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지음, 이건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버핏은 누구나 알듯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산가에 투자가 이다 이와 함께 하는 점심이라는 책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하는 점심 값이 65만 달러 라니 정말 비싸긴 하다는 생각을 하게는 하지만 이사람과 한번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 좋다는 생각도 살짝하게 된다. 경매를 통해 그와에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자산가들은 많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그와에 한끼를 지불 하는 모양이다. 그와 함꼐 하는 3시간을 위해서 말이다. 그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경제나 여러가지 투자에대해서 말이다. 자산가면 나름 자신에 생각과 그의 생각을 맞춰보면서 자신을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뜻있는 시간을 만들 것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이라면 그의 생각을 읽으면서 자신에 발전에 발판으로 하고 싶은 생각을 할테니 말이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들게 하는 그와의 점심 시간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저자의 출중한 학력에도 또한 놀라움이 든다.  지식을 통해서 부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서술한것은 나름 생각을 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인듯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한번에 잘 하려는 생각 보다는 꾸준히 나라가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투자가로써 가져야 할 모습인듯하다. 요즘 처럼 세계가 경제가 술렁이는 속에서는 선택도 중요하지만 멀리 보는 모습과 다른 것을 보는 눈이 필요한듯하다. 가치적인 투자가 나아가는 투자에 길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 같아서 투자가 돈이 목적도 있지만 다른 생각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워런 버핏과 스파이어의 점심 시간 속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겠지만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멀리보면서 가지적 투자를 하라고 하는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