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 - 365일 마음 정리 다이어리
마인드카페 연구소.양재웅 지음 / 보랏빛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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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써본지가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아구요. 바쁜 생활 속에서 나만의 마음을 정리 해본게 기억이 나지 않는거 보니 정말 나의 마음을 뒤돌아볼 여유가 없던거 같아요. 일반적인 다이어리는 그냥 일정만을 적거나 딱히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것이 많은데 오늘의 마음에는 나의 한달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를 미리 생각을 편지처럼 써보는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한달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다는 것이 너무 기분을 매번 다르게 만들어 줄것 같아요. 그리고 일주일간 나의 마음을 기분따라 표시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기분을 어덯게 변화가 되어 가는지도 알 수 있으니 나를 아끼게 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포스트잇이라는 것은 질문에 나만의 답을 덕는 것인데 다른이에게 보여 지는 것이 아니니 나만의 답을 적으면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을 하는것에 답변을 하는것도 서투르지만 자꾸 하다보면 적는 답변이 다양해 질 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 동안 마음을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을 생각해 보고 힘들어 했던 나의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은 알아 갈 것 같은 치유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아이들만 생각하고 살던 삶의 일부를 잠시 나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을 조금씩 할 수 있는것이 너무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을 만든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던 나를 반성도 하고 새로운 한달을 기다리고 그 한들을 알차게 보내고 반성도 하고 알찬 시간을 앞으로 글로 남기면서 나중에 나만에 흔적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일기보다는 다이어리보다는 더욱 의미 있을 것 같아요. 1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친구를 만난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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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6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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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는 잘 모르지만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한자를 아이들에게 조금씩 지도를 하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매해 마다 한자시험을 조금씩 보고있는데 한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쳐보지 않아서 아이에게 지도하기도 좀 어렵더라구요. 예전 학생때 배운 한자를 아이에게 가르친다는게 아이가 아려워해서 걱정했는데 손쉽게 아이가 익히기 어렵지 않게 하니 도전이 쉬울 듯하더라구요.

한자를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를 체게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자세로 보게 된답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을 하니 한자를 하나하나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그리고 한자를 쭉 익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별로 나눠서 차근히 보니 하나를 집중해서 익히고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더욱 한자를 접하는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에 공부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표도 함께 있어서 자신에 공부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으니 체계적인 학습이 된답니다. 한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시험과 연결이 되는 도전 문제들이 연결이 바로 되니 한자를 사용해야 할 것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다로 시험문제를 보고 연습하지 않아도 매일매일 조금씩 연습이 되는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것 같답니다. 쉽게 질려하는 아이에게는 더욱 흥미를 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서 더욱 집중을 업 할 수 있답니다.

 

내년에 어문회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딱인것 같아서 매일매일 문제를 만나면서 열심히 한자에 도전을 하는 중이랍니다. 한자를 차근히 하면서 어휘도 늘어가는 두가지 효과도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한자를 시키고 싶네요. 다음 급수도 나오면 아이에게 계속 이어서 해주고 싶어지는 마음이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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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양반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 그림 속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허인욱 지음, 김태현 그림 / 토토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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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시대와 옛날에 살던 시대는 다르다는 것을 역사를 배우면서 아이가 신분제도를 배우면서 알아간답니다. 조선시대는 그런 신분제도가 있기에 왕, 양반, 평민등 지내는 것을 알지요. 왕들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알지만 그 시대를 살았던 양반들의 생활응 궁금한게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들의 삶은 어떤 것이기에 양반이라고 신분이 나뉘어 있는지를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게 탄생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를 한답니다. 아이를 갖기위해서 소원을 비는 그림을 보면서 삼신이라는 단어도 접하게 된답니다. 아이를 점지해주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주는 신이라고 정성을 다해서 모신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이라는 것을 걸어서 부정을 막았다고 한답니다. 지금은 많이 볼 수 없는 전통이지요. 그리고 양반들은 일반 아이들과 다르게 서당 교육을 받았습니다. 신분이 다른 이들과는 공부하기 싫어서 따로 있었다고 한답니다. 소학, 대학, 논어등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혼례를 하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혼은 인륜대사라고 하는 말은 같은 것 같답니다. 조선시대는 지금보다 어린 나이인 15살, 14살에 혼례를 한답니다. 정말 어린 나이지요. 결혼도 전통을 따라 사주단자를 보내면서 다양하게 옛법을 지켰답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도 잘모르지만 그래도 이런것이 조상들이 하던 생활이구나 하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전해지지 않은 것도 있어서 새롭게 알아가는 것도 있고 양반들에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생활과 비교하는 시간도 되는 것 같답니다. 그림으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답니다. 옛그림 안에서 볼 수 있는 양반들의 생을 따라가면서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그들의 삶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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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천문학 이야기 멋진 이야기
맬컴 크로프트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김아림 옮김 / 그린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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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이야기한다면 천문학부분이 빠지지 않고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우주에 대해서 많은 발전을 하는 시대이기에 아이가 천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플라톤의 한만디 ' 천문학은 사란의 영혼을 끌어올려 위를 바라보게 하고 우리를 이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이뜬다'라는 말을 하듯이 우리가 사는 생활과 달리 위를 보면 더욱 넓은 것을 생각하게 되니 정말 맞는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한답니다.

천문학은 별자리만을 이야기하는 학문인줄 알았는데 그런 것 보다 더욱 넓은 것이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밤하늘에서도 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아니라 혜성, 별똥별, 달, 행성등 정말 다양한 것이 이것에 속하는 것이지요. 우주의 모든것을 지닌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다양한 것이 있지만 그 중 은하수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2만8천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나선모양으로 있는 은하수 은하수는 오리온의 팔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답니다. 그리고 태양보다도 나이가 많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태양계를 들여다보면 정말 다양한 행성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수성, 금성, 토성등 이 행성을 나만의 태양계로 만드는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따라하면서 행성을 알아보는 것도 즐거운 우주 여행이랍니다. 그리고 천문학을 알아내는 다양한 학자들도 알 수 있어요. 이름은 생소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그들이 있어서 지금은 천문학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천문학은 알면 알 수록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수 있는 것 같아서 점점 빠져 드는 기분을 준답니다. 우주에 관심을 조금씩 보이더 아이에게 더욱 호기심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미있는 천문학 시간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더욱 천문학을 다양하게 알아 보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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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1 (책 + QR코드) - 최신개정판 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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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매일매일 조금씩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단계별로 영어를 잡는 것을 아이에게 하기가 조금 어렸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집에서 학습 하는 아이들에게 영어단어를 체계적으로 A~Z까지 단어를 알파벳 순서로 하는 영어로 하는 것이 자세히 알파벳과 함께 단어를 주기적으로 하니 점점 단어에 대한 쌓아 같이 생기는 것 같답니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점점 난이도를 올라가면서 문장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답니다.

일상생활에 대한 영어 단어와 문장을 등장하면서 단어를 먼저 습득후에는 단어에 대한 습득 부분을 나누어서 익힐 수 있도록 한답니다. 그리고 발음에 대한 팁도 들어 있어서 어디 부분을 주의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돌고 하니 더욱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올릴 수 있는것 갑답니다. 1단계를 지나서 2단계로 넘어가면 더욱 깊이를 있게 들어 간답니다. 단어와 이어지는 문장을 사용해서 문장에 어디 부분에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완성하는 등에 문제도 만나서 영어 문장을 이해도를 올리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답니다. 3단계역시 앞에서 사용한 단어들도 나오지만 새로운 단어들이 나오니 익히는 재미도 더해 가면서 영어가 확장을 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어를 완벽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쉽게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아이에게 좋은 장점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막내부터 영어를 점점 확장해 나아가야 하는 큰아이들 까지 점점 즐기면서 하는 영어를 주도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단원별로 QR코드가 있으니 음성으로 듣는 것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한 발음을 구성 할 수 있게 한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단어를 익히면서 하다보면 영어 단어를 잘 해 나아가 수 있는 시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영어는 공부라기 보다는 생활 처럼 익숙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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