 것을 아끼는 마음도 기르고 말이지요.
사막에 사는 동물에 관해서도 나온답니다. 정말 귀여운 여우들이지요.페넥여우라는 이름을 가진 여무들 귀가 정말 크지요. 이 큰귀로 몸에 열을 내보낸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대단했답니다. 그리고 괴물처럼 생긴 가시악마도마뱀도 만날 수 있답니다. 가시가 몸전체에 정말 많더라구요. 아이들은 모습이 신기한듯이 처다 보더라구요. 사막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살더라구요. 아무것도 없을 거 같은 그곳에 말이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정말 불가사이한 자연 현상이 일어 나는 곳있답니다. 정말 봐도 신기한 곳이지요. 바닷속 블랙홀이나 시속 50 km로 달리는 1000km구름 사진 은 정말 감탄이 나더라구요. 진짜 구름이 이렇게 생긴거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이 이곳에 가자고 날리도 아니였어요. 호주에서 이러난 현상이라니 정말 같은 공간이지만 각기 다른 현상을 볼 수 있다니 말이지요.
핑크빛호수는 우리 딸아이가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정말 이곳에 가면 핑크물이 있냐면서 말이지요. 사진으로 나마 보는 것이지만 정말 신기함은 대단하답니다. 아이들과 사진으로 나마 보지만 그곳에 사는 이들은 이현상에 얼마나 놀라울까요. 정말 자연 현상은 인간이 만들어 낸것보다 대단 한거 같아요. 컬러 비눗방울 투명한 비눗방울이 컬러로 탄생 정말 아이들이 좋아 하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 달라는 말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과 이것을 만들어 내신 분에 이야기를 읽고 과학에 대단 한 점을 익혔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일과 신기한 일들을 가진 두얼굴에 부분을 지닌듯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아이들과 과학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더많이 찾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