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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은 너무 급해 ㅣ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8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예림당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요즘 지구에 완난화로 화산 폭발이나 다양한 자연 재해를 볼 수 있는데 화산에 대한 이야기는 호기심이 대단한 우리
아이에게 딱인듯 싶더라구요. 화산이 어떻게 발생을 하는지 등을 물 아저씨와 함께 알아 보는 것은 새로이 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답니다. 화산을 배우면서 광석이나 지표에 대한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으니 화산을 이해 하기에는 적함할 듯 싶네요.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 눈
높이로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이해는 쉬울것 같답니다.
물아저씨에 여행을 통해서 만나게되는 화산이 증후 물 아저씨는 문어 지아니를 바다에서 만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바다 깊은 곳에서 올라는 물거품과 이상한 냄새로 왜그러지라는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어린 화산이 바다 깊이에서 생성이 되는 것이지요.
귀엽다고 생각하 화산은 점저 자란답니다. 용암과 연기를 내면서 말이지요. 화산은 처음부터 클꺼라는 생각 했는데 그러치는 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물아저씨는 바다에서 땅속 깊에 있는 마그마를 만나지요. 마그마는 다양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암석과 광물을 만들어 내는
마그마 그냥 뜨거운 것이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놀라워요. 화산을 차근히 알아보면서 화산을 이해하게 되면서 집에서 마그마를
실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 부분도 나오니 아이가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런것은 익히면서 과학을 하면고 실습까지 하면 더욱 기억도 오래 가니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에 과학에 관심을 더가게 만드네요. 화산은 무섭지만 알면 알 수록 다양함을 느낄 수 있게하는 신기한 녀석같네요. 아이와
화산을 더 알아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