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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스테판 프라티니 지음, 콜린 시트론 그림, 이선민 옮김 / 그린북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 주위에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데 그런 물건들이 어떤 방법으로 작동을 하는 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들이 많이 자리 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냥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에 깊이 있는 생각을 가지고 하지 않았던 부분이 더욱 큰 것 같아요. 물건 안에 담긴 다양한 작동원리도 새로이 배울 수 있으니 재미있는 과학 시간이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물건을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다양한 것을 만나게 한답니다. 집, 거리, 학교, 부엌, 놀이 할때등 정말 다양한 공간을 제시한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생각을많이 안하게 되는 전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과 다양한 전기를 발생하는 재생 에너지,발전소에서 오는 에너지 등 전기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그냥 콘센트만 있으면 사용 가능 한것이 아니 라는 것도 알고 말이지요. 우리가 하루에 몇번을 바라 보게 되는 유리 거울왜 내 모습을 비추어 지는 것을 그냥 거울이니가 아니라 그 안의 원리를 알아 보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빛을 이용한 것이라니 과학의 원리를 하나를더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학교에서 사용하는 사인펜도 작동원리가 정말 신기해요. 잉크가 마르지 않도록 잉크가 나오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작은 과학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ㄷ바니다. 작은 학용품이지만 작은 것이라고 작동원리가 간단 한것은 아니고 그안에 담긴 것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한답니다. 아이가 학용품을 사용하면서도 원리를 생각 하게 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 같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 안에는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함축해 놓은 것이고 그것을 우리가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한다는 것이 새로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