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즈니 프린세스 팰리스 펫 ㅣ 프린세스 창의놀이 그림책
에이미 스카이 코스터 글, 디즈니 동화 아트 팀 그림 / 애플비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여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들 그 공주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함께 만나는 내용이라는 것에 조금은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된답니다. 다양한 공주들이 등장해요. 이름만 되면 만날 수 있는 공주들이지요. 그리고 책에 가장 좋은 부분이 첫 페이지에서
나온답니다. 책의 주인공에 이름을 쓸수 있는 부분이지요. 내 아이가 공주로 변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것은 정말 좋은 것이랍니다.
핑크색이 바탕이되는 색으로 여자 아이들에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그런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름이 다워서 나가기 무섭고 여름에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듯해요.
각 공주들에 귀여운 동물이 등장한답니다. 트레저, 뷰티, 펌킨, 블로섬,티컵 이름도 정말 귀엽지요. 다양한 동물
이랍니다. 강아지 부터, 판다까지 말이지요. 다양한 동물인 만큼 그들에 성격도 공주들 처럼 다양하답니다. 귀여운 얼굴은 보너스 같답니다.
공주들에 왕국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동물이 되어 주면서 동물들이 공주들에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본 후에는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말하기 활동을 하는 것 부분도 있답니다. 나의 꿈, 내가좋아하는 것 등을 주제로 말하기를 한답니다. 아이에 생각에 힘도 길러
준답니다. 그리고 동물 이름을 쓰는 부분은 아이에 예쁜 글쓰기 연습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부 퍼즐에 반할
듯해요.
공주이야기라면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이 더운 여름에도 매일을 공주 이야기 세게로 빠져 본답니다. 시원하게 선풍기와 함께
책을 보면 제일 좋다고 하니 따로 휴가 가지 않아도 될듯해요. 공주들에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서 아이가 다양한 상상력을 할 수 있는 것은 덤인것
같아요. 아이와 공주들 시간에 빠져 보는 것도 나름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