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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이 알려 주는 자동차와 기차의 원리 ㅣ 스틱맨이 알려 주는 모든 것의 원리 시리즈
존 판던 글, 존 폴 그림, 장석봉 옮김 / 봄나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남자아이들이라면 기차나 자동차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장난감으로만 가지고 놀때는 무척재미있게 놀지만 그 속을
알고 싶어하는 아이는 별루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후에는 자동차 안까지 관심을 가지지만 말이다. 우리 아이는 자동차와 기차에 대한
원리를 매번 궁금해 해서 설명이 힘든 부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설명으로 아이가 이해를 도움수 있는 것은 나름에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있다.
기계적인 자동차와 기차의 원리를 찾아가는 것도 나름 과학에 한분야라는 생각에 재미있게 다가 갈듯하다.
자동차와 기차의 역사를 시작으로 그안을 보기로한답니다. 1770년에 발명된 자동차부터 지금의 자동차들 까지 자동차
역사도 우리 인간에 역사 만큼 오랜기간을 발전한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자동차에 다양한 기능들을 볼수 있답니다. 연료탱크, 배기관, 엔진등
말이지요. 자동차가 어떤 힘으로 달려 갈 수 있는 것을 4행정 사이클로 나온답니다. 아이는 이해하는게 조금은 낯선 얼굴이지만 자동차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작용으로 간다는 것은 이해를 하는 듯하더라구요. 쉽게 타던 차가 새롭게 보인다고 하니 말이지요. 요즘 발명되어가고 있는
특별한 자동차들 전기, 태양광 자동차들에 대한 것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자동차 다음으로 자주 타게 되는 기차는 큰덩치에 한번 놀라지만
그 안을 바라보니 다양한 것들이 있답니다. 교류발전, 디젤엔진, 공기탱크등 다양한 기능들이 기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지요. 기차가 빠르게 달려
갈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기차들에 종류도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기차와
자동차에 대한 것이 정말 재미있으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해 준답니다. 이젠 눈으로 보는 것들이 새롭게 볼 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