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스타일 - 인형놀이

바비 스타일 인형놀이 ㅣ 바비 인형 놀이 시리즈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3년 4월

딸아이가 정말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이건 딱이다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친구 바비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이니 말이지요. 바비를 직접 꾸며보면서 간접적으로 자신이 바비가 되어보는 상상도해보면서 말이지요. 색감도 정말 화려해서 여아들이 정말 푹빠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제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종이 인형이 생각나게 한는 구성이더라구요. 아이들 새로운 인형놀이 방법에 신기해 하더라구요. 종이인형으로에 놀이 말이지요. 다양한 바비에 스타일 그림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하나 하나 떼어가면서 자신이 직접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떼기가 조금은 섬세한을 요하지만 열심히 스스로 하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로맨틱드레스, 핑크드레스, 롱드레스등이 아이들에 눈을 즐겁게 만들더라구요. 어른인 저도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색감이 정말 예뻐서 아이들이 종이인형이지만 정말 실제 인형 놀이 처럼 좋아한답니다. 머리 모양도 있고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부분들이 있으니 말이지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핑크드레스를 지삭으로 여러 드레스를 떼어 보더라구요. 실제로 이런 드레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도 입어보고 싶다고 말이지요. 여자아이들에 마음은 다또같을 듯하더라구요. 화려함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옷을 한나하나 정성스럽게 입히면서 자신이 바비가 된듯이 놀이를 하는데 이런게 딸키우는 맛이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옷을 입혀볼 바비가 정말 큼직하게 나와 있답니다. 옷을 하나 하나 입히면서 코디까지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에전 저를 보는 듯하더라구요. 아름다운 드레스와 바비와에 놀이 시간이 아이에게 주말에 지루 함을 날려주는 듯하더라구요. 자기만에 스타일로 꾸며보니 아이들에 상상력도 자극을 해주니 더욱 즐거운 놀이를 진행하더라구요. 아이와 인형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생긴것 같아서 더욱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