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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ㅣ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귀여운 친구에 파리여행기 정말 가보고 싶은 파리인데 루비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떠한 기분이 될지 궁금하네요.
갈리나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사는 루비 이들은 이동식 주택에 산답니다. 어느날 할머니와 루비는 여행을 가려고 한답니다. 잠시에 휴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들이 방문 할 곳은 파리 랍니다. 누구든 여행하기 전에는 가장 흥분이 되는 시간이지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말이지요.
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보니 여행 가는 기분이 제대로 들것 같아요.
비행기를 타면 가장 좋은 것은 높은 하늘을 보면서 다른 시간 때에는 볼수 없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여행이라니 루비는
정말 좋은 여행을 하는 것같아요. 할머니와의 뜻 깊은 여행이지요. 파리에서의 첫날은 두근 거리고 설레는 밤을 보내고 할머니와 시장도 가면서
파리에 시내를 구경 한답니다. 할머니와의 쇼핑을 마친후 할머니의 오빠를 만나러 간답니다.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는 전날 창문으로 만났던
친구인 펠릭스라는 친구랍니다. 둘은 자기들만에 여행을 한답니다. 파리를 말이지요. 자신들만에 여행을 하는 두 토끼 모습이 천진난만 하면서 그들에
시각으로 바라보는 파리는 새로운 듯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그들도 헤어지지만 마음속으로는 다음을 기약하는 것 같아요. 여행은 이런 것들이
있어서 하는 것 같아요. 루비는 우리 아이처럼 순진한 소녀처럼 다양한 여행을 하면서 그것을 친구들에게 편지까지 쓰고 우리 아이도 여핸을 가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한답니다. 먼 여행은 아니여도 휴가에 잠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