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 고사 초등 5학년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5학년 1 - 중학영어대비를 위한 ㅣ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마더텅교육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4월

초등영어는 학교에서 하는 것은 조금은 다양한 것을 하지 않아서 쓰기 연습이랑 듣기 평가 등이 필요성이 있더라구요. 시험은 없어져서 평가라는 것이 그냥 진단평가 정도라 아이의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이런 부분을 고민을 했는데 고민을 잡아주기 좋은 것 같아요. 중학교 대비까지 할 수 있으니 1석 2조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초등영어는 난이도가 아직은 어렵지 않아서 다시 개념을 잡으면서 영어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받아쓰기부분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시험도 10회나 보면서 할 수 있으니 매일 조금씩 해나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학년 별로 시험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학습에 내용을 정하기도 편하고 말이지요. 듣기 평가를 할 수 있는  QR코드 부분이 있으니 듣기 평가를 손쉽게 평가를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문제를 만나니 학교 시험과는 다른 기분이 든다 더라구요.  어구부분을 하기에 편리하게 문장과 단어를 배우면서 쓰기 연습을듣기 평가에 있는 단어를 따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단어를 정리해서 외우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러구요. 여러 단어를 만나니 단어장이 따로 필요는 없더라구요. 문장을 완성해보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문장에 대한 내용도 익히고 문제를 풀어가는 것도 배울 수 있답니다. 받아쓰기 부분도 영어 문장등으로 해 보니 교과 내용과 연계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풀어 갈 수 있고 부족했던 부분은 플러스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은 힘들어 하던 영어 쓰기 부분을 점점 자신감을 가지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1 (2024년용) - 학기별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ㅣ 바빠 교과서 연산 (2024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6월

5학년이 되면서 가장 어려워진 과목은 수학일 것입니다. 수학에 여러 단원 중에 쉽운 단원이 있지만 아닌 단원이 많아서 수학을 다시 반복적으로 해야지 하는데 단기간에 복습을 할 수 있는 것이 어중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단원을 봐주기에는 진도를 생각해야 하니 선택이 어려웠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이가 맞는 내용이 많아서 복습에 좋은 것 같아요.

혼합계산, 약수, 통분, 다각형등 교과 내용과 같은 다양한 단원이 수학 단원이 어려움이 다가 오더라구요. 교과 내용을 연계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더욱 집중을 해서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좋답니다. 다시 공부를 하는 자세로 단원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익히면서 단계적인 문제를 익히는 것은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된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설명이 나와 주니 문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배웠던 부분이지만 복습을 하면서 더욱 단단하게 수학을 집고 넘어가는 것은 앞으로 배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돌고 하니 말이지요. 문제를 풀이를 한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정해져 있어서 시간을 체크하면서 풀어보니 긴장감도 주면서 빠르게 풀이를 해 나아가는 것 같아요. 특히 자주 틀릴 수 있는 부분에 문제를 따로 체크를 해주어서 체크를 하면서 풀어 볼 수 있으니 눈여겨 볼 문제로 익식하여 풀이를 집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QR코드 부분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강의보기를 하면서 이해도를 올릴 수 있으니 스스로 학습에 도움을 받는 답니다. 이번학기 어려워 했던 부분을 다시 짚어가면서 탄탄한 실력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답니다. 수학을 어렵다는 생각이 조금은 줄어 갈 것 같아요.

플레이북 딴짓거리 HARD

딴짓거리 : HARD -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ㅣ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W&M 뇌발달연구소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7월

재미있게 딴짓하는 것을 거의 안하고 지냈는데 점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한답니다. 더워지니 더욱 그런 생각을 자주하는데 머리도 운동을 시키면서 재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두뇌 놀이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눈길을 잡는다. 점잇기, 노노그램, 연산하기 등 정말 머리를 사용해 할 수 있는 것을 다양한게 하나로 묶어 놓으니 골라서 하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어린 시절에나 한번씩을 했을 것을 어른이 되서 하니 기분은 새로이 주는 것 같다. 어릴때는 즐거움을 찾기 위해 했다는 어른이 된후에는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두뇌 운동을 하니 말이다. 길찾기 같은 것도 쉬울 것이라고 도전을 외치면서 했지만 어려운 구간도 있고 쉽게 넘어 가기도 하고 말이다. 이미지를 찾아가는 문제는 어려우면서도 두뇌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그리기에는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면서 선을 시작하면 떼지 않고 이어서 가야하니 집중도를 요하는 것도 있다. 이것을 할 때는 손이 벌벌 떨려서 한참을 고생을 하게 하는 것도 있고 말이다. 선을 그어서 완성 하는거라쉽게 생각 하다가는 진땀이빠진다. 이런 것도 재미가 없다면 종이접기를 해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있는데 다양한 접기를 할 수 있는 것에 아이와 함께오랜만에 만들기 시간을 갖는 것도 더운 여름에 새로운 재미를 안겨준다. 아이와 소통할 시간이 없었는데 딴짓거리 내용을 하면서 잠시 재미있는 수다도 하면서 두뇌 자극까지 즐거운 놀이를 하는 기분을 준다.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EASY

딴짓거리 : EASY -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ㅣ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W&M 뇌발달연구소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7월

요즘은 책보다는 핸드폰으로 많은 것을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책으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아이들과 예전에는 많이 했었던 미로찾기도 있으면서 퍼즐, 상상그리기, 스도쿠, 기억하기 등 정말 스마트 하게 두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만나게 한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내용은 이런 부분에서 장점인 것 같다. 미로찾기도 다양한 그림들로 길을 찾는 것인데 쉽다고 했다가 길을 잃고 얼뚱한 길을 가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는 것에 웃음도 나고 아이와 내기도 하는 시간이 되어 간다. 그림으로 문제는 열심히 눈을 돌려 가면서 맞는것과 아닌 것을 구별하는 것을 하면서 두뇌와 눈도 같이 자극을 하게 만들어 준다. 재미있게 풀수 있을 꺼라생각했던 숫자조합은 조금은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니 내 두뇌의 잠시 버퍼링을 걸게 하는 기분을 준다. 자꾸 생각을 함녀서 문제를 풀어 가도록하니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아았던 두뇌의 여러 부분을 다양하게 사용하니 두뇌 회전에 조금은 기여를 해줄 수 있는 것 같다. 문제를 다양하게 접하며서 IQ트레이닝을 자동으로 하는 기분 이라고 할까 아이들만 시키던 것을 내가 하고 있으니 조금은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실망 보다는 재미있게 두뇌를 자극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정말 딴짓거리를 하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함녀서 머를 끄덕이게 한다.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에디슨 :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 멀티버스 인물동화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59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6월

그림에 매료가 되는 생쥐의 재미있으면서 호기심을 자극 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생쥐가 주인공인데 정말 세밀화로 그려서 그런지 더욱 실감을 느끼면서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생쥐들의 대학을 시작으로 생쥐들의 은밀하고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

생쥐 대학에는 나이가 많은 교수가 있답니다. 역쉬 쥐인데 하얀 수염이 인상적인 쥐랍니다. 이 교수에게 찾아온 이상한 작은 생쥐 손님이 찾아오는데 이 작은 생쥐는 피트 라는 이름의 생쥐랍니다. 교수에게 조상님이 남긴 종이를 보여주면서소중한 보물을 찾고 싶다는 말에 한동안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것을 찾을 생각을 안하고 있던 교수에게 새로운 힘을 부러 넣어주는 사건을 만들어준다. 둘은 이 보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아 보면서 수수께끼를 풀어 보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보물은 바닷속 깊이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 교수는 망설이지만 피트는 도전을 이어간답니다. 그런 피트를 보고 교수도 다시 힘을 내서 함께 하는데 잠수함을 만드는 것은 쉬지 않은 도전 두 생쥐의 도전에 도전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그들의도전은 성공을 하면서 보물의 미스테리도 풀려간다. 잠수함을 가라앉은 배에가서 찾아온 상자안에는 피트의 조상의 보물을 찾을 수 있으면서 보물이 무엇 이였는지 왜 찾고 싶어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최초의 전구에 대한 내용 에디슨과의 사진에 잇는 피트의 조상의 사진 정말 놀라우면서 흥미로운 전구에 관한 이야기가 아이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다. 생쥐의 보물이라고해서 어떤 것일까 궁금증을 생기게 했는데 에디슨의 전구와 함께 나타난 생쥐의 발명가까지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