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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가문의 위기 -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요! ㅣ 깔깔 신나는 수학 동화 2
안나 체라솔리 지음, 안나라우라 칸토네 그림, 천지은 옮김 / 담푸스 / 2015년 1월
평점 :
수학을 하면서 예전 보다는 문제를 이해 하는 능력을 많이 생각하는 교과 위주의 교육방식에 스토리텔링 이야기는 아이들에 도움을 많이 준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생쥐들 가족이랑 수학을 재미있게 이해 하는 것을 이야기로 술술 읽을 수 있을 듯해서 아이들고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된답니다. 생쥐들 가족에 대한 그림이 나오는데 우리들 가족지도랑 비슷하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시작으로 이모,이모부 사촌들 우리가족들까지 줄줄 볼 수 있는 것이 대가족 다운 모습이랍니다.
겨울이 배경으로 생쥐친구가 나와요. 타토라는 친구인데 이 친구는 단단한 이빨 대회에서 수없이 우승을 한 친구랍니다. 타토의 가족은 정말 많아요. 할아버지,할머니,이모,이모부,사촌들까지 다정한 대가족 모습이 귀엽답니다. 무서운 덫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생쥐가족들 젊은 쥐들별 용감한 쥐들별로 그룹을 나뉘는 부분은 수학에서 분류 부분과 비슷하더라구요. 이런 연구와 각분야 별로 맞는 생쥐들에 힘을 합쳐서 먹을 치즈를 차지하게 된답니다. 생쥐들은 신이났어요. 그리고 쥐들은 아저씨가 쥐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팻말을 들고 나간답니다. 아저씨는 그런 생쥐들을 이해 하기 시작하면서 생쥐들과 가족 처럼 지내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옷에 따라 분류 하거나 가족들에 따라 분류하거나 다양한 집합에 종류를 이해 한답니다.
생쥐들에 이야기를 보면서 스토리텔링이 어려운 부분만 있는 것 같아지만 이야기 속에서 주요 내용을 이해 하니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하는 집합들이 재미있고 하더라구요. 생쥐 가족들에 기발한 이야기가 아이들에 수학 호기심을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듯하더라구요. 또다른 집합부분을 찾으면서 더욱 자신감을 얻어 가는 우리 아이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다른 수학 부분도 궁금해 하니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시간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