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초등 3,4학년 -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대비 ㅣ 안쌤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2019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매스티안 / 2015년 7월

영재 교재라고 해서 어떤 것일지 많이 궁금해 했답니다. 과학을 많이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것 같아서 말이에요. 안쌤이랑 하는 내용은 조금은 다른 내용을 전달 하더라구요. 창의력을 조금더 말이지요. 문제해결력이 요즘 창의적으로 변하는것을 반영한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고 말이지요. 교과와는 다른  생각이라는 것을 더 하게 말이지요. 과학 대회 안내까지 있다고 하니 눈길이 저절로 가는 것이랍니다. 과학영재들은 어떠한 것을 중점으로 공부를 하는지 알게되는 시간이 된답니다.

과학도 다양하게 주제를 나눠서 내용을 만들어 준답니다. 사고력 부분과 창의성 으로 나뉘면서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 준답니다. 주요 내용에 개념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준 내용이라고 하니 교과를 이해하는 아이라면 창의성을 더해서 풀 수 있다는 고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를 주어지면 이것을 서술형으로 풀이를 하는 것인데 서술형은 자신에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으니 다양한 지식을 얻고 있어야 한답니다. 문제에대한 평가영역이나 교과영역 부분까지 체크가 되어있어서 문제에 대한 부분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그런 것은 좋은 것같답니다. 내용을 찾아보는 새로운 것도 알 수 있으니 말이지요.

과학 1강 부분은 올해 아이가 과학 시간에 배운 부분을 볼 수 있더라구요. 자석이나 여러가지 과학 문제를 확인을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즐겁게 문제를 확인 한답니다. 다양한 서술을 하면서 문제를 맞추면서 자신에 과학 교과 내용을 이해성을 생각 할 수 잇는 것 같답니다. 과학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 준답니다. 과학이하는 분야를 더욱 많이 생각 해준답니다. 교과 내용을 더욱 이해를 하면서 교과 내용과 병행 하면서 이해하는 과학 시간을 만든 답니다.

프린세스 창의놀이 그림책: 디즈니 프린세스 팰리스 펫

디즈니 프린세스 팰리스 펫 ㅣ 프린세스 창의놀이 그림책
에이미 스카이 코스터 글, 디즈니 동화 아트 팀 그림 / 애플비 / 2015년 4월

여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들 그 공주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함께 만나는 내용이라는 것에 조금은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된답니다. 다양한 공주들이 등장해요. 이름만 되면 만날 수 있는 공주들이지요. 그리고 책에 가장 좋은 부분이 첫 페이지에서 나온답니다. 책의 주인공에 이름을 쓸수 있는 부분이지요. 내 아이가 공주로 변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것은 정말 좋은 것이랍니다. 핑크색이 바탕이되는 색으로 여자 아이들에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그런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름이 다워서 나가기 무섭고 여름에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듯해요.

각 공주들에 귀여운 동물이 등장한답니다. 트레저, 뷰티, 펌킨, 블로섬,티컵 이름도 정말 귀엽지요. 다양한 동물 이랍니다. 강아지 부터, 판다까지 말이지요. 다양한 동물인 만큼 그들에 성격도 공주들 처럼 다양하답니다. 귀여운 얼굴은 보너스 같답니다. 공주들에 왕국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동물이 되어 주면서 동물들이 공주들에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본 후에는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말하기 활동을 하는 것 부분도 있답니다. 나의 꿈, 내가좋아하는 것 등을 주제로 말하기를 한답니다. 아이에 생각에 힘도 길러 준답니다. 그리고 동물 이름을 쓰는 부분은 아이에 예쁜 글쓰기 연습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부 퍼즐에 반할 듯해요.

공주이야기라면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이 더운 여름에도 매일을 공주 이야기 세게로 빠져 본답니다. 시원하게 선풍기와 함께 책을 보면 제일 좋다고 하니 따로 휴가 가지 않아도 될듯해요. 공주들에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서 아이가 다양한 상상력을 할 수 있는 것은 덤인것 같아요. 아이와 공주들 시간에 빠져 보는 것도 나름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한눈에 펼쳐 보는 자연사 박물관

한눈에 펼쳐 보는 자연사 박물관
크리스토퍼 로이드 지음, 앤디 포쇼 그림 / 키즈엠 / 2015년 7월

인류에 모든것을 연대표 형태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은 아이가 공룡을 좋아하는데 그런 우리 아이에게 어울리는 내용이랍니다. 책은 정말 크답니다. 두께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알차게 들어 있다는 기분을 전달해주는 것이지요. 표지에 공료들에 그린에 한번 놀라고 말이지요. 그런 것에 있어서 아이가 이해 하기에 어떨지 약간 걱정 을 함녀서 보게 된답니다. 아이는 공룡 그림에 호기심을 표현하더라구요. 과학 쪽으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사 쪽으로도 관심이 가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런것이 신기하고 말이에요.

책을 펼치면 길이에 한번 놀랐어요. 기다란 종이가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커다란 지구에 모든역사가 한눈에 들어 오는 것이 좋답니다. 역사에 맞춰서 그 시대에 무엇이 어떻게 살았으면 어떻게 자랐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으니 꼭 숨은 그림을 찾듯이 아이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런 부분은 아이가 즐기면서 자연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에요. 아이도 자신이 알던 시대를 찾아서 그 시대를 열심히 탐구한답니다. 꼭 탐험을 하듯이 시대를 넘나 들니 말이에요. 그런것은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워요. 아이와 여러가지를 찾으면서 공룡을 서로 맞춰 보기도 하고 말이지요.

연대표를 보듯이 지도를 쭉 열어서 생명이 시작한 곳에서 현대에 이르기 까지 우리에 역사를 보면서 다양한 질문을 한답니다. 뭐가 그리 궁금하지 말이지요. 자연에 다양한 변화는 아이가 보지못한 것이기에 더욱 그런 듯해요. 다양한 동식물, 공룡을 알아보면서 그들에 시대를 연대표로 찾아 보면서 이시대는 어떠했는지도 아이가 찾아보고 좋답니다. 아이가 찾아 보는재미는 어떠한 책보다 좋다고 하는 것 같아요. 아이와 더많은 시대를 찾아보면서 자연사를 이해해야 겠어요.

우등생 과학 8월호

우등생 과학 2015.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7월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방학 친구랍니다. 방학동안 과학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 호에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과학 정보가 들어 있더라구요. 디지털 디톡스를 비롯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에 정보들이 말이지요. 과학을 유용하게 사용함녀서 요즘 새로이 발견한 것들도 알 수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것들 추리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아이에 호기심을 마구 마구 자극 해준다. 방학이라고 걱정을 했는데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하다 보면 좋을 듯해요.

잡지와 함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방학동안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내용에 문제집이 아이를 놀라게 한답니다. 내용은 과한 것은 아이지만 아이가 방학동안 풀생각에 덥다고 하더라구요. 수학부분 전가목 부분은 다양한 학습내용들이 엄마 마음에는 쏙들어 오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예습으로 미리 다가올 학기를 준비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여름이면 비가 많은데 그때 항상 친구처럼 따라오는 번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가장 좋하한답니다. 소리는 무섭지만 알고 보면 참 많은 과학이 숨어져 있다고 말이지요. 아이가 호기심으로 시작한 번개 탐험이 다양한 것을 생각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교과에서 배운 돌고래 부분은 여러가지 돌고래를 보면서 종류에 놀라고 그들에 생활에 한번더 신기해 하더라구요. 자연은 신비로움에 자체라고 말이지요. 그리가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똥에 대한 다양한 견해 이지요. 똥에 무한한 변신이 아이 눈에는 새롭게 다가온 듯해요. 아이와 똥을 새롭게 보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지요.

과학에 다양한 정보에 아이가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더라구요. 여러가지 과학에 여러 면에 더욱 즐거워 하면서 많은 정보를 찾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기획를 준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한 과학을 안다는 기분에 더운 여름도 열심히 과학에 빠진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가학 실험 부분은 하고 싶다면서 열심히 동생들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과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만든 답니다. 아이와 어려운 과학을 즐기는 과학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ㅣ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6월

귀여운 친구에 파리여행기 정말 가보고 싶은 파리인데 루비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떠한 기분이 될지 궁금하네요. 갈리나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사는 루비 이들은 이동식 주택에 산답니다. 어느날 할머니와 루비는 여행을 가려고 한답니다. 잠시에 휴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들이 방문 할 곳은 파리 랍니다. 누구든 여행하기 전에는 가장 흥분이 되는 시간이지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말이지요. 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보니 여행 가는 기분이 제대로 들것 같아요.

비행기를 타면 가장 좋은 것은 높은 하늘을 보면서 다른 시간 때에는 볼수 없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여행이라니 루비는 정말 좋은 여행을 하는 것같아요. 할머니와의 뜻 깊은 여행이지요. 파리에서의 첫날은 두근 거리고 설레는 밤을 보내고 할머니와 시장도 가면서 파리에 시내를 구경 한답니다. 할머니와의 쇼핑을 마친후 할머니의 오빠를 만나러 간답니다.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는 전날 창문으로 만났던 친구인 펠릭스라는 친구랍니다. 둘은 자기들만에 여행을 한답니다. 파리를 말이지요. 자신들만에 여행을 하는 두 토끼 모습이 천진난만 하면서 그들에 시각으로 바라보는 파리는 새로운 듯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그들도 헤어지지만 마음속으로는 다음을 기약하는 것 같아요. 여행은 이런 것들이 있어서 하는 것 같아요. 루비는 우리 아이처럼 순진한 소녀처럼 다양한 여행을 하면서 그것을 친구들에게 편지까지 쓰고 우리 아이도 여핸을 가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한답니다. 먼 여행은 아니여도 휴가에 잠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