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영문법 Level 1

메가스터디 초등 영문법 Level 1 ㅣ 메가스터디 초등 영문법 1
메가북스 초등영어연구회 엮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1월

올해 부터 신학기에 영어 과목이 들어가는데 아이에게 엄마표 교육만으로 영어를 가르치다 보니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학교에서 할 내용을 미리 아이가 접하면서  영어에 이해를 돕는다면 아이가 맞이할 새로운 학기가 조금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것같답니다. 영어는 아이들이 그냥 할때는 쉽다고 잘 따라 하는데 문법으로 들어가면 다시 흥미를 잃는 아이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한눈에 들어오는 문법 내용은 아이에게 도움은 많이 되는 듯한답니다. 영어를 단계적으로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이해를 도와 주어요. 단원별로 하는 내용들이 표로써 아이들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답니다. 명사를 시작으로 대명사, 관사등을 순차 적으로 접하는 과정을 말이지요. 영어만 듣던 아이라 그런지 명사, 대명사 등의 이름을 생소하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차근히 들어 갔답니다. 문장을 구성하는 부분 부터 말이지요. 평서문, 의문문 등 여러 가지 문장을 만날 수 있답니다. 문장끝에 들어가는 문장기호를 보면서 구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기초 문제를 만나면서 차근히 단계적인 문제를 통해서 영어를 알아가는 것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다가 가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문제는 하루 분량씩 나누어서 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더라구요.아이와 함께하던 공부여서 인지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문제도 풀어 보고 그에 따라 단어 공부를 덮붙쳐서 하는데 아이가 좋아 한답니다. 새로운 영어를 접해서 인지 차근히 따라 가는 중이에요. 사전을 이용하는 법은 덤으로 알아간답니다. 사전 찾는 재미도 알아가면서 영어 문법도 차근히 다져 가는 방학 시간 아이가 영어를 지금 첫발을 내민것 처럼 쭉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영어 시간을 이어 가려고 한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스스로 문법을 이해 하면서 할 수 있는 날이 올듯해요.

빅 히어로

빅 히어로 ㅣ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5
디즈니 글.그림, 지혜연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4년 12월

영화로 우리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빅히어로 아이들이 많이 기대하더라구요. 귀여운 영웅에 모습이 어떤 내용일지 말이지요. 히로와 베이맥스가 만들어가는 영웅 그리고 히로 친구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다들 과학 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친구들 이지요. 공과대학교 학생들이 나온답니다. 부모님이 안계신 히로는 형과 사는데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로 보인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히로 모습이 안쓰러운 듯하더라구요.

히로에 형은 그동안 자신이 실험한 내용을 동생 히로에게 보여 주려고 실험실로 온답니다. 하얀색 로봇이 빨간 가방에서 나온답니다. 귀여운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인형에 모습이랍니다. 의료로봇이라는 베이맥스는 남을 따뜻한 본성으로 돌보는 로봇이랍니다. 어느날 벌어진 대회장에 폭발사고 형은 안에 있는 교수님을 구하러 들어가다가 결국은 돌아 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 진답니다. 히로는 많은 시련을 이겨내려고 노력 한답니다. 결국 다시 일어나기로 하고 학교에 등록하러 가는 순간 가면쓴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을 잡기위해서 베이맥스를 히어로로 만들기로 한답니다. 그래서 무술을 가르 치면서 노력한답니다.  

자신에 형을 잃어가는 아픔을 이겨 내면서 가면을 쓴 사나이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 그사람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히로에 모습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과 자신을 조금은 돌아 보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점과 가면쓴 사나이에 정체를 알았을때  히로에 마음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로봇이라는 친구를 옆에두면서 히로가 느끼는 새로운 점과 함께 알아 가는 것 같아요. 빅히로가 사람에 마음도 감싸 안아주는 그런 만화 인듯해서 아이들과 보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우공비 초등 국어 3-1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3-1 - 3~4학년군 국어 1,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국어는 아이가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많은 단원들이 많아요. 방학에도 가장 신경써서 하게 되는 과목이니 말이지요. 3학년 과목이니 저학년때  보다는 신경이 많이 가더라구요. 단원을 세세히 볼 수 있으면서 아이와 함께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미리 단원별 나오는 책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단원에서 중요히 봐야 하는 부분은 따로 체크가 되어 있으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 할때 도움이 된답니다. 기본적인 단원을 보면서 문제도 테스트를 하니 아이가 미리 접하는 문제들에 어려움이 없답니다.

단원 앞에는 만화 미리 단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재미있으면서 아이가 이해가 빠르게 할 수 있는 듯해요. 만화 주인공들 말글도 읽어 가면서 푹빠지더라구요. 만화를 본후는 주요 내용을 요약한 부분인있는데 단원을 다시 나워서 요약을 해놓아서 좋답니다. 시험기간에는 유용히 사용 할 수 있을 듯해요. 정리를 하기 힘들면 눈으로 읽어 보기에도 좋고 말이에요.

단원별 지문을 일으면서 지문에 관한 내용 요약이 바로 옆에 설명과 부과 설명이 함께 되어 있답니다. 단원을 이해 한 다음은 문제로 한번더 생각 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반복 학습을 유도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원에 문제가 끝나면 총 평가하는 부분이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단원이 이해 하는 힘들 한번더 실어 줄 수 있답니다. 방학동안 미리 학기를 준비하면서 예습도 하고 하기중에는 다시한번더 복습을 하면서 반복학습 정말 좋을 듯하답니다. 우공비와 새로운 하기준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요.

아침5분논술

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편 초급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4년 12월

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해서 한자를 선택했는데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했는데 아이에게 맞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사자성어를 외우는 과제를 많이 내는데 방학동안에 열심히 하면 친구들보다 많은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5분씩 하는 것이니 방학 숙제를 하면서도 할 수 있어서 아이도 부담을 덜어준답니다. 사장성어랑 알림장과 함께 와서 새학기 준비도 함께 한답니다.

다양한 사자성어를 볼수 있는 목차가 있어서 아이들과 한자를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답니다. 매일 같이 할 수 있는 계획표를 세울 수 있으면서 매일 같이 자신이 배운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한자의 의미와 획수를 쓰면서 사자성어를 알 수 있답니다. 한자를 쓰면서 읽어가면서 하니 사자성어오 한자 외우기 일석 이조랍니다. 사자성어의 의미와 뜻 등을 아이가 읽으면서 이해를 하기에 좋더라구요. 엄마에 손이 덜간다는 점도 편하더라구요.  한자를 쓴 후에는 그날 익힌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다른 문자에서 찾아보는 문제에서 한번더 기억을 살려서 하는 문제라 아이가 기억하는 정도가 올라가는 듯해요. 엄마와 배운 사자성어를 말하면서 이야기하니 좋더라구요.

한자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받자 마자 쓰다고 열심히네요. 사자성어외우기 방학 숙제에 반영하면 좋겠다는말에 열심히 하라고 밀어준답니다. 매일 5분씩 투자하면서 숙제도 하고 지식 수준도 올리고 좋은 면이 많이 자리하는 듯해요. 아침마다 열심히 사자성어를 하는 모습이 보이니 아이와 사자성어에대해서 알아보는 다른 시간도 만들어 주어야 할듯해요. 사자성어를 배우면서 한자에 의미도 깊이 파고 싶어하는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하는 방학 만들어 주려고요.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 초보 엄마 아빠 절대 안심 가이드
제일병원 지음 / 비타북스 / 2015년 1월

어느 누구나 아이가 처음 찾아오는 기쁨을 느끼는 때가 있는데 이럴때 아직은 경험한 것이 아니라 서투른 부분있답니다. 그런 분들이 보면 정말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백과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 등 다양한 목차로 나뉘어 있어서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좋은 지침이 될듯해요. 임신에 상식 없는 엄마들에게 말로만 들리는 상식 보다는 조금은 믿음이 가는 상식으로 볼 수 있으니 마음을 놓고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병원 의사들이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간답니다. 임신 전과정을 미리 그림으로 만날 수 있으니 나에 앞으로 몸가짐등을 어떻게 해야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더욱 좋은지 알 수 있으니 말이지요. 아이를 가지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들도 하나 하나 집어주는 세심함이 담겨 있어서 더욱 엄마들이 체크하면서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출산까지에 디데이를 정해서 준비하는 과정을 계획하는 방법이 잇는데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일하는 임산부 같은 경우는 미리 체크를해서 할 수 있으니 더욱 이런 부분은 체크가 되더라구요. 출삼이 어떻게 되어가는 것도 알 수 있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도 미리 느낄 수 있는 듯해요. 산후조리 같은 부분은 가장 중요한데 미리 체크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도 좋아 보여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이 조금씩 커지는 부분이라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함께 공감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예전책들은 그런 부분이 없는데 여기에는 아빠가 알아야 하는 부분이 체크 되어 있어서 초보 아빠들이 좋을 듯하답니다. 아이를 만나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엄마에 마음도 알아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차분히 보면서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