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Storyteller B Set (세이펜 포함) - 스토리북 12권, 리텔링카드 1권, 플래시카드 1권, 단어포스터 2장, 오디오CD 12장, DVD2장, 세이펜
Language World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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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영어를 책임지는 것은 엄마들에 한결 같은 맘은인데 그런 엄마들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이 되는 교재랍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부 내용이라 더욱이 엄마표 교육을 하는 저에게 딱인 듯하더라구요. 교재와 빨간 봉투가 왔는데 봉투에 무엇인지 궁금 하더라구요. 봉투안에는 CD 와  단어카드 대화 카드가 들어 있답니다. 우주에 관한 내용이라 더욱 아이가 좋아 했던 내용이랍니다. 선명한 카드들이 우주 사진으로 만들어진 단어 카드는 더욱 흥미로움을 전달해서 단어를 기억 하기 좋답니다. 귀여운 소녀들과 외계인이 등장한답니다. 별을 구경하던 소녀들이 망원경으로 보는 순간 무언가 떨어지는 순간을 보게 된답니다. 그것은 외계인이 떨어진것이지요. 소녀들은 외계인을 집으로데리고가서 돌봐주고 다시 우주로 갈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우주선을 타고 말이지요.우주복을 입고 우주로 나아가 다양한 행성을 만나면서 외계인에 고향을 향해서 간답니다. 어려움이 많은 우주 여행이였지만 가는동안 많은 것을 알게된답니다. 우주 행성에 따라 특징도 다르고 다양한 별들이 많다는 사실도 느끼고 말이지요. 영어를 배우면서 행성을 아는 과학 시간도 만들어 준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행성에 이름을 영어로 알게 되고 다른 행성에 궁금증도 불러일으킨답니다.

단어카드를 이용해서 단어를 맞추는 놀이를 이용하면서 대화카드는 이양기 안에서 대화를 생각하면서 다시 반복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야기 안에 내용은 나름 동화를 느끼면서 읽음녀서 CD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하면서 대화 카드로는 연극을 할 수 있는 영어활용을 이끌어 준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하면서 엄마와에 대화 시간을 늘리니 더욱 영어가 어렵기 보다는 즐기는 영어로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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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문화이야기 (명절, 추석)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2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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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 에게는 일년중 설 다음으로 가장 큰 명절이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그런 추석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는데 추석에 전래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공주가 나오는 추석이야기 새로운 명절에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같아요. 아이과목 중에 명절에 관한 것도 있는데 교과를 이해 할때도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있었던 나라 중에 신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 시대를 배경으로 나온답니다. 그 나라는 가을이 다가오면 길쌈내기를 한다 더라구요. 왕에게 두 공주가 있는데 길쌈 내기를 시키려 하지만 공주 한분이 길쌈을 하기 싫어 했지요. 햇살공주 팀과 달빛공주 팀으로 하는데 햇살공주는 베를 열심히 했지만 동생은 그러지 못했답니다. 이 내기에서 지는 팀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받는다는데도 말이지요. 한참 낮잠을 자는 공주에게 다가온 신령이 공주를 다른 시대로 보낸 답니다.

신라가 아닌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로온 공주는 그곳에서 유와 고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 아이들을 만나면서 추석을 배우게 된답니다. 유와고는 조상들 묘를 손질하러 온길이랍니다. 명절을 앞두고 우리가 하는 벌초를 말이지요. 그리고 가족들 모두 모여서 음식을 장만하는데 공주도 함께 하지만 자기 뜻대로 송편이 이쁘지 않아서 속이상하고 만답니다. 그래도 감나무집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음식준비를 하면서 신라에 있는 언니생각을 한답니다. 그렇게 감나무식구들과 추석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다시 신라로 돌아 와서는 길쌈을 하면서 자신에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했답니다.

 

명절은 그냥 지내고 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 딸아이 추석이라는 것이 이런것도 있구나 하더라구요. 추석에 하는 다양한 놀이면 먹는것 등을 알 수 있답니다. 명절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알아 보면서 우리가 지금 지내는 다양한 명절이 의미가 있는 것을 아는 중요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답니다. 그냥 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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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잘함 초등수학사전 수학사전 시리즈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음 / 비아북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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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많은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면서 거의 평생을 따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과목이기에 하지 않으면 요즘 말하는 수포자로 남는 것은 피해야 할것 같아요. 아무리 수학을 싫어 해도 수학을 파악하면 정말 보통적인 수준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수학에 대한 모든것을 한권으로 만나는 것은 좀 낮설더라구요. 전국 교사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 주는 내용으로 구성을 할답니다. 학년별로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단원별로 집어 준답니다. 그런 것은 아이들이 이해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같답니다. 혹시 놓친 부분이 있어도 다시 한번 보면서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양한 수학을 보면서 이렇게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을 조금이해를 하게 된답니다. 나도 이렇게 수학에 힘들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부모라고 아이를 힘들게 만들고 있으니 말이지요. 단원별로 아이와 수학 부분을 정리하면서 머리속에 정리를 한다면 아이가 수학을 조금더 쉽게 접하지 않을까싶더라구요. 꼬리를 무는 개념정리를 통해서 단원하나를 완전히 정복을 도와준답니다. 이런 저런 것들이 질문을 하고 싶은 문제들을 에시로 나오는데 그런 부분을 보면서 나름 나만에 물어 보고 싶은 것을 찾아 본답니다. 나와에 질문을 비교하면서 수학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각 학년별로 성취기준이라는 것도 알면서 그것을 목표로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답니다. 나름 공부에 정리도 되면서 자신감을 얻도록 하는 것 같답니다 . 수학을 피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자신만에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덩달아 얻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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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hakespeare Children's Stories : The Complete Collection (Package)
Macaw Books, / Sweet Cherry Publishing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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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영어를 생각하는 엄마라면 특히나 영어 책을 읽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항상 걱정을 한답니다. 저역시 다둥이 맘이다 보니 영어가 가장 신경이 쓰인답니다. 스토리를 통하면서 아이가 수월하게 영어를 익히는 것이 쉽지 않기에 더욱 고심을 했는데 엄마표 영어 공부를 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만한 영어 선생님 이 없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만족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더라구요. 그동안 접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새로이 접하니 아이도 신세계를 느끼더라구요. 더욱 집중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고전 소설에 대명사라고 하는 작품들을 4권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책표지를 보면 아이는 무슨이야기인지 감을 잡지 못하더라구요. 고전 이야기를 아는 아이는 많이 있지 않으니 더욱 말이지요. 이번 기회로 아이가 세계적인 작품을 영어로 접하는 기회는 정말 좋은 듯 하답니다. 세익스피어작품은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알면 알수록 새로운 감동을 받고 오랜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아이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책과 함께 부여 받은 비번을 통해서 인터넷으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따로 CD같은 것은 없지만 e북으로 만나는 새로운 기분도 좋답니다. 접속하여 책을 검색하면 새로운 책이 등장 한답니다. 그래도 책을 보면서 하면좋다는 생각에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듣는 답니다. 첫날은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서 듣기만 하더니 하루 하루 지날 수록 아이가 단어가 들린다고 하더니 점점 따라하는 횟수가 늘어 나더라구요. 한권을 완전히 따라 하는데 일주일 정도가 걸려도 아이스스로 하는 공부이다 보니 정말 보람을 주더라구요. 책에 안에는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영문책이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나름 정감이 가는 부분이 있답니다. 아이가 쉽게 지루래 하지 않으면서 읽기에는 말이지요. 지금보다 더 성장해도 읽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더욱 고전 소설을 영문으로 만나기는 초등학생에게는 새로운 경험이니 말이지요. 아이가 사전을 찾아 보면서 영문소설을 보려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니 말이지요.

책은 아이가 한주 한주 습득해 나아가는 것이 정말 좋은데 가끔 아이가 편하게 듣게 하는 음성파일이 있으면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양한 고전을 영어로 만나는 것은 좋치만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지금은 아이가 소설 이야기에 푹빠지면서 영어 삼매경을 하고 있는 것에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고전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도록 해주어야 할듯해요. 이정도면 엄마표 공부 시켜도 될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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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지음, 이건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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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누구나 알듯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산가에 투자가 이다 이와 함께 하는 점심이라는 책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하는 점심 값이 65만 달러 라니 정말 비싸긴 하다는 생각을 하게는 하지만 이사람과 한번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좋다는 생각도 살짝하게 된다. 경매를 통해 그와에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자산가들은 많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그와에 한끼를 지불 하는 모양이다. 그와 함꼐 하는 3시간을 위해서 말이다. 그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경제나 여러가지 투자에대해서 말이다. 자산가면 나름 자신에 생각과 그의 생각을 맞춰보면서 자신을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뜻있는 시간을 만들 것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이라면 그의 생각을 읽으면서 자신에 발전에 발판으로 하고 싶은 생각을 할테니 말이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들게 하는 그와의 점심 시간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저자의 출중한 학력에도 또한 놀라움이 든다.  지식을 통해서 부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서술한것은 나름 생각을 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인듯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한번에 잘 하려는 생각 보다는 꾸준히 나라가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투자가로써 가져야 할 모습인듯하다. 요즘 처럼 세계가 경제가 술렁이는 속에서는 선택도 중요하지만 멀리 보는 모습과 다른 것을 보는 눈이 필요한듯하다. 가치적인 투자가 나아가는 투자에 길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 같아서 투자가 돈이 목적도 있지만 다른 생각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워런 버핏과 스파이어의 점심 시간 속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겠지만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멀리보면서 가지적 투자를 하라고 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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