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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깔이 좋아 ㅣ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7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예림당 / 2016년 5월
평점 :
과학은 다양한 분야가 많고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것인데 그중에서 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과학도 다양하답니다.
물아저씨와 함께하는 과학이라 아이가 과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답니다. 물을 통해서 색과 혼합, 빛등을 배울 수 있다니 물은 정말
다양한 것을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신기한 물질이랍니다. 귀여운 케리으로 그려진 물과함께 하는 과학이야기는 우리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이르켜준답니다.
작은 웅덩이에서 시작하는 물이야기 더운 날이여서 물이 점점 말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물은 햇살이 뜨거우면
말라간다는 것을 보면서 카르미노라는 화가가 물아저씨옆으로 나타난답니다. 화가이니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온것이지요. 화가가 물을 통에 담아서 그림을
그리면서 물아저씨가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물감이 이색저색 섞이면서 다양한 컬러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색의 변화는 정말 신기하고 할
수록 재미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비가내리면서 물아저씨 긴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바다에서 하루를 지낸 아저씨앞에 검은새가 나타나면서 물아저씨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한답니다. 새를 따라 간 도시를 보고 공기아줌마와 함께 도시에 색을 입히지요. 우울해 하던 사람들도 물아저씨를 통해서 다시
활기를 찾는 답니다. 물아저씨에 다양한 일들을 통해서 물에 대단함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도 나와서 아이와 함께 하면서
물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답니다. 색을 가지고 하는 놀이와 무지개 만들기등 다양한 과학 놀이를 말이지요. 물과하는 과학이야기 아이가 이해하기
너무 편리한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