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아지 니노 책가방 속 그림책
마우리치오 리가티 글, 안나리사 베겔리 그림, 류효정 옮김 / 계수나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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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제목에 이야기 아이들에게 상상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으면서 자기와 다른 부분에 대한 이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니노는 농장에 새로이 맞이 하는 가족이랍니다. 그런데 니노가 태어나면서 다른 송아지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것을 숨기면서 힘든 생활을 시작하게 되지요. 자기에 단점을 어떻게 변화를 주는 니노를 알아가는것이 아이들이 조금은 자신과 다른 이들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듯하답니다.

니노는 태어나면서 엄마에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온몸에 꽃무늬를 가진 송아지라니요. 엄마와 수닭은 정말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발견한 대안은 니노에게 옷을 입히는 것이랍니다. 노란색 낡은 스웨터를 가지고 온답니다. 니노는 그것을 입고 처음 세상에 나아가게 된답니다. 엄마에게는 조금은 안심은 되지만 니노는 속상한듯한 표정을 짓는답니다. 자신에 모습이 다른점이 정말 싫었을 듯해요. 자신을 감춰야만 하는 자신이 싫어질 듯하더라구요.

니노는 다른 동물 친구 보다는 자연을 느끼는 일을 자주 한답니다. 귀가 예민해서 멀리서 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멋진 능력을 지닌 니노랍니다. 나비의 날개짓소리 여러가지를 말이지요. 어느날 병아리들과 놀러 갔다가 그만 연못에 빠진 니노 나오려니 스웨터가 물을 먹으머서 무거워서 나갈 수 없는 것이에요. 병아리들은 니노에 스웨서 실을 풀어 주니 니노는 조금 가벼워 졌답니다. 그리고 농자에 가서 어른들을 불러 왔지요.

무사히 나올 수 있었던 니노는 자신을 감싸고 있던 스웨터가 없으니 자신에 무늬를 보게된 다른 동물들에 눈이 두려웠답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다른 반응에 놀라웠어요. 처음은 놀랐지만 차츰 니노에 에쁜 꽃무늬에 반한 거지요. 자신에 단점을 평생 숨기고 살아야 했던 니노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신에 몸에난 무늬를 사랑하게되면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는 듯해요. 우리아이들도 조금에 자신에 단점은 있지만 그것을 나쁜것이라고 생각 말고 조금더 나은 것으로 발전 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니노 정말 멋진 송아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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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김은경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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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봄이 많이 지나고 여름이지만 봄에 미리 봤다면 아이들이 봄을 느끼는 느낌이 새로웠을 듯해요. 봄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말아 보는 재미있는 체험을 미리 느낄 수 있었을 듯해요. 그림이 수채화 삽화가 들어 있어서 그림이 이쁜듯 해요. 아이들도 좋아했답니다. 봄이 정말 많이 느껴지는 표지가 정말 이쁘답니다. 살랑살랑 봄을 맞이 하러 아이들과 간답니다.  아이들이 봄을 맞이 하러 네명에 아이들이 찾아 간답니다.

숲으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 모습 살랑살랑 바람도 느껴지고 가지가지 예쁜 꽃들이 다양한데 만날 수 있답니다. 숲으로 가면 아이들이 모르는 풀꽃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자주 보던 꽃들이 나온답니다. 아카시아꽃들과 봄망초 등 여러 가지를 만날 수 있는 봄이랍니다. 다양한 꽃으로 멋진 왕관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아이들이 체험을 하는 것이 좋은 듯해요. 우리 아이들 숲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버찌라는 새로운 나무 열매 자주는 보지만 이게 뭔가 했던 열매에 이름을 알아서 좋은 듯하더라구요.

뽀리뱅이라는 줄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 뽀리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저역시 만난 적이 없는 식물이라 저역시 조금은 신기하게 봤답니다. 다양한 봄에 숲을 아이들이 다양한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숲에 새로운 여행을 하는 듯해서 정말 좋은 듯해요. 그리고 봄이 되면 다양히 만날 수 있는 꽃과 곤충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새로이 아는 즐거운 봄 놀이 시간을 보냈답니다.

봄을 유달리 좋아하는 우리 아이 꽃에 대한 여러 가지가 나오니 눈빛이 정말 달라 진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이 있으며 그걸로 놀이를 하는 것도 다양하다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책에 나오는 꽃들을 하나 하나 종이에 적으면서 식물원에 한번가자고 하더라고요. 봄꽃이 지금은 안보이는 것도 있다면서 말이지요. 머위 잎을 머리에 모자 처럼 쓴 아이가 되고 싶다 더라구요. 나중에 보면 해보자고 했답니다. 아이들과 지나간 봄을 새로이 만나는 시간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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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 -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다락원 편집부 엮음, 신기봉.오자키 다쓰지 감수 / 다락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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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니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저학년때는 그래도 조금씩 가볍게 하는 듯 하더라구요. 이제는 제법 한자를 사용하는 쪽으로 바뀌는 쪽으로 가는 듯하더라구요. 집에서 따로 한자를 안하면 조금은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한자를 하면서 중국어, 일어 부분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내용은 정말 제가 바라는 내용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나라에 언어를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하고 말이지요. 하나에 한자에서 두나라에 언어를 잡는 시간 정말 좋을 것같아요.

아이들이 가장 자주 보는 포스터 형식에 한자 표가 처음으로 나온답니다. 한자와 중국어, 일어를 한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조금은 힘들지만 자주 사용한다면 나름 괜찮은 방법이더라구요. 중국어와 일어는 처음이 우리아이 이게 뭔가하는 표정으로 보지만 새로운 언어 세계에 재미를 조금은 느끼는 표정을 보여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여러번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쓰면서 한자에 구성을 조금은 이해를 돕는 답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정당한 분량 10개씩 한페이지당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지루해 지기전에 끝을 낼 수 있는 장점에 그리고 한자에 대한 뜻도 나오지만 그림도 함께 나와서 이해를 도와요. 그리고 찾아보기 부분은 꼭 사전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아이들이 필요한 한자를 쉽게 찾는 연습을 하지만 사전을 찾는 법도 배우는 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은 부분은 미니북이 있는데 아이들이 큰책보다는 작은 책이 더욱 좋아했답니다. 가벼우니 가지고 다니기가 편리해서 이지요.

학교에서 배운 한자를 찾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포스터 형식에 한자는 아이방 책상위에 딱 붙이기로 했어요. 자주 보면서 한자와 친해지라고 말이지요. 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 공부하기에 용이 해요. 쓰면서 재이가 있는지 한자를 쓰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다르게 불리는게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권으로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리는 기회 정말 아이와 매일매일 한자에 자신감을 세워줘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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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 수학 2-2 - 전2권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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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학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다음 학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2학기 부터는 새로워 지는 단원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2학기 미리 준비

시작했답니다. 공부달력이 있어서 아이가 공부에 대한 계획을 잘 짜면서 공부를

이어 갈 수 있을 듯해요.

단원 별로 자세한 개념이 잘 잡혀 있어서 아이들이 미리 예습 과 복습을 하기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이 가능 할 듯해요.

표지도 예쁘게 변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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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백과사전 - 내 안의 모든 감정과 만나는 그림책 밝은미래 그림책 18
메리 호프만 글, 로스 애스퀴스 그림, 최정선 옮김 / 밝은미래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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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낄수  있는 감정은 정말 수백가지가 되지만 그런 것들이 무엇을 표현하는지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우리도 가끔은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런 내용에 사전을 만나니 조금은 색다른 기분을 만나져요. 아이들이 자신들에 감정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말이지요. 재미난 여러가지 그림들은 손그림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답니다. 귀여운 아이들 얼굴까지 말이지요. 수채화 느낌이 많이 드는 삽화랍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여러 감정을 알아가는 시간이랍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느끼는 우리에 감정들 행복하다, 슬프다, 우울하다 등 여러가지가 떠오르답니다. 아이들도 여러가지를 말하더라구요. 그런 기분이 들때에 나의 상황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잛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그래 나도 이랬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슬픔을 표현 하는 단어는 하나 이지만 그것을 의미하는 감정은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슬픔이 속하는 감정이 말이지요. 이러한 감정들이 이렇게 표현만 했지 생각으로 안해본 내용이니 말이지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감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화가나도 왜 화를 내고 있는지를 여러가지를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이 평소 자신이 화를 내는 이유를 알게 되는 부분도 있고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도 알고 말이지요. 안심돼,무서워 등 평소 느끼던 감정들이 이럴때 느낄 수 있는 거이라는 부분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감정백과라는 내용이라 해서 궁금증을 안고 호가인 했지만 아이들과 감정이라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 재미가 있더라구요. 감정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많은 말들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자신들이 표현하는 감정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는 지도 알 수있는 시간이 되는 듯한답니다. 감정이라는 단어를 배우면서 그안에 있는 표정도 따라하는 재미있는 놀이를하는 우리 아이 모습에 감정은 여러가지를 표현하는 언어에 하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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