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살만 칸 지음, 김희경.김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4월

보편화된 우리에 교육에 가끔은 실증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에 사람들이다. 항상 변화를 한다는 교육이지만 별다른 느낌을 주고 있는것이 없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새로운 교육으로 눈이 가는 것이 모든이들에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교육 받는 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역시 학부모다 보니 더욱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라는 말에 눈길이 갔다. 어떠한 교육으로 공짜로 한다는 말인지 궁금증을 안고 말이다. 구성은 가르치기위해 배운다, 망가진 교육 모델, 한세상학교 등으로 나뉜다. 게다가 빌게이츠도 본다는 칸아카데미 정말 궁금증이 증폭되는부분이다. 세계수준에 교육을 간단하게 볼 수 있게 영상으로 만들고 말이지요. 저도 영상을 찾아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교육 한다면정말 좋을 듯하더라구요. 실제로 우리가 하고있는 교육에 많이 실망을 하고 지냈다면 이것으로 다시금 교육에 흥미를 가져도 좋을듯 하겠더라구요. 새로운 변화에 교육을 우리에 새로운 교육에 눈뜨게 말이지요. 학교에 교육보다 보다 체게적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짜여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 줄 수 있을 듯하겠더라구요. 지은이가 직접느낀 교육에서 나온 새로운 교육 방식이 그동안 목말러 있던 새로운 교육 방식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듯하더라구요. 교육은 알면 알 수록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자리하지만 이렇게 칸처럼 새로운 우리에 맞는 교육 찾아서 공부를 한다면 비싼 사교육 보다는 효육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할 듯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