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SQL 200제 - PL/SQL
유연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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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이 발전함녀서 더욱 많은 부분이 변화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빅데이터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데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프로그램 쪽으로 관심이 많이 있다 보니 덩달아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데이터베이스라는 말은 많이 접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이 많았기에 질문에 대한 답도 찾기로 했답니다. 산술연산자, 비교연산자 , 논리연산자라는 단어의 생소한 만남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재미라는 생각에 빠져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부분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는데 예제를 보면서 출력이 되는 것에 대한 예상도 함께 나와 있으니 그런 부분에 생소한 저에게는 이해를 받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검색으로 하는 용어부터 어떤 방식으로 결과를 얻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예제는 프로그램에 서투른 이에게는 에제만큼 따라하기 편한 부분이 없더라구요.엑셀과는 조금은 다른 방식이라는 생각에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래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려움도 나름 생긴답니다. SQL이 코딩도 접목이 되어 있으니 요즘의 사회에 많은 부분이 이용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점점 함수에 이용이 필요한 문제들이 등장 하면 잠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서열의 순서를 보면서 차근히 따라 한답니다. 한참만에 하는 프로그램 공부다 보니 서투른 부분이 많이 있지만 나름 오랜만에 재미를 느낀답니다. 실무에 연결 할 수 있는 문제들도 나오니 데이터베이스 방식을 익히는데 차근히 따라 갈 수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어려워서 어떻게 하지 했는데 예시로 보면서 익히는 방식은 빨리 학습을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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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밥상
박연 지음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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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밥상에 대해서 계절별로 먹는 채소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배우면서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콩나물이나 새싹 채소 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채소기르기 방법도 나오니 아이와 함께 따라 해보게 된답니다. 집에서 기르는 채소로 해먹는 음식도 보면서 아이가 채소에 대한 생각도 달라 질수 있는 것 같아요. 채소에 대한 다양한 설명도 나오니 그동안 모르고 지내 던 부분도 함께 이해 한답니다.

 

아이들이 바다에는 자주 놀러가도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는데 갯바위 위에서 만난 돌김, 톳, 청각 등 아이들에게 낯선 해조류 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름도 알아 가면서 생기새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게다가 돌김을 전복껍질로 긁어서 모으는것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해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나물들 그냥 보면 풀로만 보이는데 자세히 알아 보면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나물이라니 신기하면서도 나물요리도 다양하니 나물의 향을 느낄 수 있게 요리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평소 자주 접하는 채소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으로 만화로 접하니 새로이 접하는 것에 호기심과 그동안 알고 지내던것을 더욱 자세히 알아 가는 것 같아서 채소에 대해서 조금은 거리를 두는 아이들이게도 좋은 학습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채소를그냥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채소 밥상을 차리는 음식 방법도 다양하게 친구들이 이야기라는 하는 것을 보면서 하니 채소에 대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니 더욱 즐겁에 보게 되는 것 같다, 사계절을 정말 다양한 채소를 따라 다니면서 여행하듯이 배우니 재미있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한다. 김장하는 것은 요즘 아이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는데 김장하기 방법을 보고 이렇게 해서 김치를 우리가 먹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그리고 김치의 종류의 다양한 것도 알아 가고 배추 김치 말고도 다양한 이름의 김치 재료도 다양한 것을 배우니 더욱 재미있다. 채소를 하나씩 배우고 다양한 요리까지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으니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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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채소요리 - 제철 채소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한 끼
이양지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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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에 대해서 다양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집밥에 다양한 것을 먹이고 싶은 주부의 마음일 것이다. 채소를 자주 해먹는 우리집에는 채소의 다양한 음식이 조금은 부족 하다 항상 하던 것만 해서 지루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찾게 됐는데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탄생을 보니 정말 다양한 요리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각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 레시피 정말 다양한 것 같다.

 

기본 국물맛내기는 다양하게 다른 듯하다. 보통 기본재료로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여기서 자투리 채소국물도 해볼만한 국물내기 방법인듯 자투리로 남는 채소를 다양하니 국물맛 내기는 좋을 것 같다. 특별한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니 바로 적용 할 수 있고 말이다. 그리고 계벌별 채소로는 봄동, 초벌부추, 열무, 마늘쫑,더덕, 우엉, 해조류, 배추 등 다양하다. 이런 재료료 이런 요리가 나오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이건 정말 만들어 봐야 하는 것도 있다. 다양한 채소요리를 보면서 계절에 맞는 채소를 찾아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다시 생각 하게 한다. 냉이죽은 매번 국으로나 무침으로 많이 접하던 것을 간편한 죽으로 만들어서 한끼 대용으로 한다니 향기로운 한끼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냉이 철이 지나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두릅으로 만든 초밥은 생선을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초밥의 재료가 되어 줄 것 같다. 두릅은 향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초밥으로 해서 먹으면 색다른 식감을 줄것 같다. 다양한 채소들의 변신을 보면서 지은이의 팁처럼 레시피 한쪽면서 쓰인 글을 함께 보면서 요리를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채소요리를 다양하게 해서 식탁을 채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채소가 점점 더 다양하게 나오는 계절이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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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디저트 - 다쿠아즈부터 케이크까지 감성 베이킹 레시피
박지영(룸포케익) 지음 / 만개의레시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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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궁금해 지기 시작했답니다. 사먹는 것도 편하고 좋기는 한데 딱히 이거다 하는 맛있는 것은 많이 있지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는 엄마표 간식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가는 부분이더라구요. 다쿠아즈, 마카롱, 쿠키, 스콘, 파운드, 마들렌 등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도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서 더욱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디저트들이 재료, 기구 다양하게 알아 볼 수 있으니 초보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나 제일 어려운 부분인 가루 인데 가루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어서 가루도 잘 골라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다양한 속재로 볼 수 있고 그리고  버터크림 만들기를 하는 것도 있는데  한번쯤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버터를 사먹는 것보다는 손이 많이가도 내손으로 만드는 버터 궁금해 지더라구요. 치즈는 만들어 봤으니 버터도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매일 한번은 빵으로 먹는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파운드 빵이랑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파운드는 크림법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파운드 빵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들 수 있으니 파운드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과 마들렌은 만들면 간식도 하고 재미있는 요리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다양한 디저트 도전을 하면 지루한 시간을 다양한 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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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지식 잇는 아이 10
서지원 지음,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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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에는 그 나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기관들의 다양한 일들을 알아 보는 것은 기관의 성격을 알아 가는 것이니 더욱 사회 부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사회교과서와의 연계내용이 있기에 더욱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요즘 기관에 대한 다양한 이름들이 거론이 되니 궁금했던 부분의 기관 이름을 알아 가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여러기관이 존재하는데 기획경재부, 외교부, 국장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정말 다양한 기관들이 있답니다. 각 기관들이 하는일도 다양해서 이름만으로는 잘 이해를 하기 힘들답니다. 경제부분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경제 부분의 계획과 세금, 물가 등 경제 활동의 관련한 모든 것을 관할 하는 기관이랍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인데 우리가 사용하는 교과서 ,유치원 ,학교등 설립에도 관여를 하는 곳이 교육부랍니다. 교육만 하는 것이아니라 다양한 교육 관련일을 총 책임하는 곳이지요. 그리고 여성 가족부는 사회적인 약자가 되는 여성, 청소년등의 대한 다양한 일을 한답니다. 어떠한 일을 하는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기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 같다. 그냥 글로만 만나는 기관이 아닌 기관에 대한 질문을 다양하게 제시해서 더욱 아이가 궁금했던 부분을 같이 생각하면서 기관을 알아 가는 것이 좋은 부분이 되는 것같다. 그리고 학습 만화로 되어 있는 페이지는 기관에 대한 내용 만화로 알아보니 기억에 오래 남게 해주는 것 교과 내요을 바로 연결해서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회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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