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셈 P1 - 7까지의 모으기와 가르기, 7.8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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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 개념이 잘 정리가 안되서 내년 입학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다지자는 마음으로 모으기와 가르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숫자도 아직 헷갈려 해서 더욱 말이에요. 숫자의 개념을 이해를 해야 문제 풀이가 어렵지 않을 텐데 그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기에 충분해 보인답니다. 아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원리를 충부히 이해를 도와 준답니다. 하루 20분 수월하게 수학을 접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와 공부 하는 시간 어렵지 않겠어요. 개념을 알여주는 예시문제를 시작으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보면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답니다. 쉬운 가르기 문제 부터 하니 아이가 쉽게 따라 간답니다. 10보다 작은 숫자들로 하는 모으기와 가르기는 쉽게 따라하기가 가능 하답니다. 연습을 통해서 더욱 많은 문제에 연결하면서 풀어 나갈 수 있어요. 5일을 하루 하루 나눠가면서 문제를 풀어 본답니다. 10문제 이상 되는 문제를 다양한 그림과 숫자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게 해서 숫자도 보면서 그림에 다양함으로 수학에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어요. 20분이 길다고 느끼는 아이에게는 더욱 즐겁게 수학을 하게 이끌어준답니다. 그림도 나오지만 숫자로만 만들어진 문제도 많이 있어서 숫자도 금방따라 할 수 있답니다.

한동안 수학을 못하고 있어서 걱정 했는데 다시 열심히 수학을 한다고 하니 더욱 기특하답니다. 숫자가르기가 기초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입학 전에 확립이 되어야 하는 부분을 집중 적으로 할 수 있어서 더욱 아이에게 맞는 수학 방법 인듯해요. 문제를 술술 풀다보면 더욱 많은 문제를 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나름 자신에게 성취감도 느끼게 하고 말이지요. 수학을 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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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왕국에서 재료찾기
야마모토 신지 글.그림, 송소영 옮김 / 달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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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지고 아이에게 숨은 그림을 찾아 보면서 음식왕국을 여행하는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는 내용이 아이에게 새로운 상상력에 활력이 될듯해요.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면서  귀엽고 생기 있는 그림으로 만나면서 아이에게 상상력이 쑥쑥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음식 속에 들어 가는 다양한 재료들도 알 수 있을꺼같아요. 니모와 아리와 함께 떠나는 음식 나라 여행 정말 재미 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귀여운 오므라이스 오므라는 요리사가 나온답니다. 음식왕국의 요리사 오므에 부탁으로 아리와 니모는 음식나라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오므는 요리 재료가 써있는 종이를 주면서 재료를 찾아 달라고 해요. 다양한 음식 재료가 있는 마을을 거치면서 말이에요.

빵언덕 마을 이곳은 다양한 빵들이 많이 있답니다. 정말 귀여운 빵들이 가득해서 먹지 못할 꺼 같다는 생각을 해요. 이곳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숨은 그림찾는 것이 있는데 아이가 다양한 빵들 안에서 재료를 찾아서 눈이 빨라진답니다. 채소마을, 카레, 초밥,고기, 간식 등 다양한 재료들에 마을 안에 숨은 그림 찾는 것은 아이에게 집중력을 향상 시켜준답니다. 음식재료를 찾으면서 어디 음식에 들어가는 것인지 알 수 있답니다. 이런 저런 음식에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숨은 그림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소 하던 그림이 아니라 음식 안에 있는 숨은 그림을 찾는 것은 정말 재미가 있답니다. 다양한 음식 마을도 지나면서 말이지요. 자꾸 자꾸 찾아 보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그림이 다양하면서 선명한 그림들이 아이눈에 호기심을 자극해서 시간이 가는 것도 모를 정도 랍니다. 귀여운 재료들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귀여운 모습에 아이와 잠심 숨은 그림에 빠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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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2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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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한번쯤 남극이나 북극을 생각하는 아이가 있다. 우리아이 역시 추운 나라 북극이나 남극을 많이 궁금증을 안고 있는 아이중하나 이다. 얼음으로만 덮인 곳에 어떻게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말이다. 놀란 박사가 겪는 북극 탐험을 아이가 간접 적으로 느끼는 것은 나름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추운 얼음 나라로만 생각 하는 그곳이 다양한 탐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안들지만 미지에 세계인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니 말이다. 과학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을 듯하다.

과학자는 항상 실험만하고 조용히 지낼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 박사는 탐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하는 과학자이다. 우리가 느끼는 추위보다 더한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북극을 간 이박사는 눈만이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간다. 지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북극은 육지는 없고 바다와 얼음만이 있는 곳이다. 러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 6개 나라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생각해보면 정말 넓은 얼음 나라인 것이다. 얼마나 넓으면 6개 나라의 국경에 맞대어 있는 것인지 말이다. 그런것은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얼음은 얼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는 다양하게 나뉜다. 빙하, 빙붕, 빙산, 유빙으로 말이다. 아이가 얼음에도 이렇게 다양한 것이 있는지 놀라면서 정말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북극은 남극과 달리 얼음에 규칙이 불규칙하게 되어있고 하얀 얼음이 아니고 파란빛을 띤 빙산으로 되어 있다. 바다위에 있어서 그런 색이 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빙산은 바다위에 있지만 소금기는 전혀없는 물에 상태라고 하니 자연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북극은 얼음으로만 있는 곳이다 보니 생물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 북극의 바다 밑에는 다양한 어류가 많다. 125종에 달하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눈으로 안보이는 곳에 어떤 생물도 살아 있구나 한다. 북극을 보면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사진과 다양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북극에 대해서 배우면서 알게된 것을 퀴즈로 풀어 보면서 다시 생각하는 것은 좋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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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버스 -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3
홍정숙 지음, 윤혜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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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계화가 되다 보니 우리 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역사도 알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많은 영량을 늘려가는 시대이기에 우리나라의 옆 나라인 중국에 관한 역사를 아는 것도 좋은 부분이더라구요. 중국은 땅이 큰많큼 역사 역시 우리나라에 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아시아 인들은 많은 것을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중국사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역사를 익히는 것은 나름 어려운 역사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많은 당양한 특색의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에 의하여 역사를 시작했다면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다은 것으로 역사를 시작한 나라입니다. 황하강이라고 중국의 유명한 강을 시작으로 역사를 발전하게 되는 중국이랍니다. 사람들이 살기에는 강 근처가 좋기에 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나라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처음 나타나게 되는 나라는 상나라가 시초로 보여진답니다. 황하강을 중심으로 우임금이 세운 나하 하나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역사 상의 증명된 것이 없어서 사람들에 추측으로 들어 볼 수 있는 나라 인듯하다. 가장 태평성대를 이룬 시대라고 하니 많은 궁금 증을 가지게 하는 나라이다. 상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로는 갑골문이있는데 거북의 배딱지에 글을 새겨서 점을 친뒤 그내용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하는 이시대에도 점같은 신앙을 믿었던것 같더라구요. 추춘 전국시대를 들어 서면서 많은 나라가 전쟁을 하면서 강한 나라만이 살아 나는 전쟁 속에서 진시황제라는 분이 전국을 통일하는 시대가 이시대 이다. 우리가 중국을 보게 되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황제이기도 한 사람이다. 이 시대를 지나면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시대인 한나라의 시대가 열린다. 하지만 이나라도 오래 가지 못하고 곧 다른 나라가 세워지고 그런 속에 서도 많은 문화들이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역사는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많은 나라가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면서 많은 문화재 역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들이 살았고 다양하게 살았던 만큼 지금 우리가 느껴야 할 역사도 다양한 것이다. 중국은 대륙이 큰많큼 웅장하면서 멋진 유물이 많다. 그것을 따라가면서 역사를 익히면 중국의 광대한 역사도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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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 교과서에 실린 속담 수록
박수미 지음, 천서연.이수현.황윤미.윤유리 그림 / 다락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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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속담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속담이 가물가물 한데 아이가 학교에서 속담에 의미를 물어 볼때가 가끔있는데 그럴때는 아이에게 속담을 설멸하기가 조금은 어렵더라구요. 내가 알기는 쉬운데 아이에게 이해 시키는것은 쉽지 않더라구요. 속담은 많은 의미를 미지고 있어서 아이가 알면 많은 도움이 되는 말들인데 말이지요. 초등 선생님이 추천하는 속담들이 있다는데 어떤 것들인지 궁금한 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속담을 만나면서 속담이 지닌 이야기 까지 알 수 있으니 이해는 더욱 쉽게 될듯해요.

말과 행동에 관한 속담, 동물에 관한 속담, 어리석음에 관한 속담등이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그동안 알던 속담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되는 것들이 더욱 많더라구요. 특히나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등 우리가 새오할 속에서 사용하고 있던 속담도 나온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다시 알게 되는 것도 있는 것같아요. 공든탑이무너지랴 같은 것은 아이가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 의미나 말에 대해서 생각 하면서 보니 새로이 알아 가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속담을 알아 가면서 역사과 함께 배우는 부분이 아이에게 속담을 통해서 역사를 배우게 하니 조금더 났더라구요.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속담등 여러가지로 만나는 속담은 아이에게 오랜 기억에 남아 줄것 같답니다. 속담 어렵다고 했지만 이렇게 접하니 새로운 속담이 되는 듯해요.

속담안에 담긴 조상들에 여러가지 지혜를 배우면서 나에게 맞는 속담도 찾는 것도 하면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답니다.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아이에게 선조들에 지혜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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