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여행 - 신나는 생활 나는 알아요! 10
피에르 윈터스 글, 티네케 메이린크 그림, 최재숙 옮김, 유병선 감수 / 사파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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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거랍니다. 비행기에 대한 박물관을 소풍으로 다녀온 후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는 부분이라고 하지요. 비행기는 커다란 몸집이 어떻게 하늘을 날아 다니는지 정말로 궁금해 하더라구요. 비행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여러 가지를 질문을 하더라구요. 비행기를 잘 모르는 저로써는 난감하더라구요.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에 전달해주기에는 내용이 정말 좋더라구요. 비행기에 역사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부분이 한눈에 확인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비행기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해 했는데 궁금증을 풀어 주더라구요. 비행이 시작된 것은 이카로스로 부터 시작합니다. 새 깃털로 하늘을 날았다는 신화속 인물이지요. 그리고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복엽비행기등으로 발전을 하면서 현재는 제트비행기가 하늘을 날아다니지요.

비행기가 정말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던 우리아이들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다양한 비행기들에 그림까지 나와서 아이들이 이해 하기에 더욱 도움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꼬마지식이라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평소알지 못했던 지식을 팁처럼 알려주더라구요. 800명이 넘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비행기가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얼마나 클지 궁금했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태우지 않는 화물비행기도 있답니다. 좌석대신에 짐을 실을 공간이 자리하고 있는것이지요. 사람만이 아니라 짐도 날라주는 비행기라 대단 하답니다.

비행기는 대부분 2층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타는 곳과 승객들에 물건을 실을 수 있느 공간으로 말이지요. 좌석은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일등석으로 나뉜다고 해요. 비행기는 기장과 부기장이 운전을해요 비행기 앞에 있는 기장실에서 비행기를 운전하는 것이지요.  비행기안에 모든일들을 관리하는 곳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비행기는 정말 알면 알 수록 다양한 부분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듯해요.

비행기에 여러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비행기에 내부 구조를 정말 잘 표현을 해주어서 아이들이 이해가 쉽더라구요. 말로만에 설명이 아니라 눈으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으니 말이지요. 공항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기장과 승무원, 탑승수속 직원, 관제사, 신호원, 세관원등 정말 많은 인원들이 공항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쉽게 타고 내리는 비행기지만 그것을 움직이고 관리하는 이들은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비행기에 여러 면을 알아보면서 더욱 비행기를 좋아하게 되는 듯하더라구요. 비행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아이들과 찾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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